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icovideo.jp/watch/nw97691
쿠마모토현 고우시시의 공식 사이트의 톱 페이지에「하츠네 미크」가 등장하고 있다.클릭한 앞에서는, 하츠네 미크가 노래하면서「고우시(행사) 시 선창」를 춤추고 있는 동영상을 볼 수 있다.고우시시의 담당자에 의하면, 시장이「애니메이션을 활용한 마을 조성」를 내걸고 있어 시에 의한 하츠네 미크의 동영상을 제작・공개한다 일의 허가가 나왔다고 한다.
고우시시는, 쿠마모토현 북동부에 위치하는 시.동시의 공식 사이트에「고우시시 선창을 그 캐릭터에...！？」라고 하는「소식」가 공개된 것은 2011년 8월 3일의 일.이 소식에는,
「요전날 완성한 고우시시 선창을, 현재 국내외에서 인기 비등중의『하츠네 미크』에 노래해 춤추어 주었습니다！」
라고 쓰여져 있어 하츠네 미크가「고우시시 선창」를 노래하면서 춤추고 있는 동영상이 공개되고 있다.
고우시시의 평생 학습과의 여성 담당자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면, 「고우시시 선창」는 시의 합병 5주년을 기념해 금년도 제작된 악곡이라면 좋은,
「작
연도말 정도로부터『고우시시 선창』를 만든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텔레비젼으로 하츠네 미크의 솔로 콘서트의 뉴스를 보고, 『대단해』라고 생각했습니다.넷
그리고 조사해 보면, 『MikuMikuDance』(3 D애니메이션 작성 소프트)를 사용해 여러가지 사람이 하츠네 미크를 춤추게 하고 있으면 알아.그리고, 『고우시시 선창
(을)를 하츠네 미크에 춤추게 해 보고 있으면(자) 재미있지 않을까』와 우리 평생 학습과가 제안했던 」
라고 설명해 주었다.고우시시의 아라키 요시유키 시장은,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마을 조성」를 내걸고 있어 담당자는,
「고우시시 선창을 넓히는 것으로, 고우시시라는 이름을 보급시키려는 목적입니다만, 지금의 시장이 아니면 하츠네 미크에『고우시시 선창』를 노래해 춤추게 한다고 하는 허가가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
와 기쁜듯이 가르쳐 주었다.또, 하츠네 미크의 음성(보컬)이나 춤(모션)에 대해서는, 직원 스스로가 제작했다고 해,
「 나
(와)과 같은 과의 직원의 2명이서 만들었습니다.내가『MikuMikuDance』를 사용해『춤』를 만들었습니다만, 처음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조금 핵 핵 하며 있어
응이군요 ・・・.2명 모두 완전한 아마추어로 약 2개월간 정도 걸렸던・・・한명 더의『음성』를 담당한 직원은 악보조차 읽을 수 없어서 (웃음)에서도 기회가
있으면 또 만들고 싶네요 」
와 밝혀 주었다.한층 더 마지막에는,
「구체적인 (일)것은 아직 발표할 수 없습니다만, 시라고 해도 계속해 애니메이션을 살린 마을 조성을 하려는 계획이 있으므로, 기대했으면 좋겠습니다.이 고우시시 선창도 새롭게 할 수 있었으므로, 이것을 기회로 고우시시를 알아주면 기쁩니다 」
라고 이야기해 주었다.향후, 고우시시가 어떠한 대처를 하는지 기다려진다.
덧붙여 싱글벙글 뉴스에서는, 이 하츠네 미크에 의한「고우시시 선창」의 동영상에 대해서, 고우시시로부터 허가를 받고, 싱글벙글 채널「싱글벙글 뉴스 자는」로 공개할 수 있게 되었다.이것을 보고, 더「쿠마모토현 고우시시」에 임해서 알아 봐 어떻게일까.
http://news.nicovideo.jp/watch/nw97691
熊本県合志市の公式サイトのトップページに「初音ミク」が登場している。クリックした先では、初音ミクが歌いながら「合志（こうし）市音頭」を 踊っている動画を見ることができる。合志市の担当者によると、市長が「アニメを活用した街づくり」を掲げており、市による初音ミクの動画を制作・公開する ことの許可が下りたそうだ。
合志市は、熊本県北東部に位置する市。同市の公式サイトに「合志市音頭をあのキャラクターに...！？」という「お知らせ」が公開されたのは2011年8月3日のこと。このお知らせには、
「先日完成した合志市音頭を、現在国内外で人気沸騰中の『初音ミク』に歌い踊ってもらいました！」
と書かれており、初音ミクが「合志市音頭」を歌いながら踊っている動画が公開されている。
合志市の生涯学習課の女性担当者に話を聞いてみると、「合志市音頭」は市の合併5周年を記念して今年度制作された楽曲だといい、
「昨 年度末くらいから『合志市音頭』をつくるという話があるなかで、テレビで初音ミクのソロコンサートのニュースを見て、『すごいなぁ』と思いました。ネット で調べてみたら、『MikuMikuDance』（3Dアニメ作成ソフト）を使っていろいろな人が初音ミクを踊らせていると知って。そして、『合志市音頭 を初音ミクに踊らせてみてたら面白いんじゃないか』と私たち生涯学習課が提案しました」
と説明してくれた。合志市の荒木義行市長は、「アニメを活用した街づくり」を掲げており、担当者は、
「合志市音頭を広めることと、合志市という名前を普及させようというのが目的なんですが、今の市長じゃなければ初音ミクに『合志市音頭』を歌って踊らせるという許可が下りなかったと思います」
と嬉しそうに教えてくれた。また、初音ミクの音声（ボーカル）や踊り（モーション）については、職員自らが制作したといい、
「私 と同じ課の職員の2人でつくりました。私が『MikuMikuDance』を使って『踊り』を作ったんですが、初めて作ったんで、ちょっとカクカクしてい るんですよね・・・。2人とも全くの素人で約2ヶ月間くらいかかりました・・・もうひとりの『音声』を担当した職員は楽譜すら読めなくて（笑）でも機会が あればまた作りたいですね」
と明かしてくれた。さらに最後には、
「具体的なことはまだ発表できませんが、市としても引き続きアニメを生かした街づくりをしようという計画があるので、楽しみにして欲しいです。この合志市音頭も新しくできたので、これを機に合志市を知っていただけると嬉しいです」
と話してくれた。今後、合志市がどのような取り組みをするのか楽しみだ。
なお、ニコニコニュースでは、この初音ミクによる「合志市音頭」の動画について、合志市から許可をいただいて、ニコニコチャンネル「ニコニコニュースちゃんねる」で公開できることになった。これを見て、もっと「熊本県合志市」について知ってみてはいかがだ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