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mazon.co.jp/%E3%82%BE%E3%83%B3%E3%83%93%E5%A4%A7%E4%BA%8B%E5%85%B8%E2%80%95VS%E3%82%BE%E3%83%B3%E3%83%93%E7%94%9F%E5%AD%98%E3%83%9E%E3%83%8B%E3%83%A5%E3%82%A2%E3%83%AB/dp/4773099496/ref=sr_1_1?s=books&ie=UTF8&qid=1302942280&sr=1-1
갑자기 핵발전소가 폭발하고 쓰나미가 밀어닥치고, 마치 이 세상은 끝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럴 때 좀비가 들이닥쳐도 이상할 것은 없다.
일본의 애니 중 하나인 ”이것은 좀비입니까?”에 심취된 일본인들은 그런 느낌이 없겠지만,....... 좀비는 귀엽다고 느끼기에
난 전혀 아니거든. 애니를 전혀 안 보기에.
좀비가 창궐해도 살아남는 메뉴얼.......... 이게 끌리는 이유는 뭘까?
このごろになってひかれる本.
急に原子力発電所が爆発してスナミが押しかけて, まるでこの世の中は終わったような感じがする.
こういう時ゾンビが差しこんでも変なことはない.
日本のアニメ中の一つの これはゾンビですか?に心酔された日本人たちはそんな感じがないが,....... ゾンビは可愛いと感じるのに
私は全然ではないよ. アニメを全然見ないから.
ゾンビが流布しても生き残るマニュアル.......... これがひかれる理由はなに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