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305/31/news117.html
애니메이션의 열심인 팬의 사이에서는, 작품에 관련하는 실재의 무대를「성지」라고 파악해 관광하는「성지 순회」를 합니다.이러한 팬의 순례를 지역 활성 화에 연결하는 대처는, 마을 부흥 되지 않는“모에네부흥”라고 하는 속칭으로, 자치체등에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그런 가운데, 쿄토부가 후나이의 단체나 기업에 대해, 「영화・만화・애니메이션 성지 활용 사업 보조금」를 내게 되었습니다.이것은 성지 순회가 진전될 것 같다 ……！
보조금의 대상이 되는「성지」는, (1) 작품의 모델이 된 장소, (2) 작중에 무대로서 등장한 실재의 장소, (3) 지명 및 건물의 명칭등이 변경 되고 있지만, 모델이라고 추정할 수 있는 장소, (4) 작품등의 등장 인물 연고의 땅, (4) 영상 작품의 촬영 장소(로케지)――의 몇개의 장소.신청이 통과해라 , 보조 대상 경비의 2분의 1또한 150만엔 이내까지의 자금을, 쿄토부가 원조해 줍니다.
성지의 마을 부흥이라고 하면, 최근이라면 애니메이션「걸즈＆판트」의 무대인 이바라키현 오아라이마치가 기합의 들어간 모에네부흥을 전개해 화제입니다.쿄토에서도 이러한 고조가 나오는 것입니까.또, 이번 보조금 대상은 애니메이션이나 모에네만이 아니기 때문에, 다큐멘터리 영화와의 코라보라고 한 폭넓은 케이스가 고 얻을 수 있습니다.쿄토의 풍치를 살린 마을 부흥으로 연결되는 것을 기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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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봐도 가르판에 촉발 되고 있습니다 정말로(ry
커틀릿 커틀릿의 제작 현장이라면 보조금은 고마운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신청 후에 보조금 지불의 대상이 될까 일 세세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니까
제작 현장이 위축 하거나 하지 않을까？
최근이라면 극장판「명탐정 코난」가 쿄토 북부의 무용鶴를 무대로 하네요.
우도, 메인의 무대는 무용鶴주둔의「이지스 함」내부이지만(^^;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305/31/news117.html
アニメの熱心なファンの間では、作品に関連する実在の舞台を「聖地」と捉えて観光する「聖地巡り」が行われます。こうしたファンの巡礼を地域活性 化につなげる取り組みは、町おこしならぬ“萌えおこし”といった俗称で、自治体などから注目される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そんな中、京都府が府内の団体や 企業に対し、「映画・マンガ・アニメ聖地活用事業補助金」を出すことになりました。これは聖地巡りが捗りそうだ……！
補助金の対象となる「聖地」は、（1）作品のモデルとなった場所、（2）作中に舞台として登場した実在の場所、（3）地名及び建物の名称等が変更 されているものの、モデルと推定できる場所、（4）作品等の登場人物ゆかりの地、（4）映像作品の撮影場所（ロケ地）――のいずれかの場所。申請が通れ ば、補助対象経費の2分の1かつ150万円以内までの資金を、京都府が援助してくれます。
聖地の町おこしといえば、最近だとアニメ「ガールズ＆パンツァー」の舞台である茨城県大洗町が気合の入った萌えおこしを展開し話題です。京都でも こうした盛り上がりが出てくるのでしょうか。また、今回の補助金対象はアニメや萌えだけではありませんので、実写映画とのコラボといった幅広いケースが考 えられます。京都の風情を生かした町おこしにつながることを期待し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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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見てもガルパンに触発されてます本当に（ry
カツカツの製作現場だと補助金は有り難いのかもしれませんが
申請後に補助金支払の対象になるか事細かく見られるはずだから
製作現場が萎縮したりしないかな？
最近だと劇場版「名探偵コナン」が京都北部の舞鶴を舞台にしてますね。
尤も、メインの舞台は舞鶴駐留の「イージス艦」内部なんだけ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