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어업 교섭이 결렬…「EEZ내의 어선은 자국 수역에 철수를 」
한국 해양 수산부(이하, 해수부)는 30일,
최근 개최된 한일 고위급 어업 교섭으로의 합의에 실패했다고 발표했다.
해수부와 일본의 수산청은 이번 달 25일부터 서울에서,
「2014년 어기(2014.7.1～2015.6.30)」 중 양국의 입어 규모나 어획 할당량,
조업 조건등 주된 의제를 둘러싸 교섭을 실시했지만 합의점을 찾아낼 수 없었다.
이것에 수반해, 한일 양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서 조업하는 양국의 어선은,
동일 오전 0시까지 자국 수역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해수부는, 한일 양국이 7월 하순에 다시 한일 고위급 회담을 가져
주요한 의제에 대한 합의 성립을 목표로 한다고 이야기했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121/187121.html?servcode=A00§code=A10&cloc=jp|main|top_news
한국 어선의 악질적인 조업이 눈에 띄므로 일본측 해역에서의 조업 허가는 취소입니다 w
韓日漁業交渉が決裂…「ＥＥＺ内の漁船は自国水域に撤収を」
韓国海洋水産部（以下、海水部）は３０日、
最近開催された韓日高位級漁業交渉での合意に失敗したと発表した。
海水部と日本の水産庁は今月２５日からソウルで、
「２０１４年漁期（２０１４．７．１～２０１５．６．３０）」のうち両国の入漁規模や漁獲割当量、
操業条件など主な議題をめぐり交渉を行ったが合意点を見出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これに伴い、韓日両国の排他的経済水域（ＥＥＺ）で操業する両国の漁船は、
同日午前０時までに自国水域に移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
海水部は、韓日両国が７月下旬に再び韓日高位級会談を持って
主要な議題についての合意成立を目指すと話した。
http://japanese.joins.com/article/121/187121.html?servcode=A00§code=A10&cloc=jp|main|top_news
韓国漁船の悪質な操業が目立つので日本側海域での操業許可は取り消しです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