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최근 읽은 만화


최근, 에바타소가 스레 만들어 주지 않기 때문에 작성했는데, 추월당한(′·ω·`)



미래 일기(12권)

 소년 에이스로 연재하고 있던 battle Royale 만화의 최종권.미래를 읽을 수 있는 일기를 손에 넣은 소년들이, 자신 미래를 걸어 서로 죽인다.
 과연 미래는 누구의 손에—?!

 이하, 재료 들켜 감상(반전)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작품이었습니다.최초, eva_pachi씨로부터 추천할 수 있었던 때, 얀데레녀의 바트로와 만화라고 하는 설명을 받고 있어 , 정말로 재미있는가?그렇다고 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만, 생각한 이상으로 설정도 확실히 하고 있었습니다.또 무엇보다도 소년의 마음의 기미가 능숙하게 표현 되어 있던 작품이었던 것이 아닐까.
 자주(잘) 의존할 만한 관계는 진짜 사랑이 아니다든가 말하는 의견이 있습니다만, 그러한 에고를 포함한 관계에서도 같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매우 소중한 일이예요.주인공의 소년이 거기에 눈치채는 장면은  나에게는 굴지의 명신이었습니다.
GUNSLINGER GIRL(13권)

 이탈리아를 무대로 한 암 서스펜스 만화.
 남 이탈리아의 개발 문제를 둘러싸 대립하는 공안과 우익 조직인 5 공화국파.복수에 불타는 5 공화국파는, 투쟁에 미친 활동가 쟈코모·단테를 초빙 한다.그리고 그 쟈코모는, 동포의 아프리카 사람들과 함께 개발 나카노하라발을 점거한다고 하는 사건을 당겨 오코시.

 이하, 재료 들켜 감상(반전)
 전권으로 죠제의 여동생의 이야기가 나왔으므로 혹시…라고 생각하면 나쁜 예감 적중했습니다.죠제씨, 지금까지의 악행의 보답을 헨리엣타로부터 받게 됩니다. 덧붙여서, 이 만화.만화라고 하는 것보다 하나의 영화라고 생각해도 좋은 것 같은 솜씨로, 한사람 한사람의 인간의 그려지는 방법이 잘 되어있습니다.(이니까 악역의 아시크나 피노키오에도 정을 가져 버립니다) 레옹이라든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부디 추천입니다.
테르마에·로마에(3권)

 로마의 목욕탕 기사 르시우스는 목욕탕에서 빠지면 미래에 타임 슬립 해 버리는 체질.
 설마, 이 만화가 3권도 계속 되었던 것에 놀라고 있는 나입니다만, 그 이상으로 놀랐던 것이 「실사화」한다고 하는 것이에요.이 만화가!
 게다가 르시우스 연기하는 것은, 그 아베 히로시!(트릭의 우에다 교수, 천지인의 우에스기 겐신을 연기할 수 있던 (분)편입니다) 니시다 토시유키의 서유기라든지의 김이 되지 않을까 이미 걱정하고 있거나 합니다….
배금(1권)

 그 호리에 사장이 원작자의 만화.(실형 확정했기 때문에 이번에 수감된다고 합니다만)
 거칠어진 가정에서 태어난 주인공은, 풍부하게 안 돼도 살아갈 수 있을 생각 날마다를 보내고 있었다.그러나 있는 날, 보기에도 부자의 남자가 불러 믿을 수 없는 것 같은 매우 호화로운 식사를 한다.그리고 주인공은 남자가 전해듣는다.「지금 먹고 있는 죽은, 선택된 인간으로 밖에 입에 댈 수 없다.너는 사회로부터 선택된 인간이야」라고.과연 그는, 정말로 선택된 성공한 인간이 될 수 있는 것일까?

 이하, 재료 들켜 감상(반전)
 실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과 같은 체험했던 적이 있습니다.당시 , 신사회인이었던 나는 모요정에 데려가져 대기업의 사장에게 「이 요리는 선택된 사람 밖에 입에 댈 수 없어~」라고 해졌던 적이 있습니다.그리고, 「그러니까 너는 선택된 인간이야」라고.(그러한 메뉴얼이라도 있을까?) 그렇지만 나에게는, 그 사장의 말이 올바르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지요.왜냐하면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음식 먹은 것만으로 선택된 사람이 된다면 누구라도 되고 있을 것이다, 라고.…뭐, 지금 가난한 것은 그렇게 생각해 사장의 제의(신청)을 거절했기 때문에인지도 모르지만(그래서인가!) 아, 만화 그 자체는 서스펜스 드라마같고 재미있습니다.


아깝기 때문에 UP 했던^^;

雑談スレ 最近読んだ漫画


最近読んだ漫画


最近、エヴァタソがスレ作ってくれないから作成していたのに、先を越されたお(´・ω・`)

未来日記(12巻)

 少年エースで連載していたバトルロワイヤル漫画の最終巻。未来を読むことが出来る日記を手にした少年たちが、自分の未来を賭けて殺し合う。
 はたして未来は誰の手に――?!

 以下、ネタバレ感想(反転)
 思ったより良い作品でした。最初、eva_pachiさんから薦められた時、ヤンデレ女のバトロワ漫画という説明を受けてまして、本当に面白いのか?という疑問があったのですが、思った以上に設定もしっかりしていました。またなにより少年の心の機微が上手に表現できていた作品だったのじゃないかと。
 よく依存するだけの関係は本当の愛じゃないとかいう意見がありますが、そういうエゴを含めた間柄でも同じ時間を過ごすってことは、とても大事なことなんですよね。主人公の少年がそれに気づくシーンは私の中では屈指の名シーンでした。
GUNSLINGER GIRL(13巻)

 イタリアを舞台にしたガンサスペンス漫画。
 南イタリアの開発問題をめぐり対立する公安と右翼組織である五共和国派。復讐に燃える五共和国派は、闘争に狂った活動家ジャコモ・ダンテを招聘する。そしてそのジャコモは、同胞のアフリカ人たちと共に開発中の原発を占拠するという事件を引き起こた。

 以下、ネタバレ感想(反転)
 前巻でジョゼの妹の話が出てきたのでひょっとしたら…と思っていたら悪い予感的中しました。ジョゼさん、これまでの悪行の報いをヘンリエッタから受けることになります。 ちなみに、この漫画。漫画というよりひとつの映画と考えても良いような出来栄えで、一人一人の人間の描かれ方が良く出来てます。(だから敵役のアシクやピノキオにも情を持っちゃうんですよね)レオンとか好きな人には是非お勧めです。
テルマエ・ロマエ(3巻)

 ローマの風呂技師ルシウスは風呂場で溺れると未来にタイムスリップしてしまう体質。
 まさか、この漫画が三巻も続いたことに驚いている私ですが、それ以上に驚いたのが「実写化」するということですよ。この漫画が!
 しかもルシウス演じるのは、あの阿部寛!(トリックの上田教授、天地人の上杉謙信を演じられた方です)西田敏行の西遊記とかのノリになるんじゃないかと早くも心配していたりします…。
拝金(1巻)

 あの堀江社長が原作者の漫画。(実刑確定したから今度収監されるそうですが)
 荒んだ家庭に生まれた主人公は、豊かにならなくても生きていけると考え日々を過ごしていた。しかしある日、見るからに金持ちの男に誘われ信じられないような豪勢な食事をとる。そして主人公は男が告げられる。「今食べている粥は、選ばれた人間でしか口にできない。君は社会から選ばれた人間なんだ」と。はたして彼は、本当に選ばれた成功した人間になれるのだろうか?

 以下、ネタバレ感想(反転)
 じつは、この話の主人公と同じような体験したことがあります。当時、新社会人だった私は某料亭に連れていかれて大企業の社長に「この料理は選ばれた人しか口にできないんだよ~」と言われたことがあります。で、「だから君は選ばれた人間なんだ」と。(そういうマニュアルでもあるのかしら?) でも私には、その社長の言葉が正しいとは思えなかったんですよね。だって何の努力もせず食い物食べただけで選ばれた人になるなら誰だってなってるだろう、と。…まあ、今貧乏なのはそう思って社長の申し出を断ったからなのかもしれませんけど(それでかァッー!)あ、漫画それ自体はサスペンスドラマみたいで面白いです。


勿体ないからUP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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