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가 복선？ 『사자에상』신설정, 나미히라도 소라도 축구 경험자였다！
2013.05.25
『사자에상』(후지텔레비계)의 가다랭이라고 하면, 야구.언제나 버트를 담 있어로 있고, 야구모도 감싸고 있고.그리고, 나카지마가 부르러 올 때도 언제나, 「이소노-, 야구하자구 」.그런 인쇄하여 넣기가, 있다.
5월 19일 방송의『사자에상』의「언니의 손재주가 있는 다리」라고 하는 이야기의 첫머리에서, 가다랭이나 나카지마등은, 공터에서 축구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다.그런가, 가다랭이도 축구 정도 할게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으면, 볼이 대굴대굴 공터로부터 굴러 나온다.거기에 우연히 지나갔던 것이 소라.굴러 온 볼을,
「가요―！」
(와)과 킥.그러자(면) 축구 볼은 규르르룰과 신음소리를 내, 가다랭이의 가슴을 직격해「우왁」와 엉덩방아를 붙는다.이 파괴력은이야.친구도「아……」와 그 파괴력에 망연하다.그 모습에,
「야무지지 못하네요 , 후훅 」
(와)과 쿨하게 말을 남겨, 떠나 가는 소라.어쩐지 소년 만화같은 전개이지만, 이런 굉장한 킥력을 가지고 있었는지, 소라.
장면은 바뀌고, 어딘가의？`할머니가 통조림이든지 화장지든지를 비탈길에 떨어뜨려, 대굴대굴 널려 있어 구엑시던트가 발생했다.그러자(면), 비탈의 도중에 있던 소라가「혹」「학」「욕과」「얼른」와 양손 양 다리를 풀로 사용하고, 그것들 상품을 화려하게 스톱 해 나간다.그리고 또,
「어떻게는 일 없어요, 우후후후 ……」
라고 시원하게 떠나 간다.부제 그대로의 너무 선명한 소라의 다리 기술.미역과 타라오의 전으로, 가다랭이의 축구 볼을 사용해 화려한 리프팅을 피로한 적도 있다고 한다.부상하는, 「소라 축구 경험자 의혹 」.게다가
「어릴 적 배웠던 적이 있다 라고 하고 있었던 」
(와)과 미역도 증언.소녀 시대의 소라에 축구를 가르친, 『캡틴날개』(슈우에이샤)로 말할 곳의 로베르토씨적인 인물 개탄일까.그런 신캐릭터 등장도 있는지 생각했지만, 그것은 나미히라였다.장면은 소라의 유치원 시대의 회상 신으로 바뀐다.
회상 신으로의 나미히라는 후사후사의 칠 삼 나누기.이 프로그램을 너무 세세하면？`아로 파고 들어 가면 재미없게 되어 버리지만, 애니메이션판의 소라의 연령은 24세라는 것이므로, 나미히라가 어린 소라에 축구를 가르치고 있었던 시대를 생각하면, 대개 J리그 발족의 무렵이 된다.나미히라와 축구의 편성은, 가다랭이와 축구 이상으로 이상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시대적으로는 맞고 있는 것인가.그러나,
「어렸을 적, 놀이로 한 정도로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라고 가다랭이의 의문은 계속 된다.
「좋은 킥 하고 있었지 」
한층 더 미역으로부터 추가 정보가 전해진다.
「언니, 다리의 힘도 있어요 」
세탁물을 양손 가득 안은 소라가 뜰에 나오려고 했는데, 툇마루의 방석에서 자는 타마가 방해로 진행하지 않았다.그러자(면), 「어쩔 수 없네요 」와 방석마다 타마를 다리로 들어 올려 이동시켰던 것이다.게다가 바람으로 날아가는 편지지나 낙하할 것 같은 세탁물을 장대마다 다리로 결리는 등“다리 기술”를 차례차례 피로한 소라.그리고, 본인의 입으로부터, 마침내 신사실이 전해졌다.
「가다랭이에 축구 가르친 것은, 이 저야 」
원래는 소라와 동축나미히라가 가다랭이에 가르치고 있었지만, 「아버지에게는 맡길 수 없기 때문에」와 소라가 공터에서 노는 사내 아이들에게,
「응, 저에게 축구 가르쳐！」
(와)과 말을 걸고 코치를 받았던 것이 소라의 축구 능숙의 진상인 듯.
「이니까 지금도 조금은 몸이 기억하고 있어 ……」
그 만큼의 경험으로 저런 다리 기술을 피로할 수 있는 것이니까, 역시 재능이 있던 것이다.진상을 안 가다랭이는이라고 하면, 소라가 가르쳐 준 기억도 없고, 「라면 더 잘 되어도 좋을 것이지만」라고 말하지만,
「그렇다면 그래요.싫증을 잘 내기 때문에 곧 다른 물건에 흥미를 가져！」
그렇다고 하는 것이었다.어쩐지 신설정이 여러가지 엿봐 천민 이야기였지만, 이제(벌써) 1개신경이 쓰였던 적이 있다.나미히라가 가다랭이에 축구를 가르치는 회상 신이다.소라의 어렸을 적의 장면보다 다소 볼륨은 줄어 들고 있었지만, 아직 나미히라의 머리카락은 후사후사였다.5～6년에 단번에 말해 버렸는지, 혹시 즈라 시대가 ……??
새로운 의문이 생겨 버렸다.
(오오타 사톨)
Jリーグが伏線？ 『サザエさん』新設定、波平もサザエもサッカー経験者だった！
2013.05.25
『サザエさん』（フジテレビ系）のカツオといえば、野球。いつもバットを担いでいるし、野球帽も被ってるし。それから、中島が誘いに来る時もいつも、「磯野ー、野球しようぜ」。そんな刷り込みが、ある。
5月19日放送の『サザエさん』の「姉さんの器用な足」という話の冒頭で、カツオや中島らは、空き地でサッカーに興じていた。そうか、カツオもサッカーぐらいやるよなぁと思いながら見ていると、ボールがコロコロ空き地から転げ出る。そこに通りかかったのがサザエ。転がってきたボールを、
「行くわよー！」
とキック。するとサッカーボールはギュルルルルと唸り、カツオの胸を直撃し「ウワッ」と尻もちをつく。この破壊力はなんだ。友達も「あぁ……」と、その破壊力に呆然としている。その姿に、
「だらしないわねぇ、フフッ」
とクールに言い残し、去って行くサザエ。なんだか少年マンガみたいな展開だが、こんなスゴいキック力を持っていたのか、サザエ。
場面は変わって、どこかのおばあちゃんが缶詰めやらトイレットペーパーやらを坂道に落とし、コロコロ転がっていくアクシデントが発生した。すると、坂の途中にいたサザエが「ホッ」「ハッ」「ヨッと」「サッと」と、両手両足をフルに使って、それら商品を華麗にストップしていく。そしてまた、
「どうってことないわ、ウフフフ……」
と、涼やかに去っていくのだ。サブタイトル通りの鮮やかすぎるサザエの足技。ワカメとタラオの前で、カツオのサッカーボールを使って華麗なリフティングを披露したこともあるという。浮上する、「サザエサッカー経験者疑惑」。さらに、
「子どもの頃教えてもらったことがあるって言ってた」
とワカメも証言。少女時代のサザエにサッカーを教えた、『キャプテン翼』（集英社）でいうところのロベルトさん的な人物がいたんだろうか。そんな新キャラ登場もあるのかと思ったが、それは波平だった。場面はサザエの幼稚園時代の回想シーンに変わる。
回想シーンでの波平はフサフサの七三分け。この番組をあまり細かいところで掘り下げていくと面白くなくなってしまうのだが、アニメ版のサザエの年齢は24歳とのことなので、波平が幼いサザエにサッカーを教えていた時代を考えると、大体Jリーグ発足の頃となる。波平とサッカーの組み合わせは、カツオとサッカー以上に不思議だが、そう思うと時代的には合っているのか。しかし、
「小さい頃、遊びでやったぐらいであんなにできるかなぁ」
と、カツオの疑問は続く。
「いいキックしてたもんなぁ」
さらにワカメから追加情報が伝えられる。
「お姉ちゃん、足の力もあるわよ」
洗濯物を両手いっぱいに抱えたサザエが庭に出ようとしたところ、縁側の座布団で眠るタマが邪魔で進めなかった。すると、「しょうがないわねぇ」と、座布団ごとタマを足で持ち上げて移動させたのである。さらに、風で吹き飛ぶ便せんや落下しそうな洗濯物を竿ごと足で支えるなど“足技”を次々披露したサザエ。そして、本人の口から、ついに新事実が伝えられた。
「カツオにサッカー教えたのは、このアタシよ」
もともとはサザエと同じく波平がカツオに教えていたのだが、「父さんには任せられないから」と、サザエが空き地で遊ぶ男の子たちに、
「ねえ、アタシにサッカー教えて！」
と声を掛け、コーチを受けたことがサザエのサッカー上達の真相のよう。
「だから今でも少しは体が覚えてて……」
それだけの経験であんな足技を披露できるわけだから、やっぱり才能があったわけだ。真相を知ったカツオはといえば、サザエに教えてもらった記憶もないし、「だったらもっとうまくなっていいはずなんだけど」と言うが、
「そりゃそうよ。飽きっぽいからすぐ別の物に興味を持って！」
というわけだった。なんだか新設定が色々垣間見えたお話だったが、もう1つ気になったことがある。波平がカツオにサッカーを教える回想シーンだ。サザエの小さい頃のシーンよりも多少ボリュームは減っていたが、まだ波平の髪はフサフサだった。5～6年で一気にいってしまったのか、もしかしてヅラ時代が……??
新たな疑問が生じてしまった。
（太田サト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