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보다
http://animeanime.jp/news/archives/2011/12/post_1775.html
일본 만화가 해외에서 많이 소개되는 가운데, 일본에서 해외, 그리고 해외에서 일본, 만화나 코믹스, 반드데시네의 상호의 교류나 영향이 확대하고 있다.그 중에서도 근년 주목받는 하나에,「만화 스타일」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다.일본의 만화의 표현 수법을 대담하게 도입해 발표되는 작품군이다.
2012년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이 만화 스타일과 북미에 포커스 한 기획전이, 쿄토 국제 만화 박물관에서 개최된다.일본에서는 아직도 알려지는 것이 적은, 북미에 있어서의 만화 스타일의 동향이나 만화 붐에 대해 채택한다.
(이)라고 합니다.
http://www.kyotomm.jp/event/exh/manga_style_2011.php
여기서 그림이 보이지만, 정직 미묘.전에 본 동남아시아라든지 인도 근처의 작품이 일본의 만화 같았다.
그렇다 치더라도 「애니메이션」으로 해도 「만화」로 해도, 이미 거기를 닮은 것 같은 것이 있는데 일본의 것만 별개로서 구별되어 게다가 그 나름대로 지지를 모은다 라고 어떤 일일까.우리 일본인은 별로 의식하고 있지 않지만, 좋은 독자성이 있을 것인가？
アニメアニメより http://animeanime.jp/news/archives/2011/12/post_1775.html 日本マンガが海外で多く紹介される中で、日本から海外、そして海外から日本、マンガやコミックス、バンドデシネの相互の交流や影響が拡大している。なかでも近年注目されるひとつに、｢マンガスタイル｣と呼ばれるものがある。日本のマンガの表現手法を大胆に取り入れて発表される作品群である。 2012年1月5日から2月5日まで、このマンガスタイルと北米にフォーカスした企画展が、京都国際マンガミュージアムで開催される。日本ではまだまだ知られることが少ない、北米におけるマンガスタイルの動向やマンガブームについて取り上げる。 だそうです。 http://www.kyotomm.jp/event/exh/manga_style_2011.php ここで絵が見えるけど、正直微妙。前に見た東南アジアとかインドあたりの作品の方が日本の漫画っぽかった。 それにしても「アニメ」にしても「マンガ」にしても、既にそこに似たようなものがあるのに日本のだけ別物として区別され、しかもそれなりに支持を集めるってどういう事だろうね。私たち日本人はあまり意識していないけど、結構な独自性があるんだ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