최근에 한국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던 만화.
지금은 Naver 에서 연재중이군요.
이미 “여자도 남자들처럼 군대를 가면 어떨까?” 라는 주제의 시도는
몇번 있었습니다만, 본격적인 것은 이것이 처음인 것 같네요.
군대에 입대한 뒤 훈련소에서 받는 6주 동안 받는 기본 훈련의 마지막 코스
30km 야간 행군의 에피소드입니다.
문득, 현역 시절의 훈련소때의 추억이 떠올라서 감명을 받았네요.
특히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의 장면, 감동 받았습니다.
30km 행군은 군대에서 하게 될 수많은 행군들에 비하면
약과에 불과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행군은 역시
입대하고 훈련소에서 처음했던 30km 야간 행군이겠지요.
일단, 주인공의 가슴이 무지막지하게 크니까 좋습니다.
最近韓国で話題になった事があったマンガ.
今は Naver で連載中ですね.
もう ¥"女も男たちのように軍隊に行けばどうかな?¥" という主題の試みは
何回あったんですが, 本格的なことはこれが初めてなようですね.
軍隊に入隊した後訓練所で受ける 6週の間受ける基本訓練の最後のコース
30km 夜間行軍のエピソードです.
ふっと, 現役時代の訓練所時の思い出が浮び上がって感銘を受けましたね.
特に最後の場面が印象的でした.
ここの場面, 胸を打たれました.
30km 行軍は軍隊でするようになる幾多の行軍たちに比べれば
薬果に過ぎないが, 一番記憶に残る行軍はやっぱり
入隊して訓練所で初めした 30km 夜間行軍ですね.
一応, 主人公の胸が無智で暴悪に大きいから良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