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우리는 나쁘지 않은,―――누구나가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그러니까, 살인은 끝나지 않는다.

갈시아

 

단행본6-9권, 혹은 이번 OVA 시리즈인 「BLACK LAGOON Roberta"s Blood Trail」(미완)은 정의의 부딪쳐 합실 말하는 매우 재미있는 전개였습니다.

합중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최전선에서 싸우는 고결한 군인이나, 그들에게 주인을 살해당해 그 복수를 실시하려고 하는 메이드, 메이드의 복수를 멈추려고 분투하는 살해된 인물의 아이등이, 로아나프라를 무대에 드라마를 전개한다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세상에는 여러가지 논리가 있어, 하나의 일에 관해서 특정의 논리에서는 정의를 통하고 있었다고 해도, 다른 논리로부터 보면 정의에 반하는 일이라고 하는 것은, 지극히 보편적으로 존재합니다.
애니메이션으로 잘 볼 수 있는, 대다수의 행복의 실현을 위해서 소수의 행복을 희생에, 라고 하는 딜레마도 전형적인 이 예지요.

애니메이션안의 세계에서의 사건이면, 사고적인 놀이의 일환으로서 여러가지 의견을 내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만, 이런 사례는 현실의 세계에서도 물론 얼마에서도 존재합니다.

원원자신이 그러한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섰을 때, 스스로의 부정도리도 인식한 다음, 자신의 선택한 논리의 아래에서 행동을 선택하고 싶어요.

비록 정의를 실시한 것은 아니어도, 행동의 결과는 스스로 받지 않으면.


「사람은 다이스와 같고, 스스로를 인생으로 던지는 그런 일을 말한 프랑스인의 일을 알고 있어?」
「쟌·P·살톨.실존주의파의 철학자, 자유안의 책임과 선택에 스스로를 두어, 사회참가로 이론을 실천하려고 한 괴짜로 사팔뜨기의 노인이다.」

락&더치

 


그런데, 종교라고 하면 일본인은 조금 접하는 것을 경원하는 분도 많은 것을 용서로 하나만.
덧붙여서 검은 고양이는 어느 종교의 신자도 아닌 것만은 최초로 써 둡니다.

 

이 명제는 옛부터 말해져 온 과제이므로, 자신 혼자서 스스로의 부정도리를 안는 일로 하지 않아 물러나지 말라고 온 것이면 종교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좋은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신란 등은 유명합니다.

 

「선인가질 수 있어 왕생을 간다, 하물며 악인을이나」
(선인으로조차 이 죽고 극락에 갈 수 있으니까, 악인은 말할 필요도 없이 극락에 갈 수 있는, 의 의미)

 

그 기준을 프랑스의 가르침에 두고는 있습니다만, 생각은 상당히 좋아합니다.

 

무엇보다 검은 고양이는 애니메이션판인것 같고,

「전부 나의 것이다.고독도 고통도 불안도 후회도, 아까워서 종교같은 것에(이) 할 수 있을까라는 야.」

라고 외쳐 아픈 쿠치이므로, 아직도 종교에는 달리지 않습니다^^


正義か…

…ぼくらは悪くない、―――誰もが皆、そう思ってる。だから、殺し合いは終わらない。

ガルシア

 

単行本6-9巻、或いは今回のOVAシリーズである「BLACK LAGOON Roberta"s Blood Trail」(未完)は正義のぶつかり合いと言う非常に面白い展開でした。

合衆国の利益を守るため最前線で戦う高潔な軍人や、彼らに主人を殺されその復讐を行おうとするメイド、メイドの復讐を止めようと奮闘する殺害された人物の子供等が、ロアナプラを舞台にドラマを展開するという内容でした。

 

世の中には様々なロジックがあり、一つの事柄に関して特定のロジックでは正義を通していたとしても、別のロジックから見てみれば正義に反する事というのは、極めて普遍的に存在します。
アニメでよく見られる、大多数の幸福の実現のために少数の幸福を犠牲に、というジレンマも典型的なこの例でしょう。

アニメの中の世界での出来事であれば、思考的な遊びの一環として様々な意見を出す事も出来ますが、こういう事例は現実の世界でも勿論幾らでも存在します。

願わくば自分がそのような決断を下さなければならない立場に立ったとき、自らの不正義も認識した上で、自分の選択したロジックのもとに行動を選択したいものですね。

たとえ正義を行ったわけではなくとも、行動の結果は自分で受け取らないと、ね。


「人はダイスと同じで、自らを人生へと投げ込む そんな事を言ったフランス人の事を知ってるか?」
「ジャン・P・サルトル。実存主義派の哲学者、自由の中の責任と選択に自らを置き、社会参加で理論を実践しようとした変わり者で斜視の老人だ。」

ロック&ダッチ

 


さて、宗教というと日本人はちょっと触れるのを敬遠する方も多いことを承知で一つだけ。
ちなみに黒猫はどの宗教の信者でもない事だけは最初に書いておきます。

 

この命題は昔から語られてきた課題ですので、自分ひとりで自らの不正義を抱える事にしんどくなって来たのであれば宗教家の言葉に耳を貸すのも良いのかも知れません。

日本では、親鸞などは有名です。

 

「善人なほもて往生をとぐ、 いわんや悪人をや」
(善人ですらこの世を去って極楽へ行けるのだから、悪人は言うまでもなく極楽へ行ける、の意味)

 

その基準を仏の教えに置いてはいますが、考え方は結構好きです。

 

もっとも黒猫はアニメ板らしく、

「全部オレのもんだ。孤独も苦痛も不安も後悔も、もったいなくて宗教なんかにやれるかってんだよ。」

と、叫んでいたいクチですので、未だ宗教には走っていな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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