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이것」시작해 조10일.
함정도 70척 초과와 그런대로의 충실상입니다.
소지로 최강이라고 생각되는 딱지.
2-4까지는 겨우 도착했으므로, 이것으로 어떻게든 돌파를 도모하고 싶은 곳.
그러나 캐릭터적으로는 이 딱지가 기호이예요(^^;
그렇다고는 해도, 이 딱지에서는1-4돌파조차 이상하고 orz
전함이나 항공 모함에 모든 육성을 기울이는 것이 효율적으로 진행된다
의겠지만, 그렇게 간단하게 나뉘어 떨어지지 않는 근처가 안타깝고(^^;
쓸데 없다고 알고 있는 것의 ・・・
여담 1
10 일본경제라고 해도 방은 살풍경한 그대로입니다(^^;
실은「금강의 홍차 세트」를 갖고 싶어요.
실익이 없다고 알고 있어도, 홍차의 이름을 ID에 가지는 몸으로서는.
그러나 가격이 orz
(keemun와는「다질링」에도 필적하는 홍차의 종목입니다)
여담 2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종목이 이 「Prince of Wales」입니다만
검색 걸치면 전함이 먼저 나온다고 한다(^^;
덤 1
자신은 특히 미리오타라고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함이것」하지 않으면 이 동영상을 볼 것도 없었었지요.
그러나 이것은 고원(^^;
「군요 」에도 소개 기사가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310/06/news008.html
덤 2
서점의 전쟁・병기 코너에서 이채를 발하는 모형 무예지도서를 발견(^^;
이것 절대「함이것」판도 출
「艦これ」始めて早十日。
艦艇も70隻超とまずまずの充実ぶりです。
手持ちで最強と思われる面子。
2-4までは辿り着いたので、これで何とか突破を図りたいところ。
しかしキャラ的にはこの面子の方が好みなんですよね（^^;
とはいえ、この面子では1-4突破すら怪しくorz
戦艦や空母に全ての育成を傾けた方が効率よく進められる
のでしょうが、そう簡単に割り切れない辺りがもどかしく（^^;
無駄だと分かっているものの・・・
余談１
十日経っても部屋は殺風景なままです（^^;
実は「金剛の紅茶セット」が欲しいのですよね。
実益が無いと分かっていても、紅茶の名をIDに持つ身としては。
しかしお値段がorz
（keemunとは「ダージリン」にも匹敵する紅茶の銘柄なのです）
余談２
自分が一番好きな銘柄がこの「Prince of Wales」ですが
検索かけると戦艦が先に出てくるという（^^;
おまけ１
自分は特にミリオタというわけでもないので
「艦これ」やってなければこの動画を見ることもなかったでしょう。
しかしこれは滾るわぁ（^^;
「ねとらぼ」にも紹介記事が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310/06/news008.html
おまけ２
書店の戦争・兵器コーナーで異彩を放つ模型指南書を発見（^^;
これ絶対「艦これ」版も出るや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