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일본의 애니메이션, 만화 문화가 위험한 「재팬·엑스포」에서 한국 고리 밀기 판촉

2011년 11월 18일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음악 등 일본의 팝 문화 문화 「쿨·재팬」의 제전 「Japan Expo(재팬·엑스포)」를, 한국의 「K-POP」가 점령해, 재팬·엑스포는 한국의 음악을 소개하는 장소에 전락한, 등과 한국의 일간지, 국민 일보가 알리고 있다.

프랑스의 파리에서 시작된 「재팬·엑스포」는, 몇년전부터 한국이 고리 밀기라고도 말할 수 있는 형태로 판촉 활동하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고, 일본과의 사이에 여러가지 트러블이 일어나고 있었다.

K-POP의 음악과 한국 아이돌의 상품으로 가득 찬다

「재팬·엑스포」는 2000년에 프랑스인의 일본 문화 애호가등의 손에 의해서 스타트 해, 매년 파리에서 개최되고 있다.2011년은 기간중에 20만명의 내장자가 있었다.금년은 11년 11월 4일부터 6일에 걸쳐 벨기에의 수도 브륏셀에서도 개최했다.프랑스 이외의 유럽에서는 첫 개최다.

「국민 일보」는 11년 11월 17 날짜의 전자판에 「재팬·엑스포를 점령한 K팝에 일본의 네티즌이 격노」라고 하는 표제의 기사를 실었다.

벨기에의 재팬·엑스포 회장은 K-POP의 음악과 「소녀 시대」 「빅뱅」이라는 한국 아이돌의 상품으로 가득 찼다.애니메이션이나 만화라고 하는 일본 문화는 유럽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등이라고 말해지지만 , 엑스포내에서는 사정이 달라, 한국의 음악을 소개하는 장소에 전락했다.벨기에의 여성이 이번 엑스포의 모습을 「유츄브」에 투고해,

「지금까지는 J-POP였지만 지금은 K-POP에 빠지고 있고, 한국 드라마도 좋아해」

(이)라고 말했다.그것을 본 일본의 네티즌은,

「저 애들은 일본인은 아니고 한국인이다!」 「왜 일본의 제전에 한국이 있다?」 「이것이 K-POP의 힘인가.J - POP가 K-POP 에 완전 정복되었다」

등과 큰소란을 하고 있는, 등이라고 하는 내용이다.

평론가 야마다 고로씨는 TBS 라디오 프로그램 「아라카와강계데이·캐치!」(11년 7월 7일 방송)에 출연해, 재팬·엑스포에 대해서, 한국과의 사이에 매년 물의를 양 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예를 들면 06년은 이벤트에 일본의 만화가 8명이 초대되었지만, 한국은 한국의 11명의 만화가를 비공식에 데리고 와서, 엑스포의 공식 홈 페이지에도 게재시켰다고 한다.또, 엑스포 회장의 입구에 한국 국기(태극기)를 내건 적도 있어, 마치 한국의 엑스포로 보이는 것은, 과도 째연과도 있었다.

타국에서 민간이 하고 있는 행사에 신청해 할 수 없다

파리에서 행해진, 2011년 6월의 제12회 개최에서는, 「검도의 루트는 한국」이라고 주장하는 이벤트와 전시를 기획.공식 홈 페이지에도 게재되었다.

한국은 자국 컨텐츠를 수출하는데 필사적으로, 정부를 준 판매촉진을 전개하고 있다.「쿨·재팬」은 세계에서 인기이기 때문에, 그 쉐어를 빼앗으려고 생각하고 있다, 라고 한다.

게다가 「보통 프랑스인으로부터 하면, 일본이나 한국도 똑같기 때문에」

(으)로 해, 이대로 한국의 공세를 허락하면 「쿨·재팬」의 지위가 위험해져, 일찌기 흰색 가전(냉장고,세탁기등)이 세계 제일이었던 일본이 한국에 뽑아진 것처럼, 애니메이션, 만화등의 컨텐츠 산업도 한국에 가지고 갈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고 경고 했다.

일본의 컨텐츠 산업을 진흥하는 경제 산업성의 쿨·재팬실에 이야기를 들어 보면, 「재팬·엑스포인데 한국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은 이상하다」라는 메일이 와있는 것을 인정했다.

금년 6월에 파리에서 행해진 엑스포에는 경제산업성외, 외무성, 관광성등이 부스를 내 일본을 PR 했지만, 이 엑스포는 프랑스의 유시가 운영하고 있는 것이어, 운영에 대하고 일본이 말참견하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다만, 「검도의 루트는 한국」의 이벤트와 전시에 관해서는, 사실과는 다르다고 하여 외무성이 신청해 중지시켰다.현재, 주최자에게 신청이 생긴다고 하면, 이러한 거짓말이나, 일본에 대한 오해가 생길 가능성이 있는 경우만일 것이다, 라고 담당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6041452/

 

 

 

덤^^


Japan Expo Belgium 2011

日本のアニメ、マンガ文化が危ない 「ジャパン・エキスポ」で韓国ゴリ押し販促

2011年11月18日

 

アニメ、マンガ、ゲーム、音楽など日本のポップカルチャー文化「クール・ジャパン」の祭典「Japan Expo(ジャパン・エキスポ)」を、韓国の「K-POP」が占領し、ジャパン・エキスポは韓国の音楽を紹介する場に転落した、などと韓国の日刊紙、国民日報が報じている。

フランスのパリで始まった「ジャパン・エキスポ」は、数年前から韓国がゴリ押しとも言える形で販促活動しているとされていて、日本との間に様々なトラブルが起きていた。

K-POPの音楽と韓国アイドルの商品で埋め尽くされる

「ジャパン・エキスポ」は2000年にフランス人の日本文化愛好家らの手によってスタートし、毎年パリで開催されている。2011年は期間中に20万人もの来場者があった。今年は11年11月4日から6日にかけ、ベルギーの首都ブリュッセルでも開催した。フランス以外のヨーロッパでは初めての開催だ。

「国民日報」は11年11月17日付けの電子版に「ジャパン・エキスポを占領したKポップに日本のネチズンが激怒」という見出しの記事を載せた。

ベルギーのジャパン・エキスポ会場はK-POPの音楽と「少女時代」「ビッグバン」といった韓国アイドルの商品で埋め尽くされた。アニメやマンガといった日本文化はヨーロッパで成功を収めているなどと言われているが、エキスポ内では事情が異なり、韓国の音楽を紹介する場に転落した。ベルギーの女性が今回のエキスポの様子を「ユーチューブ」に投稿し、

「今まではJ-POPだったが今はK-POPにハマっていて、韓国ドラマも好き」

と語った。それを見た日本のネチズンは、

「あいつらは日本人ではなく韓国人だ!」「なぜ日本の祭典に韓国がいるんだ?」「これがK-POPの力なのか。J - POPがK-POP に完全征服された」

などと大騒ぎをしている、などという内容だ。

評論家の山田五郎さんはTBSラジオ番組「荒川強啓 デイ・キャッチ!」(11年7月7日放送)に出演し、ジャパン・エキスポについて、韓国との間で毎年物議を醸している、と明かした。例えば06年はイベントに日本のマンガ家8人が招待されたが、韓国は韓国の11人の漫画家を非公式に連れてきて、エキスポの公式ホームページにも掲載させた、という。また、エキスポ会場の入り口に韓国国旗(太極旗)を掲げたこともあり、まるで韓国のエキスポに見えるのでは、ともめたこともあった。

他国で民間がやっている行事に申し入れ出来ない

パリで行われた、2011年6月の第12回開催では、「剣道のルーツは韓国」と主張するイベントと展示を企画。公式ホームページにも掲載された。

韓国は自国コンテンツを輸出するのに必死で、政府をあげた販売促進を展開している。「クール・ジャパン」は世界で人気のため、そのシェアを奪おうと考えている、というのだ。

さらに、「普通のフランス人からすると、日本も韓国も一緒ですから」

とし、このまま韓国の攻勢を許せば「クール・ジャパン」の地位が危うくなり、かつて白物家電が世界一だった日本が韓国に抜かれたように、アニメ、マンガなどのコンテンツ産業も韓国に持って行かれる可能性がある、と警告した。

日本のコンテンツ産業を振興する経済産業省のクール・ジャパン室に話を聞いてみると、「ジャパン・エキスポなのに韓国が幅を利かせているのはおかしい」といったメールが来ていることを認めた。

今年6月にパリで行われたエキスポには経産省のほか、外務省、観光省などがブースを出して日本をPRしたが、このエキスポはフランスの有志が運営しているものであり、運営について日本が口を挟むことは難しいという。ただし、「剣道のルーツは韓国」のイベントと展示に関しては、事実とは異なるとして外務省が申し入れ、中止させた。今のところ、主催者に申し入れができるとすれば、こうした嘘や、日本に対する誤解が生じる可能性がある場合だけだろう、と担当者は話している。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6041452/

 

 

 

おま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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