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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울에「만화 대로」가 출현!거국적으로 내외에「만파 문화」를 널리 퍼뜨리는―한국 미디어


전달 일시:2013년 12월 17일 19시 10분







그 다른 사진





17일, 한국 서울 시정부는 국내외의 관광객에게 한국의 만화 문화와 분카 산업을 소개하기 위해(때문에), 명동 일대에 만화 대로를 건설했다.사진은 아키하바라.







2013년 12월 17일, 한국・연합 뉴스에 의하면, 한국 서울 시정부는, 국내외의 관광객에게 한국의 만화 문화와 분카 산업을 소개하기 위해(때문에), 명동(명동) 일대에 만화 대로「JAEMIRO」를 건설했다.중국 신문망이 전했다.



이 450미터에 이르는 만화 대로는, 지하철의 명동역과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의 사이에 만들어져 한류드라마의 원작이 된 만화 등 40명남짓
의 한국의 만화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서울시는 이 외 ,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의 근처에 만화 전람관「JAEMIRANG」를 건설, 한국 만화와
관계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서울시의 담당자는, 「만화는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조력을 일으킨다.만화 대로가 그 힘을 발휘해, 지역의 경제발전에 공헌하는 것을 기대하는」라고 이야기했다.만화 대로와 만화 전람관의 개관식은 19일 오후에 지하철의 명동역 출구 부근의 공원에서 행해질 예정.



한국 정부는「만파(한국어로 만화의 의미)」를 세계에 보급시키려고, 인터넷으로 만화를 전달하는 기업에의 지원이나, 서적 상품 전시회에 출점하는 기업에 보조금을 내는 등, 만화 진흥책을 밝히고 있다.

(번역・편집/호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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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ソウルに「漫画通り」が出現!国を挙げて内外に「マンファ文化」を推し広める―韓国メディア

韓国ソウルに「漫画通り」が出現!国を挙げて内外に「マンファ文化」を推し広める―韓国メディア

配信日時:2013年12月17日 19時10分


そのほかの写真




17日、韓国ソウル市政府は国内外の観光客に韓国の漫画文化と文化産業を紹介するため、明洞一帯に漫画通りを建設した。写真は秋葉原。


2013年12月17日、韓国・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韓国ソウル市政府は、国内外の観光客に韓国の漫画文化と文化産業を紹介するため、明洞(ミョンドン)一帯に漫画通り「JAEMIRO」を建設した。中国新聞網が伝えた。

この450メートルに及ぶ漫画通りは、地下鉄の明洞駅とソウルアニメーションセンターの間に造られ、韓流ドラマの原作となった漫画など40人余り の韓国の漫画家の作品が展示されている。ソウル市はこのほか、ソウルアニメーションセンターの近くに漫画展覧館「JAEMIRANG」を建設、韓国漫画と 関係資料を展示している。

ソウル市の担当者は、「漫画は人々の想像力と創造力を掻き立てる。漫画通りがその力を発揮し、地域の経済発展に貢献することを期待する」と話した。漫画通りと漫画展覧館の開館式は19日午後に地下鉄の明洞駅出口付近の公園で行われる予定。

韓国政府は「マンファ(韓国語で漫画の意味)」を世界に普及させようと、インターネットで漫画を配信する企業への支援や、書籍見本市へ出店する企業に補助金を出すなど、漫画振興策を打ち出している。
(翻訳・編集/北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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