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외국인이 분석! 일본의 애니메이션에 있기 십상인 일 16선


anime
온 세상의 여러가지 문화가 있다.때에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점이 있는 것이지만, 일본의 애니메이션에 관해서는 그런 것은 벽에서도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많은 나라에서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사랑받고 있다.하지만, 거기에 맞을 수 있고 특코미를 넣어 온「외국인이 분석하는 일본의 애니메이션에 있기 십상인 일 16」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인이라면 너무 당연해 눈치채지 못했던 것도 있을지도 모른다.이문화로부터 본 이상한 애니메이션 묘사는 이하와 같다!

【외국인이 분석! 일본의 애니메이션에 있기 십상인 일 16】
1.가사트이지만 좋은 상담 상대・보호자적 캐릭터의 방에는 맥주캔이 널려 있다
『에반게리온』의 카츠라기 미사트가 대표한 것같다

2.「지각, 지각~」와 데쉬 하는 캐릭터는 빵을 입에 물고 있다

『세일러 달』의 츠키노 토끼, 『에반게리온』의 텔레비젼판 최종회의 능파 레이, 『괘선 은혜!』의 히라사와다만…… 등 등.확실히 세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3.흥분하면 코피 북!!

현실로, 그렇게 성대하게 코피를 분출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을까?

4.대식 캐릭터의 테이블 매너의 나쁨은 이상(주로 소년 만화)

『원피스』의 르피, 『나르트』의 강수, 『드래곤 볼』의 손오공……확실히!!

5.자신의 가슴에 얼굴을 소용돌이째라고 우는 캐릭터가 있다

너무 큰 가슴이 원인의 모양

6.가슴의 흔들리는 방법이 뉴턴의 물리 법칙을 완전하게 무시

일설에 의하면,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처음으로 가슴을 흔들 수 있던 것은 『DAICON IV』(1983년)의 오프닝 애니메이션이다고 한다.덧붙여서, 제작한 DAICON FILM는 후의 가이낙스의 모체가 되는 제작 집단이다.가이낙스의 대표작품인『톱을 겨냥해라!』나『에반게리온』에서도 가슴이 흔들리는 묘사가

7.안경 캐릭터로 안경을 다시 걸어 캐릭터는 반사회 인격자의 표시

『에바』의 정겐드우, 『나르트』의 약사 투구 풍뎅이등이 거기에 맞는다고 한다

8.「아!」와 번쩍였을 때, 어두운 수면에 날개가 떨어진다

번쩍임은 전구는 아닌 것 같다

9.반항적인 주인공, 수수께끼의 전학생, 사랑의 상대의 자리는 반드시 창가!!

교실의 드 한가운데나 교탁의 전이라고 하는 것은 거의 없을지도 모른다

10.구르는 → 여자 아이의 가슴 위에 다이브 한다고 하는 법칙

튼데레 여자의 경우, 그 후 손바닥 치는 것을 먹는다고 하는 재즈 악단기술도 있어.

11.깜짝 놀라거나 혼란하거나 하면 머리로부터 거대 없음 부엉이가 흘러 떨어진다

12.패닉에 빠지면 꼬마 캐릭터가 된다

13.여자 아이 캐릭터라고 생각하면 중성적인 남자였다

『게검심』의 비촌검심 등

14.우주의 운명을 걸친 싸움의 전에서도 약간의 일로 과잉 반응한다

15.싸움의 전, 한중간, 그리고 싸움의 뒤라고 쭉 웅변에 이야기하고 있다

『드래곤 볼』의 프리더가 대표다

16.우정의 훌륭함을 노래하는 곡에서는, 석양이 다가와 데쉬나 푸른 하늘아래에서 데쉬를 살결

이상이다.

어떻게일까? 공감할 수 있는 점도 있으면 그렇지도 않은 점도 있을지도 모른다.어쨌든, 그들이 세부에 걸쳐서 식카리 보고 있는 것만은 확실히. 「얼마나 세세하게 보고 있어」와 반대로 특코미를 넣고 싶어지는 레벨이다.이만큼의 사람을 매료하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파워는 역시 불완전 없어!!

참조원:Buzzfeed (영어) 


日本のアニメにありがちなこと16選

外国人が分析! 日本のアニメにありがちなこと16選

anime
世界中の様々な文化がある。ときに互いに理解できない点があるものだが、日本のアニメに関してはそんなものは壁でも何でもないようだ。多くの国で日本のアニメが愛されている。だが、そこにあえてツッコミを入れてきた「外国人が分析する日本のアニメにありがちなこと16」が話題となっている。

日本人なら当たり前すぎて気づかなかったこともあるかもしれない。異文化から見た不思議なアニメ描写は以下の通りだ!

【外国人が分析! 日本のアニメにありがちなこと16】
1.ガサツだけど良い相談相手・保護者的キャラの部屋にはビール缶が転がっている
『エヴァンゲリオン』の葛城ミサトが代表らしい

2.「遅刻、遅刻~っ」とダッシュするキャラはパンをくわえている

『セーラームーン』の月野うさぎ、『エヴァンゲリオン』のテレビ版最終回の綾波レイ、『けいおん!』の平沢唯……などなど。確かに数え始めたらキリがない

3.興奮すると鼻血ブーッ!!

現実で、あんなに盛大に鼻血を噴く人を見たことがあるだろうか?

4.大食いキャラのテーブルマナーの悪さは異常(主に少年漫画)

『ワンピース』のルフィ、『ナルト』の綱手、『ドラゴンボール』の孫悟空……確かに!!

5.自分の胸に顔をうずめて泣くキャラがいる

大きすぎる胸が原因の模様

6.胸の揺れ方がニュートンの物理法則を完全に無視

一説によると、日本アニメで初めて胸を揺らせたのは『DAICON IV』(1983年)のオープニングアニメであるという。ちなみに、制作したDAICON FILMはのちのガイナックスの母体となる制作集団だ。ガイナックスの代表作品である『トップをねらえ!』や『エヴァンゲリオン』でも胸が揺れる描写があ る

7.メガネキャラでメガネをかけなおしキャラは反社会人格者のしるし

『エヴァ』の碇ゲンドウ、『ナルト』の薬師カブトなどがそれにあたるという

8.「あ!」とひらめいたとき、暗い水面に羽が落ちる

ひらめきは電球ではないらしい

9.反抗的な主人公、謎の転校生、恋のお相手の席は絶対に窓際!!

教室のド真ん中や教卓の前というのはほとんどないかもしれない

10.転ぶ → 女の子の胸の上にダイブするという法則

ツンデレ女子の場合、そのあと平手打ちを食らうというコンボ技もあり。

11.ビックリしたり混乱したりすると頭から巨大なしずくが流れ落ちる

12.パニックにおちいるとチビキャラになる

13.女の子キャラだと思っていたら中性的な男だった

『るろうに剣心』の緋村剣心など

14.宇宙の命運をかけた戦いの前でもちょっとしたことに過剰反応する

15.戦いの前、最中、そして戦いの後と、ずっと雄弁に話している

『ドラゴンボール』のフリーザが代表だ

16.友情の素晴らしさを歌う曲では、夕陽に向かってダッシュか青空の下でダッシュをキメる

以上である。

いかがだろうか? 共感できる点もあればそうでもない点もあるかもしれない。いずれにせよ、彼らが細部にわたってシッカリ見ていることだけは確か。 「どれだけ細かく見ているんだよ」と逆にツッコミを入れたくなるレベルだ。これだけの人を魅了する日本のアニメパワーはやっぱりハンパないぞ!!

参照元:Buzzfeed (英語) 



TOTAL: 78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031 진격의거인 한국 열풍 Year2084 2013-09-08 1834 0
6030 서든 어택 ID작성 의뢰! ゆあまろん 2013-09-08 1327 0
6029 2020도쿄올림픽 개최한다면 Darkking 2013-09-08 1486 0
6028 사용하는에 사용할 수 없는 화장지^....... wonperor 2013-09-24 1540 0
6027 【숨돌리기】 「함이것」의 사실 w sannjyuurou 2013-09-07 1933 0
6026 아니오타 남성이“그이 후보”가 되....... 日本海流 2013-09-07 1513 0
6025 「THE 마을 장기」의 룰이 꽤 가치였던....... 日本海流 2013-09-07 2558 0
6024 일본의 애니메이션의 데자부 신 黒猫 2013-09-06 1451 0
6023 일본의 애니메이션에 있기 십상인 일 ....... 日本海流 2013-09-06 1578 0
6022 영국인의 설정이라는데.. PPuyoPUYO 2013-09-06 1362 0
6021 로젠메이든 PPuyoPUYO 2013-09-06 1415 0
6020 전차2과 Gairyou 2013-09-05 1292 0
6019 조금 분 화상 milfeulle 2013-09-05 1571 0
6018 가르판에도 등장한 III호돌격포F형의 M....... KEEMUN 2013-09-04 1626 0
6017 【009 RE:CYBORG】재미있었다! にちぎんバズーカ 2013-09-03 1321 0
6016 Shingeki no Kyojin BGM ガブリエル命 2013-09-03 1359 0
6015 Q.이 것 실존하는Smart Phone? 13bmsp 2015-06-14 1518 0
6014 사자에상까지 한국 기원과는 송구하....... zukka 2013-09-02 1537 0
6013 니모도 좋지만 Mr.인크레디불도 bono1 2013-09-02 1220 0
6012 미야자키 하야오 은퇴 선언 vd00bv 2013-09-01 15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