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한국인 만화가의 Tiv씨가 연재하고 있던 「나라는 민나 살아 테일!」(이)가 완결했다는 것으로 최종권을 사 읽었습니다.

 아니―, 모자를 벗었습니다.

 설마, 이런 깊은 이야기였다고는!
 단순한 모에네물건, 사랑스러운 물건과 타카를 묶어 받을 수 있어에, 좋은 의미로 배신당했습니다! 최종권이 되는 제3권에서는, 마치 제트 코스타와 같이 이야기가 급전개합니다.
 언니(누나)를 만나기 위해서 시골에서 도시로 나온 소녀.그런데 사고를 당해 고양이에 생명을 구해졌기 때문에, 「이류」라고 불리는 인간으로 변하며 살고 있는 동물들을 돕게 됩니다.





 그런데 인간에게도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 싫은 사람이 있도록(듯이), 동물에도 인간을 좋아하는 동물, 싫은 동물이 있는 것입니다.
 일부의 동물들은 인간과 능숙하게 공존해 나가고 싶으면 바라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바라지 않는(바라지 않게 되어 버린) 동물들도 있습니다.




 인간과 함께 살아 긴 아의 크로씨는, 인간을 좋아하는 이류도, 좋아하지 않는다 이류도 공통되어 가지고 있는 감정은 「불안」이라고 말합니다.그들이 사는 사회에 있어 동물들은, 말하자면 이방인으로 소수파입니다.
 그들은 인간과의 관계가 파탄하지 않을까 항상 불안에 골치를 썩이고 있습니다.그러니까 모습을 바꾸고 이름을 바꾸어 인간과 능숙하게 해 나가는 룰을 결정해 생활하고 있습니다만, 언젠가 그들에게 스스로의 진짜 모습이 들켜 미움받지 않을까 무서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동물과 협력적이었던 마을의 의원들이 차례차례로 사임에 몰려 나비 전진 학교···토대 동물들의 거점인 진모리쵸 중학교도 학교 법인 인가 신청서 위조의 혐의로 폐쇄 당해 버립니다.
 그 배후에는 인간과의 공생을 바라지 않는 과격파와 그들에게 동조해 버린 친구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주인공은 단념하지 않습니다.
 주의주장이나 종족의 차이를 위해서 인간은 너무 간단하게 「안녕히 가세요」를 해 버린다.장래적으로 위험하기 때문에라고 하는 이유로 격리를 해 버린다.그런 일을 하지 않아도 모두 사는 방법은 있을 것이다, 라고 주인공은 말합니다.



 마지막 기회주의적인 전개와 정보량의 너무 담은 없으면(페이지 제한이 있던 안되겠지만), 더 좋은 작품으로는 되었을지도 모릅니다만, 잘 가다듬어진 설정과 이야기였다고 생각합니다.여기까지의 연재,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Tiv씨의 다음 번작에 기대하고 싶습니다.

    


【Tiv氏】ぼくラはミンナ生きテイル・完結



 韓国人漫画家のTiv氏が連載していた「ぼくラはミンナ生きテイル!」が完結したとのことで最終巻を買って読みました。

 いやー、脱帽しました。

 まさか、こんな深い話だったとは!
 単なる萌えモノ、可愛いモノとタカをくくっていただけに、良い意味で裏切られました! 最終巻となる第三巻では、まるでジェットコースターのように話が急展開します。
 姉に会うために田舎から都会に出てきた少女。ところが事故に遭って猫に命を救われたために、「異類」と呼ばれる人間に化けて暮らしている動物たちの手助けをすることになります。




 ところが人間にも動物が好きな人、嫌いな人がいるように、動物にも人間が好きな動物、嫌いな動物がいるわけです。
 一部の動物たちは人間と上手く共存していきたいと願っていますが、そう願わない(願わなくなってしまった)動物たちもいます。



 人間と共に暮らして長い鴉のクロさんは、人間が好きな異類も、好きじゃない異類も共通して持っている感情は「不安」だと言います。彼らが暮らす社会において動物たちは、いわば異邦人で少数派です。
 彼らは人間との関係が破綻しないかと常に不安に悩まされています。だからこそ姿を変え、名を変え、人間と上手くやっていくルールを決めて生活しているのですが、いつか彼らに自分たちの本当の姿がバレて嫌われないかと怯えているわけです。




 

 そんな中、動物と協力的だった町の議員たちが次々に辞任に追い込まれ、ちょうせんじんがっこう・・・もとい動物たちの拠点である真森町中学校も学校法人認可申請書偽造の疑いで閉鎖させられてしまいます。
 その背後には人間との共生を望まない過激派と、彼らに同調してしまった友達の姿があったのです。




 

 でも主人公は諦めません。
 主義主張や種族の違いのために人間はあまりにも簡単に「さようなら」をしてしまう。将来的に危険だからという理由で隔離をしてしまう。そんなことをしなくても共に暮らす方法はあるはずだ、と主人公は言います。



 最後のご都合主義的な展開と情報量の詰め込みすぎさえなければ(ページ制限があっただめでしょうが)、もっと良い作品にはな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よく練られた設定と話だったと思います。ここまでの連載、本当にお疲れ様でした! Tiv氏の次回作に期待し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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