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오랫만에 투고하는 (웃음)

 

극장 애니메이션 「어떤비공사에게의 추억」이 렌탈되고 있었으므로 보았습니다.

작년에 공개된 영화로, 라이트 노벨이 원작입니다.

 

내가 이 작품을 안 것은 만화 잡지의 연재입니다.

 

 

설정이나 이야기는 재미있었습니다만, 캐라데자가 기호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서는 크게 캐라데자가 변했습니다.

 

 

이쪽이 히로인입니다.어딘지 모르게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히로인입니다.나취향입니다 (웃음).

 

 

남쪽의 도편…이 아니고, 어딘가의 섬에서 단발이 된 히로인입니다.

 

처음은 「정본의행」이 캐라데자를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달랐습니다.

 

「마츠바라 히데노리」라고 하는 사람으로, 많은 가이낙스 작품에 관련되고 있어

 

「후지시마 코우스케」의 작품에도 관련되고 있습니다( 「아 , 오! 나의 여신님!」 「사쿠라대전」 등).

 

잘 보면 분위기가 있네요.

 

비슷해도 「정본의행」과「후지시마 코우스케」라면 나는 불평 없습니다!(웃음)

 

 

 

 

 

이야기는 제목을 보고 아는 대로, 파일럿과 공주님의 이야기입니다.

 

 

 

이쪽이 주인공의 파일럿입니다.유소기가 신지군과 똑같다 (웃음)

 

 

이쪽은 라이벌의 적의 파일럿입니다.

 

 

주인공의 비행기와 그것을 쫓는 적의 함대입니다.

 

어쩐지 「천공의 성의 라퓨타」에 나온 「고리아테」같습니다.

 

 

전투 신도 많이 있고, 그 나름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왕립 우주군」의 공중전나름아름다움은 없었지.

 

친구는 「만화를 읽고 이야기를 알고 있었던 것이 유감이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극장판을 본 것 만으로는, 깨닫지 못하는 것도 많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들의 심리 묘사나 공주님의 경이적인 능력이 다 그릴 수 있고 있지 않았습니다.

 

영화의 시간적으로 모두를 그려&A 것은 무리이다고 해도 아까웠다.

 

나로서는 만화 혹은 원작을 읽고 나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劇場アニメ「とある飛空士への追憶」

久しぶりに投稿します(笑)

 

劇場アニメ「とある飛空士への追憶」がレンタルされていたので観ました。

昨年に公開された映画で、ライトノベルが原作です。

 

私がこの作品を知ったのはマンガ雑誌の連載です。

 

 

設定や物語は面白かったのですが、キャラデザが好み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ところが劇場版アニメでは大きくキャラデザが変わっていました。

 

 

こちらがヒロインです。なんとなくどこかで見たような…

 

 

飛行機に搭乗したヒロインです。私好みです(笑)。

 

 

南の島編…ではなく、どこかの島で短髪となったヒロインです。

 

最初は「貞本義行」がキャラデザを担当していると思いましたが、違いました。

 

「松原秀典」という人で、多くのガイナックス作品に関わっており、

 

「藤島康介」の作品にも関わっています(「ああっ、女神さまっ!」「サクラ大戦」など)。

 

よく見ると雰囲気がありますね。

 

似ていても「貞本義行」と「藤島康介」なら私は文句ありません!(笑)

 

 

 

 

 

物語は題名を見て分かる通り、パイロットとお姫様の物語です。

 

 

 

こちらが主人公のパイロットです。幼少期がシンジ君にそっくり(笑)

 

 

こちらはライバルの敵のパイロットです。

 

 

主人公の飛行機とそれを追う敵の艦隊です。

 

なんだか「天空の城のラピュタ」に出てきた「ゴリアテ」みたいです。

 

 

戦闘シーンもたくさんあって、それなりに楽しめました。

 

ただし、「王立宇宙軍」の空中戦ような美しさはなかったかな。

 

友人は「マンガを読んで物語を知っていたのが残念だった」と言っていました。

 

しかし、劇場版を見ただけでは、気がつかないこともたくさんあったと思います。

 

主人公たちの心理描写や姫様の驚異的な能力が描き切れていませんでした。

 

映画の時間的に全てを描ききるのは無理だとしても惜しかった。

 

私としてはマンガあるいは原作を読んでから見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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