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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신작은 미야자키 하야오 「가제타치누」&타카하타 이사오 「가구점공주의 이야기」 2013년 여름 2개 같은 날!

양감독이 신작에 담은 생각을 스즈키 프로듀서가 말했다.

[ITmedia]

 토우호우는 12월 13일, 스튜디오 지브리의 신작 2개를 2013년 여름에 동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가제타치누」라고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가구점공주의 이야기」로, 각각 공식 사이트도 오픈하고 있다.양감독이 얼굴을 갖추는 것은, 1998년의 「반딧불의 묘」(타카하타 감독)과 「이웃의 토토로」(미야자키 감독)의 2 책꽂이 흥행 이래 15년만으로, 스튜디오 지브리가 장편 영화를 2작 동일 공개하는 것은 처음.

 미야자키 감독은 「벼랑 위의 포뇨」이래 5년만.원작은 잡지 「월간 모델 그래픽스」로 미야자키 감독이 연재하고 있던 만화로, 영전의 개발자·호리코시 지로를 그리고 있다.공식 사이트에는 호리코시와 동명의 소설을 세상에 내보낸 호리 타츠오에 「경의를 나타내」라고 쓰여져 있는 것 외에 「막상 살아 째나도」라고 하는 캐치 카피가 더해지고 있다.

 「가제타치누」원작·각본·감독/미야자키 하야오 음악/히사이시양(C) 2013 2 마력·GNDHDDTK

 한편, 타카하타 감독은 「호호케쿄 옆의 야마다군」이래 14년만의 작품으로, 다케토리 모노가타리를 소재로 하고 있다.

 「가구점공주의 이야기」원작/「다케토리 모노가타리」제작/우지이에제이치로 원안·각본·감독/타카하타 이사오 각본/사카구치 사토코 음악/이케베 신이치로우(C) 2013 밭사무소·GNDHDDTK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의 코멘트

 최신작 2개에 관해, 스튜디오 지브리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가 12월 13일에 회견했다.이야기한 내용은 이하와 같다.

 내년은 각각 독립한 작품으로서 2개 같은 날에 공개를 해 보려고 생각한 나름입니다.당초는 「가구점공주」를 공개하고, 그 후에 「가제타치누」를 공개하려고 생각했습니다만, 제반의 사정에 의해 이렇게 되었습니다.

 타카하타 감독으로서는 14년만의 작품으로 「옆의 야마다군」(99) 이래입니다.그 사이에도 여러가지 기획을 검토하고 있었습니다.실제로 가구점공주를 영화화하려고 한 것은 2005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작품 자체는 그렇게 긴 것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했다고 해도, 혹시 30분 정도가 아닐까.

 그것이 타카하타씨의 손에 걸리면, 가구점공주의 몸에 무엇이 일어났는지, 무엇을 생각했는가.그것을 분명하게 그리는 것으로, 분명하게(장편) 영화가 된다.그러나, 최초로 나온 시나리오를 읽으면, (영화로 하면) 3 시간 반 걸리는 것이었던 것입니다 (웃음) 덧붙여서 「옆의 야마다군」시에는 7 시간 반이었습니다 (웃음)

 다리 써라 7년, 나도 이렇게 시간이 걸린다고는 생각해도 있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쓰여진 각본은 매우 훌륭한 것으로, 처음으로 읽었을 때의 감상은, 「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를 일본에서 하는 곳 신음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가구점공주」는 모든 사람의 소리를 록끝내고 있습니다.「사전 녹음」이라고 하는 방법으로 먼저 소리를 수록해, 그 후에 획을 만들어 간다고 하는 수법을 취하고 있습니다.곤란해 하고 있는 것은 「가제타치누」의 분으로, 전쟁중의 젊은이들은 어떤 말해 편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다.미야자키 하야오 사정, 현대의 사람보다 말하는 방법이 빨리, 발음 연습이 좋고, 1명 1명이 늠으로 하고 있다.그러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가제타치누」는 한마디로 말하면, 「호리코시 지로」의 이야기입니다.미야자키 하야오는 전쟁 관계의 것에 대해서 매우 조예가 깊고, 호리코시 지로라고 하는 사람을 개인적 취미로서 여러가지 조사했습니다.영전을 설계한 사람의 생애의 이야기에, 굴타츠오의 사랑 이야기를 도킹 시키면 어떤 이야기가 될 것이다.그러한 곳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호리코시가 10세의 소년 시대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어릴 적부터 하늘을 동경하고 비행기를 타고 싶었던 소년이 어른이 되었을 때, 비행기의 일에 종사하려고 했을 때에, 시대는 전쟁의 시대.거기서 그가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함상 전투기였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쇼와 16 년생.전쟁이라는 것을 피해서 통과할 수 없다.전투기라든지 탱크라든지, 모두 그러한 것을 좋아합니다.그런데 시대는 일본이 전쟁에 지고, 전쟁 반대의 시대이기도 합니다.미야자키 하야오는, 그 모순 중(안)에서 산 사람입니다.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찢어지고 있습니다.한편으로 전쟁의 병기, 한편으로 전쟁 반대라고 한다.어째서 자신같은 인간이 생겼을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영화 중(안)에서 분명히 하고 싶으면 총화 하고 있었습니다.거기가, 영화 중(안)에서도 매우 큰 테마가 되어 집니다.

 

宮崎駿「風立ちぬ」&高畑勲「かぐや姫の物語」 

ジブリ新作は宮崎駿「風立ちぬ」&高畑勲「かぐや姫の物語」 2013年夏2本同日!

両監督が新作に込めた思いを鈴木プロデューサーが語った。

[ITmedia]

 東宝は12月13日、スタジオジブリの新作2本を2013年夏に同日公開すると発表した。宮崎駿監督の「風立ちぬ」と高畑勲監督の「かぐや姫の物語」で、それぞれ公式サイトもオープンしている。両監督が顔をそろえるのは、1998年の「火垂るの墓」(高畑監督)と「となりのトトロ」(宮崎監督)の2本立て興行以来15年ぶりで、スタジオジブリが長編映画を2作同日公開するのは初めて。

 宮崎監督は「崖の上のポニョ」以来5年ぶり。原作は雑誌「月刊モデルグラフィックス」で宮崎監督が連載していた漫画で、零戦の開発者・堀越二郎を描いている。公式サイトには堀越と同名の小説を世に送り出した堀辰雄に「敬意を表して」と書かれているほか、「いざ 生きめやも」というキャッチコピーが添えられている。

 「風立ちぬ」原作・脚本・監督/宮崎駿 音楽/久石譲(C)2013 二馬力・GNDHDDTK

 一方、高畑監督は「ホーホケキョ となりの山田くん」以来14年ぶりの作品で、竹取物語を題材にしている。

 「かぐや姫の物語」原作/「竹取物語」 製作/氏家齊一郎 原案・脚本・監督/高畑勲 脚本/坂口理子 音楽/池辺晋一郎(C) 2013 畑事務所・GNDHDDTK

鈴木敏夫プロデューサーのコメント

 最新作2本に関し、スタジオジブリ鈴木敏夫プロデューサーが12月13日に会見した。話した内容は以下の通り。

 来年はそれぞれ独立した作品として、2本同じ日に公開をしてみようと考えた次第です。当初は「かぐや姫」を公開して、その後に「風立ちぬ」を公開しよう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諸般の事情によりこうなりました。

 高畑監督としては14年ぶりの作品で「となりの山田くん」(99)以来です。その間にもいろんな企画を検討していました。実際にかぐや姫を映画化しようと思ったのは2005年だったと思います。作品自体はそんな長いものになるとは思ってなかったんです。やったとしても、もしかしたら30分くらいじゃないかと。

 それが高畑さんの手にかかると、かぐや姫の身に何が起こったのか、何を思ったのか。それをちゃんと描くことで、ちゃんと(長編)映画になる。しかし、最初に出てきたシナリオを読むと、(映画にしたら)3時間半かかるものだったんです(笑) ちなみに「となりの山田くん」の時は7時間半でした(笑)

 足かけ7年、僕もこんなに時間がかかるとは思ってもいませんでした。しかし、書かれた脚本はとても素晴らしいもので、初めて読んだ時の感想は、「『アルプスの少女ハイジ』を日本でやるとこうなるんだな」と思いました。

 「かぐや姫」の方はすべての人の声を録り終えてます。「プレスコ」という方法で先に声を収録し、その後に画を作っていくという手法を取っています。困っているのは「風立ちぬ」の方で、戦争中の若者たちはどういう喋り片をしているのかが分からない。宮崎駿いわく、現代の人より喋り方が早く、滑舌が良く、1人1人が凛としている。そういう人を探しています。

 「風立ちぬ」は一言で言うと、「堀越二郎」の話です。宮崎駿は戦争関係のものに対して非常に造詣が深く、堀越二郎という人を個人的趣味として色々調べてたんです。零戦を設計した人の生涯の話に、堀辰夫の恋物語をドッキングさせたらどんなお話になるだろう。そういうところから、始まりました。

 堀越が10歳の少年時代から、物語は始まります。子供の頃から空に憧れて飛行機に乗りたかった少年が大人になった時、飛行機の仕事に携わろうと思った時に、時代は戦争の時代。そこで彼が作らなきゃいけないものが、艦上戦闘機だったという話なんです。

 宮崎駿は昭和16年生まれ。戦争というものを避けて通れない。戦闘機とかタンクとか、みんなそういうものが好きなんです。ところが時代は日本が戦争に負けて、戦争反対の時代でもあるんです。宮崎駿は、その矛盾の中で生きた人なんです。自分の好きなものが引き裂かれているんです。一方で戦争の兵器、一方で戦争反対という。なんで自分みたいな人間が出来たんだろうということを映画の中で明らかにしたいと、そう話していました。そこが、映画の中でも非常に大きなテーマになってくる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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