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 온 슬램덩크 작가가 닭한마리에서 식사하던 중 트위터에 사진을 올림.
이걸 실시간으로 본 한국팬이 사진 한 장으로 동대문이라고 확신하고 즉시 달려가
동대문 닭한마리를 뒤지기 시작해서 50분만에서 작가를 찾아내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음.
현재 한국 네티즌 사이에서 흥하는 재미있는 사건이라서 올려 봅니다.ㅎㅎ
スラムダンク作家の恐ろしい韓国ファン
東大門へ来たスラムダンク作家がタッハンマリで食事する中ツイーターに 写真をあげ.
であるリアルタイムで見た韓国ファンが 写真一枚で東大門だと確信して直ちに駆け付けて
東大門 タッハンマリを探し始めて 50分だけで作家を捜し出してサインを受けて写真を撮り.
現在 韓国ネチズンの間で 興る面白い事件なのであげて見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