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포격을 해 보았습니다
[조선중앙방송]
200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있는
연평도
곳곳에 관찰 카메라를 설치한 뒤,
연평도에 가차없는 포격을 해 보았습네다
◀SYN▶
”어? 뭐야! 아~ 씨X!! 북괴가 갑자기 왜저러냐!
미치겠다.”
”이게 포탄입니다! 포탄!”
”야! 이거 진짜 폭탄주네!”
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곳곳에서 욕설과 함께 격한 반응이
터져 나옵네다.
미제 돼지들처럼
난폭하게 변해버린 겁네다.
건담의 폭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