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매니어”흥분 일본 만화 500권 전시
25일, 인도·뉴델리에서의 전시회에서, 일본의 만화를 읽는 인도인의 젊은이등(공동)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 25일부터 시작된 국제 도서전으로, 일본의 만화 500권 이상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있어, 인도의“만화 매니어”의 젊은이등이 흥분하면서 서서 읽음에 빠지고 있었다.
일본과 인도의 국교 수립 60년을 기념해, 국제 교류 기금등이 기획.「NARUTO」나 「ONE PIECE(원피스)」라는 인기 작품 등 합계 552권이 전시되어 영문판이 자유롭게 독째, 코스프레 체험을 할 수 있는 일각도 설치되었다.
인도에서는 근년, 일본의 만화의 독자층이 인터넷등을 통해서 확대.고등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있다고 하는 슈반칸·신군(16)은 「현실에 일어날 것 같은 스토리, 실재할 것 같은 등장 인물이 일본의 만화의 매력.몇 시간 읽어 계속해도 질리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일반 도서 약 350권이나 전시되어 동일본 대지진의 발생 당초의 사진을 거둔 그라비아책을 손에 넣는 사람도 있었다.(공동)
http://sankei.jp.msn.com/world/news/120225/asi12022518420001-n1.htm
インドの“オタク”興奮 日本漫画５００冊展示
２５日、インド・ニューデリーでの展示会で、日本の漫画を読むインド人の若者ら（共同）
インドの首都ニューデリーで２５日から始まった国際図書展で、日本の漫画５００冊以上を紹介する展示会があり、インドの“漫画オタク”の若者らが興奮しながら立ち読みにふけっていた。
日本とインドの国交樹立６０年を記念し、国際交流基金などが企画。「ＮＡＲＵＴＯ」や「ＯＮＥ ＰＩＥＣＥ（ワンピース）」といった人気作品など計５５２冊が展示され、英語版が自由に読め、コスプレ体験ができる一角も設けられた。
インドでは近年、日本の漫画の読者層がインターネットなどを通じて拡大。高校でアニメを勉強しているというシュバンカン・シン君（１６）は「現実に起きそうなストーリー、実在しそうな登場人物が日本の漫画の魅力。何時間読み続けても飽きない」と話した。
一般図書約３５０冊も展示され、東日本大震災の発生当初の写真を収めたグラビア本を手にする人もいた。（共同）
http://sankei.jp.msn.com/world/news/120225/asi12022518420001-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