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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애니메이션」, 캐나다・스크린상 낙선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Mary&Myself」(National Film Board of Canada의 홈 페이지보다)

「Mary&Myself」(National Film Board of Canada의 홈 페이지로부터

 【뉴욕=쿠로사와 쥰】캐나다가 뛰어난 영화나 텔레비젼・드라마에 주어지는「캐나다・스크린상」의 발표・수상식이 9일, 동부 토론토에서 행해졌다.단편 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위안부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Mary & Myself」가 노미네이트 되고 있었지만, 낙선했다.작품을 둘러싸고, 재캐나다 일본인등으로 만드는「일본의 명예를 지키는 재캐나다 해외주재 일본인의 회」등이 수상식에 앞서, 동상의 실행 위원회나, 감독이 적을 두는 대학원 등에 항의문을 보내도록(듯이) 해외주재 일본인등에 부르고 있었다.

 작품은, 캐나다 동부 할리폭스에 있는 노바스코샤 예술 디자인 대학의 여자대학원생이 감독했다.이 거리에 사는 중국계 캐나다인 여성 2명이, 위안부에 관한 연극의 연습의 과정에서, 위안부의「체험담」를 회상하는 이야기가 되고 있다.「1일에 50명의 병사의 상대를 하게 했다.시간에는 대량의 병사였다」 등이라고 하는 대사가 등장한다.

 예술 디자인대의 사이트에 의하면, 이 작품은 작년 9월, 캐나다의「아틀랜틱 영화제」로 상영되었다.또, 아시아에서의 영화제에의 출품에 대비해 중국어로 번역하고 있다고 한다.

 캐나다에서는 미국과 같이, 위안부 문제에의 관심은 낮지 않고, 2007년 11월, 일본 정부에 위안부 문제로「공식 또한 성의있는 사죄」를 요구하는 결의가 하원으로 채택되었다.결의안 제안은, 야당의 중국계 여성 위원들이 주도해, 중국계의 반일 운동 단체등이 로비 활동을 전개했다.


「慰安婦アニメ」、カナダ・スクリーン賞落選 短編ドキュメンタリー部門

「慰安婦アニメ」、カナダ・スクリーン賞落選 短編ドキュメンタリー部門

「Mary&Myself」(National Film Board of Canadaのホームページより)

「Mary&Myself」(National Film Board of Canadaのホームページより)

 【ニューヨーク=黒沢潤】カナダの優れた映画やテレビ・ドラマに贈られる「カナダ・スクリーン賞」の発表・授賞式が9日、東部トロントで行われた。短編ドキュメンタリー部門では、慰安婦を題材にしたアニメ「Mary & Myself」がノミネートされていたが、落選した。作品をめぐっては、在カナダ日本人らで作る「日本の名誉を護る在カナダ邦人の会」などが授賞式に先立ち、同賞の実行委員会や、監督が籍を置く大学院などに抗議文を送るよう邦人らに呼び掛けていた。

 作品は、カナダ東部ハリファクスにあるノバスコーシャ芸術デザイン大学の女子大学院生が監督した。この街に住む中国系カナダ人女性2人が、慰安婦に関する演劇の練習の過程で、慰安婦の「体験談」を回想する物語となっている。「1日に50人の兵士の相手をさせられた。時には大量の兵士だった」などというせりふが登場する。

 芸術デザイン大のサイトによれば、この作品は昨年9月、カナダの「アトランティック映画祭」で上映された。また、アジアでの映画祭への出品に備え、中国語に翻訳しているという。

 カナダでは米国と同様、慰安婦問題への関心は低くなく、2007年11月、日本政府に慰安婦問題で「公式かつ誠意ある謝罪」を求める決議が下院で採択された。決議案提案は、野党の中国系女性議員らが主導し、中国系の反日運動団体などがロビー活動を展開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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