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고스트 메신저(Ghost Messenger)」라고 하는 한국 애니메이션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위의 화상으로부터 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애니메이션은 텔레비젼 애니메이션으로서 기획되어 2009년의 방영을 예정하고 있던 것이었지만, 간신히 작년의 12월 21일에 OVA로서 제1권이 발매되었습니다.
한국 애니메이션으로서는 드물고 「유아전용 애니메이션」이 아니고, 「매니아를 위한 애니메이션」같습니다.캐릭터에 대해서는 OVA의 발매에 선행하고 피겨가 발매되고 있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이전에 투고한 내용과 서로 다르기 때문에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이번 놀란 것은 OVA의 가격입니다.한정판이 25,000 won( 약 1,800 yen)로, 통상판이 16,000 won( 약 1,200 yen)와 놀라울 정도 싸다.
인터넷으로 한국인의 프로그를 읽으면,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스튜디오 애니멀」은 15,000매를 판매할 수 있으면 이익은 나온다고 한다고 합니다.매상으로서는 약 3억 won( 약 2200만 yen)라고 했는데지요.
한정판으로 3,000매 이상의 예약이 있었다고 합니다만, 과연 15,000매를 판매할 수 있는 것입니까.이 애니메이션은 정부계 기관 「Seoul Animation Center」의 자금 원조도 받고 있어 향후의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발전의 방향성에도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근년, 한국 애니메이션은 「유아전용 애니메이션」으로 발전을 계속하고 있지만, 「매니아를 위한 애니메이션」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에 크게 차가 나고 있습니다.무엇보다 세계 시장을 보았을 경우, 매니아를 위한 애니메이션이 일본과 같이 큰 시장을 형성할지 어떨지는 모릅니다.
이 애니메이션이 한국 처음의 「매니아를 위한 애니메이션」으로서 성공할지 어떨지는 매우 흥미롭습니다.내용을 보지 않기 때문에 모릅니다만, 한국에서의 평판은 어떻습니까? 당신의 감상은 어땠습니까? 괜찮았으면 가르쳐 주세요♪
皆さんは「ゴーストメッセンジャー（Ghost Messenger）」という韓国アニメを憶えているでしょうか?
上の画像から分かると思いますが、このアニメはテレビアニメとして企画され、2009年の放映を予定していたものでしたが、ようやく昨年の12月21日にOVAとして第1巻が発売されました。
韓国アニメとしては珍しく「幼児向けアニメ」ではなく、「マニア向けアニメ」のようです。キャラクターについてはOVAの発売に先行してフィギュアが発売されています。
まあ、ここまでは以前に投稿した内容と変わりありませんので知っている人も多いでしょう。今回びっくりしたのはOVAの価格です。限定版が25,000won（約1,800yen）で、通常版が16,000won（約1,200yen）と驚くほど安い。
インターネットで韓国人のプログを読むと、アニメ制作会社「スタジオアニマル」は15,000枚を販売できれば利益は出ると言っているそうです。売上としては約3億won（約2200万yen）といったところでしょう。
限定版で3,000枚以上の予約があったそうですが、果たして15,000枚を販売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しょうか。このアニメは政府系機関「Seoul Animation Center」の資金援助も受けており、今後の韓国アニメ産業の発展の方向性にも影響を与えそうです。
近年、韓国アニメは「幼児向けアニメ」で発展を続けているものの、「マニア向けアニメ」では日本アニメに大きく差をつけられています。もっとも世界市場を見た場合、マニア向けアニメが日本と同じように大きな市場を形成するかどうかは分かりません。
このアニメが韓国初の「マニア向けアニメ」として成功するかどうかはとても興味深いです。内容を見ていないので分かりませんが、韓国での評判はどうですか? あなたの感想はどうでしたか? よかったら教え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