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Watch보다
http://internet.watch.impress.co.jp/docs/news/20111115_491036.html
이하 전재
점프나 선데이의 작가가 전원이 아니어 좋은, 일부에서도 좋으니까 「우리 만화가는 동인지를 상당히 좋아합니다！」라고 아나운스 하면, 경찰이 2차 창작 동인지를 적발하는데 위축 할지도 모른다.이것은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11일밤에 개최된 심포지엄 「TPP는 넷과 저작권을 어떻게 바꾸려 하고 있는 것인가!? 철저 검증！ 보호 기간 연장·비친고죄화·법정 배상금」 중(안)에서, 만화가 아카마츠 켄씨가, 저작권 침해의 비친고죄화에 의한 영향으로부터 「2차 창작 동인지와 즉매회를 지키는 방법」의 하나로서 소개했다.
전재 종료
원래 저작자가 2차 창작에 대해서 호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일본에서는 적지 않고, 실제 그래서 새로운 작품이나 재능이 찾아내지는 일도 많다.실제로 동인지를 만들 때 저작도와에 허가를 취하려고 연락하거나 한 일이 있지만 「허가는 할 수 없지만 어른인 대응으로 대처하기 때문에 안심해」라고「노력해.할 수 있으면 일부 보내 주세요」라고호의적인 대답이 많았어요.물론 「법무부와 상담이 됩니다」라고 말을 들은 적도 있고, 계약서 쓰라고인가 말해진 적도 있지만요.
일본인의 풍습으로서 「거기까지 번거롭게 하지 않아도」는 감각이 상당히 있지 않을까？ 물론 작품에 전혀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것에 관해서는 별도일 것이다지만.
INTERNET Watchより http://internet.watch.impress.co.jp/docs/news/20111115_491036.html 以下転載 ジャンプやサンデーの作家が全員でなくていい、一部でもいいから「私たち漫画家は同人誌が結構好きです！」とアナウンスすれば、警察が2次創作同人誌を摘発するのに萎縮するかもしれない。これはすぐにでもできる方法です――。11日夜に開催されたシンポジウム「TPPはネットと著作権をどう変えようとしているのか!? 徹底検証！ 保護期間延長・非親告罪化・法定賠償金」の中で、漫画家の赤松健氏が、著作権侵害の非親告罪化による影響から「2次創作同人誌と即売会を守る方法」の1つとして紹介した。 転載終了 そもそも著作者が二次創作に対して好意的に思って居る事が日本では少なくないし、実際それで新たな作品や才能が見いだされる事も多い。実際に同人誌を作るときに著作もとに許可を取ろうと連絡したりした事があるけど「許可は出来ないけど大人な対応で対処するから安心して」とか「頑張って。出来たら一部送ってください」とか好意的な返事が多かったよ。もちろん「法務部と相談になります」って言われたこともあるし、契約書書けとか言われたこともあるけどね。 日本人の風習として「そこまで煩くしなくても」って感覚が結構あるんじゃないかなぁ？ もちろん作品に一向に愛が感じられない物に関しては別だろうけ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