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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히트의 바게리 「테마도 모티프도 없고, 보는 가치 없음!」오시이 마모루씨가 암야히데아키 감독을 헐뜯는다

2012/12/ 5 19:06
 

   애니메이션 영화 「마사요시 기동대 /GHOST IN THE SHELL」 등 세계적인 대히트작품을 낳고 있는 오시이 마모루 감독(61)이, 현재 상영중의 「바게리 신극장판:Q」라고, 암야히데아키 감독(52)을 통렬하게 헐뜯고 있다.

   오시이 감독은, 「에바」는 「언젠가 어디선가 본 카피의 연발」이며, 암야감독에게는 테마도 모티프도 없고, 이런 것은 영화로서 성립 사제이므로 자신은 보는 것을 그만두었다, 라고 비판하고 있다.

「에바」의 세계관은 애매하고, 내용도 없다?

메일
메일 매거진 「오시이 마모루의 「세계의 반을 화나게 한다」.」

   오시이 감독이 「에바」를 비판한 것은 2012년 12월 1일 발행의 「싱글벙글 동영상」의 메일 매거진 「오시이 마모루의 「세계의 반을 화나게 한다」.제6호」.오시이 감독과 암야감독은 신출내기의 무렵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71)에게 그 재능을 찾아내져 함께 일을 해 온 친한 관계에 있다.물론 오시이 감독이 형분으로, 그러니까 암야작품에 대해 가장 적절히 말할 수 있는 것일까

    「에바」는 캐릭터도 이야기(스토리)도 안된다고 베어 붙이고 있다.

「연판의 대행진으로, 언젠가 어디선가 보았지만 카피의 연발.캐릭터가 입에 대는 대사가 있을 수 있는도 이것도, 결정곳은 모두 사생활에 있어서의 이것저것의 대소변을 무의식중에 쌈」

   그리고, 어째서 이런 작품이 생기게 되었는지라고 하면, 암야감독에게는 표현해야 할 테마나, 고유의 모티프가 없기 때문에라고 한다.그 때문에 「에바」의 세계관은 애매하고, 내용도 없다.세계관이 없으면 영화로서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에게 있어서 「에바」는 볼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잘라 버리고 있다.

   그런데도 왜 「에바」가 대히트를 계속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접하고 있다.우선, 암야감독에게 대해서, 영상 표현을 아주 좋아하는 제작 의욕은 보통은 어긋나 강력하고, 연출 능력은 발군이라고 칭찬했다.그 위에, 「추상도의 높은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는 특수한 영상 표현이기 때문에 더욱 에바는 성립했다」라고 하고 있다.

제작과 팬이 바라는 한 「에바」는 영원히 완결하지 않는다

   작화와 성우의 복합으로 캐릭터는 만들어지지만, 살아있는 몸의 배우에 비해, 자유롭고 강한 감정이입을 시청자에게 재촉한다.또, 테마나 모티프가 없어도, 시청자가 각각 마음대로 머릿속에서 스토리를 만들어 간다.

「그들은 갖고 싶은 것은, 연출의 개재 등 무시하고서라도 반드시 손에 넣습니다.「에바」에 관해서 말한다면, 제작자와 입수자의 예정 조화적인 공범 구조가 「모두 행복이 된다」일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테마나 모티프가 없는 것이니까, 작품의 떨어 뜨리는 곳(종결)이 있을 리는 없고, 제작자측과 팬이 바라는 한, 「에바」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라고 야유와도 받아 들이는 발언을 하고 있다.

   오시이 감독은 이러한 히트의 구조에는 부정적으로,

「 나개인으로서는, 그 특수 구조내에 사는 것은, 분명히 표현자로서의 정체이다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사양해 둡니다」

(와)과 연결하고 있다.

   오시이 감독의 메일 매거진은 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고,

「암야신자는 아직도, 에바에게는 깊은 테마나 드라마가 있다고 믿고 있어」
「오시이가 말하는 것은 잘 알지만, 에바는 재미있기 때문에 그것으로 좋지 않은가?」

등과 논의가 분위기가  살고 있다.


ヱヴァ 押井氏が庵野監督をこき下ろす

大ヒットのヱヴァンゲリヲン「テーマもモチーフもなく、観る価値なし!」 押井守氏が庵野秀明監督をこき下ろす

2012/12/ 5 19:06
 

   アニメ映画「攻殻機動隊/GHOST IN THE SHELL」など世界的な大ヒット作品を生み出している押井守監督(61)が、現在上映中の「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Q」と、庵野秀明監督(52)を痛烈にこき下ろしている。

   押井監督は、「エヴァ」は「いつかどこかで見たコピーの連発」であり、庵野監督にはテーマもモチーフもなく、こんなものは映画として成立していなので自分は観るのをやめた、と批判している。

「エヴァ」の世界観は曖昧で、内容も無い?

メールマガジン「押井守の『世界の半分を怒らせる』。」
メールマガジン「押井守の『世界の半分を怒らせる』。」

   押井監督が「エヴァ」を批判したのは2012年12月1日発行の「ニコニコ動画」のメールマガジン「押井守の『世界の半分を怒らせる』。第6号」。押井監督と庵野監督は駆け出しの頃に宮崎駿監督(71)にその才能を見出され、一緒に仕事をしてきた親しい関係にある。もちろん押井監督が兄貴分で、だからこそ庵野作品について最も適切に語れるのだろう

   「エヴァ」はキャラクターも物語(ストーリー)もダメだと斬りつけている。

「ステロタイプのオンパレードで、いつかどこかで見たもののコピーの連発。キャラクターが口にする台詞のあれもこれも、決め処は全て私生活におけるあれこれの垂れ流し」

   そして、どうしてこんな作品が出来てしまったのかといえば、庵野監督には表現すべきテーマや、固有のモチーフが無いからなのだそうだ。そのため「エヴァ」の世界観は曖昧で、内容も無い。世界観がなければ映画として成立しないため、自分にとって「エヴァ」は観る必要のないものだと切り捨てている。

   それでもなぜ「エヴァ」が大ヒットを続けているのかについても触れている。まず、庵野監督について、映像表現が大好きで制作意欲は人並みはずれて強力で、演出能力は抜群だと褒めた。その上で、「抽象度の高いアニメという特殊な映像表現だからこそエヴァは成立した」としている。

制作とファンが望む限り「エヴァ」は永遠に完結しない

   作画と声優の複合でキャラクターは作られるが、生身の役者に比べ、自由で強い感情移入を視聴者に促す。また、テーマやモチーフが無くても、視聴者がそれぞれ勝手に頭の中でストーリーを作っていく。

「彼らは欲しいものは、演出の介在など無視してでも必ず手に入れるのです。『エヴァ』に関して言うなら、作り手と受け手の予定調和的な共犯構造が『みんなでシアワセになる』ことを可能にしている」

   テーマやモチーフがないわけだから、作品の落とし所(終結)があるはずはなく、製作者側とファンが望む限り、「エヴァ」は永遠に終わらない、と皮肉とも受け取れる発言をしている。

   押井監督はこうしたヒットの構造には否定的で、

「私個人としては、その特殊構造内に生きることは、はっきりと表現者としての停滞であると確信しておりますので、遠慮しておきます」

と結んでいる。

   押井監督のメールマガジンはネットで大きな話題になっていて、

「庵野信者は未だに、エヴァには深いテーマやドラマがあると信じているよ」
「押井のいうことはよく分かるが、エヴァは面白いからそれでいいんじゃないか?」

などと議論が盛り上が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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