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메이쥬」가 보내는 새로운“아키하바라 한정”광고 신문「아키메이쥬」의 진함이 스고이！
5월 10일부터, 아키하바라에 새로운 광고 신문「아키메이쥬」가 등장한다.타이틀이 나타내는 대로, 노포 애니메이션 정보지「아니메이쥬」의 아키하바라 한정 배포판
(이)다.벌써 수많은 광고 신문이 난립해, 안에는 페이드아웃 해 나가는 물건도 있는 가운데의 이번 참가.거기에는, 노포만이 가능한 전략이 있었다.
아키하바라의 광고 신문의 상당수는, 광고를 출고해 준 점포의 소개와 아키하바라의 지도에 페이지의 대부분을 할애하고 있다.가두에서 손에 들어 주어, 지도를 이용해도
들 있으면서, 가게에 발길을 옮겨 주려는 구성이 되어 있다.어느 광고 신문을 읽어도, 판형이나 취급하고 있는 가게는 다르지만, 내용은 그다지 변
깨지 않는다.
무엇보다의 특징은, 만명 접수를 노려 제작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다.어느 광고 신문도, 유저층은 아키하바라를
딥에 이용하거나 이따금 상경했을 때에는, 반드시 발길을 옮기는「진한」사람들보다, 라이트인 관광객을 상대로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한층 더 말하면, 독자
의 남녀비나 연령층도 다 짤 수 있지 않았다.「만명 접수」라고 하면 소문은 좋을지도 모르지만, 있어 몸에 말하면「매니어를 나메 비치는」 것(뿐)만이다.
대해「아키메이쥬」는, 지금까지의 아키하바라의 광고 신문의 실패를 배우고 있는지, 꽤 내용이 진하고, 특정 독자층에 들른 구성이 되어 있다.우선, 지금
회배포되는 창간호의 표지는『우주 전함 야마토 2199』이다.현재, 인기를 얻고 있는 동작이지만, 셀렉트 된 이유는 1978년 5월에 창간 된「형
메이쥬」의 창간호가『우주 전함 야마토』였기 때문에.정말로「아는 사람만 알아 주면 좋아」라고 하는, 대담한 방침이다.거기서, 도대체 응
독자층을 상정하고 있는지 편집부에 (들)물어 보았는데「연령층에서는 20～30대 정도까지의“애니메이션모에네세대”와 30～40대의“애니메이션 시니어 세대 ”.성
구별은 주로 남성에게 특화해 기획하고 있습니다」라고 한다.정말 대담한 독자의 추출이다.
그러나, 거기에는 승산이 있다.「아키메이쥬 」
(은)는, 지금 유행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의 소개 등, 무료 배포의 애니메이션 정보지라고 하는 내용이 되어 있다.현재의 광고 신문의 상당수는, 거리를 우왕좌왕하기 위해서 맵
하지만 필요하기 때문에 손에 들어질 만한 일회용이다.대해「아키메이쥬」는, 차분히 읽게 하자고 하는 것.「이 가게에는, 이런 물건이 놓여져 있습니다
」와 나열 하는 것이 아니라,「이 작품은 재미있어」라고 알리고, 다양한 상품의 구매 의욕을 높이자고 하는 것.상정하는 독자층은, 확실히 작품 그 자체를
사랑해 관련 상품도, 많이 구입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는 층이라고 하는 것이다.
광고 신문인데 읽고 버려에는 끝내지 않는, 이 기획.역시 노포 애니메이션 정보지로서 길러진 경험이 물건을 말하고 있다.편집부에 의하면, 눈연재도 행해질 예정으로「그『매니어의 경호원』의 신작이 시작되기 때문에, 기대해 주세요！」라고 한다.
『매니어의 경호원』라고 하면, 일찌기「월간 소년 캡틴」(토쿠마 서점)에 연재된, 매니어의 자학적 개그 센스를 윤에 닦아 준 작품.확실히, 아
세대를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잡지가 광고 신문의 형태로 강림 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아키하바라의 거리에서, 어떻게 해 인지되어 가는 것인가.향후의 전개를 많이 기
대 하고 싶은 것이다.
(취재・문장=낮타카시)
http://www.cyzo.com/2013/05/post_13395.html
「アニメージュ」が送る新たな“秋葉原限定”フリーペーパー「アキメージュ」の濃さがスゴイ！
5月10日から、秋葉原に新たなフリーペーパー「アキメージュ」が登場する。タイトルが示す通り、老舗アニメ情報誌「アニメージュ」の秋葉原限定配布版
だ。すでに数多くのフリーペーパーが乱立し、中にはフェードアウトしていくモノもある中での今回の参入。そこには、老舗ならではの戦略があった。
秋葉原のフリーペーパーの多くは、広告を出稿してくれた店舗の紹介と秋葉原の地図にページの多くを割いている。街頭で手に取ってもらい、地図を利用しても
らいながら、お店に足を運んでもらおうという構成になっているのだ。どのフリーペーパーを読んでも、判型や扱っているお店は違うけれども、内容はさほど変
わらない。
何よりの特徴は、万人受けを狙って制作されているものが多くを占めることだ。どのフリーペーパーも、ユーザー層は秋葉原を
ディープに利用したり、たまに上京した時には、必ず足を運ぶような「濃い」人々よりも、ライトな観光客を相手に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さらにいえば、読者
の男女比や年齢層も絞り切れていない。「万人受け」といえば聞こえはよいかもしれないが、有り体にいえば「オタクをナメてる」ものばかりなのだ。
対して「アキメージュ」は、これまでの秋葉原のフリーペーパーの失敗を学んでいるのか、かなり内容が濃く、特定読者層に寄った構成になっている。まず、今
回配布される創刊号の表紙は『宇宙戦艦ヤマト2199』である。現在、人気を得ている同作だが、セレクトされた理由は1978年5月に創刊された「アニ
メージュ」の創刊号が『宇宙戦艦ヤマト』だったから。ホントに「わかる人にだけわかってもらえばいいよ」という、思い切った方針なのだ。そこで、一体どん
な読者層を想定しているのか編集部に聞いてみたところ「年齢層では20～30代くらいまでの“アニメ萌え世代”と30～40代の“アニメシニア世代”。性
別は主に男性に特化して企画しています」という。なんとも思い切った読者の絞り込みだ。
しかし、そこには勝算がある。「アキメージュ」
は、今はやっているアニメの紹介など、無料配布のアニメ情報誌という内容になっているのだ。現在のフリーペーパーの多くは、街をうろうろするためにマップ
が必要だから手に取られるだけの使い捨てだ。対して「アキメージュ」は、じっくりと読ませようというもの。「このお店には、こんな品が置かれているんです
よ」と羅列するのではなく、「この作品は面白いよ」と知らせて、さまざまな商品の購買意欲を高めようというもの。想定する読者層は、まさに作品そのものを
愛し関連グッズも、たくさん購入するのが習慣になっている層というわけだ。
フリーペーパーなのに読み捨てには終わらせない、この企画。やはり老舗アニメ情報誌として培われた経験がものをいっている。編集部によれば、目玉連載も行われる予定で「あの『オタクの用心棒』の新作が始まりますから、楽しみにしてください！」という。
『オタクの用心棒』といえば、かつて「月刊少年キャプテン」（徳間書店）に連載された、オタクの自虐的ギャグセンスを磨きに磨いてくれた作品。まさに、あ
らゆる世代が本気で楽しめる雑誌がフリーペーパーの形で降臨するといえるだろう。秋葉原の街で、どのようにして認知されていくのか。今後の展開を大いに期
待したいものだ。
（取材・文＝昼間たかし）
http://www.cyzo.com/2013/05/post_133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