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입니다.
당분간 대장 폴립으로 입원하고 있었습니다.
병원은 넷 금지, 간식 금지, 일금지, 애니메이션 관상 금지였으므로,
매우 시시한 마이니치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중에도 마음의 위로가 되었던 것이···
너, 또 한국의 만화입니까！
···라고 말하는 특코미는 평소의 여구스르 하고,
이 만화의 내용을 소개하기로 합시다.
18 세기.
행복한 네이티브 생활을 보내고 있던 조선의 민중은,
위기적인 상황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외국인의 침략, 관리의 오직, 전염병의 유행···
이러한 상황에 조선의 조정은 무슨 수단을 치는 일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조선의 민중 「이렇게 되면 서학(크리스트교)에서도 신앙심 해 볼까？」
조선의 민중 「외국의 군함이 와도 교도라면 살해당하지 않지？」
···이와 같이, 한국인에 있어서의 신앙과는 현세의 이익에 근거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중, 조선에서는 새로운 종교가 성립합니다.
세계 기독교 통일 신령 협회···(이)가 아니었다, 동학의 발상입니다.
1806년, 민간 신앙에 유교·불교·도교, 그리고 천주교의 교의를
흡수해서 할 수 있던 그 종교는, 한국의 용혼정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남자 「마침내 신의 계시를 내려 주셨다！」
남자 「신, 개벽의 도리를 가르쳐 주어, 감사합니다」
남자(바보같은 백성을 구제한다고 하는 의미로,이름을 제저와 심문하자)
어리석은 백성을 구제한다고 하는 의미로
이름을 제우와 새로운나름！
어리석은 백성을 구제한다고 하는 의미로
이름을 제우와 새로운나름！
····어리석은 백성이라고 합니다.
fmdoll
お久しぶりです。
しばらく大腸ポリープで入院しておりました。
病院はネット禁止、間食禁止、仕事禁止、アニメ観賞禁止でしたので、
非常につまらない毎日を送っていました。
さて、そんな中でも心の慰めとなったのが・・・
お前、また韓国の漫画ですか！
・・・と、いうツッコミはいつもの如くスルーして、
この漫画の内容を紹介することにしましょう。
18世紀。
幸福なネイティブ生活を送っていた朝鮮の民衆は、
危機的な状況に置かれていました。
外国人の侵略、官吏の汚職、伝染病の流行・・・
こうした状況に朝鮮の朝廷は何の手立てを打つこともできずにいました。
朝鮮の民衆「こうなったら西学（キリスト教）でも信心してみるかい？」
朝鮮の民衆「外国の軍艦がきても教徒なら殺されないだろ？」
・・・このように、韓国人にとっての信仰とは現世の利益に基づいたものでした。
こうした中、朝鮮では新しい宗教が成立します。
世界基督教統一神霊協会・・・じゃなかった、東学の発祥です。
1806年、民間信仰に儒教・仏教・道教、そして天主教の教義を
吸収してできたその宗教は、韓国の龍渾亭から始まりました。
男「ついに神様の啓示を授かった！」
男「神様、開闢の道理をお教え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男（おろかな民を救済するという意味で、名前を済愚と改めよう）
愚かな民を救済するという意味で
名前を済愚とあらためよう！
愚かな民を救済するという意味で
名前を済愚とあらためよう！
・・・・愚かな民だそうです。
fmd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