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제가 된 모에네캐릭터를 둘러싼 애니메이션의 변천을 매니어 같게 말해 보고 싶은 (웃음).「야마토」→「건담」→「에바」→「???」(이)가 흘러 나와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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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에 방영된 「야마토」의 캐릭터를 현재의 애니메이션과 비교하면, 여성 캐릭터가 매우 적다고 할까 거의 없는 것을 깨닫습니다.
아무리 우주 전함이나 전투기등의 메카가 중심의 애니메이션이라고 해도, 지금은 생각할 수 없는 적음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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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으로서 「삼설」이 등장할 정도로로, 나머지의 승무원이나 파일럿들은 모두 남성 캐릭터 뿐입니다.
그런데도 당시는 「삼설」의 인기는 높았던 것 같고, 그 성우도 인기가 있고 있던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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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외에 신비적인 여성 캐릭터가 자주(잘) 등장하고 있습니다.「스타샤」, 1978년의 「야마토 2」에서는 「테레사」가 등장했습니다.
히로인의 「삼설」은 항상 헌신적이고, 「스타샤」나 「테레사」는 「야마토」를 모성애로 지켜보는 느낌으로 어느쪽이나 분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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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잘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1980년의 「야마토 3」에 등장한 「샤르파트」가 되면 마침내 신이 되어 버리는 w
예외적으로 「야마토 2」에서는 악역에게 「서베라」라고 하는 여성 캐릭터가 등장합니다만, 그 이외는 별로 인상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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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79년에 방영된 「건담」에는 수많은 여성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야마토」와 같이 극단적으로 이상적인 여성이 아니고, 극히 보통으로 자기 주장하는 여성 캐릭터가 되어 있어, 생생하게 한 매력이 나와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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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는 직접 전투에 참가하는 여성은 없었습니다만, 보급 부대의 「마치르다」, 란바랄의 「하몬」등 점차 전투색의 진한 여성 캐릭터가 등장해 옵니다.
본작의 사실상의 히로인인 「세이라」도 통신사로부터 파일럿으로 변해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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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사람의 히로인의 「라라」는 적의 파일럿으로서 등장합니다.히로인을 적의 여성 파일럿으로 하는 수법은 이후의 작품에도 답습됩니다.
소꿉친구인 「후라우보」보다 언니(누나) 속성의 강한 「세이라」가 인기를 얻었던 것에 주목받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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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의 「Z건담」이 되면 여성 캐릭터가 한층 더 많이 등장해 활발하게 전투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정통파 히로인의 「포우」란별로, 적의 세력의 중심 인물인 「하만」이 특히 인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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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나 「레코아」나 「마우아」등이라고 하는 언니(누나) 캐릭터 외에도, 「사라」나 「미네바」등의 로리캐라나 「후기 로자미아」등의 여동생 캐릭터도 등장해, 다채로운 캐릭터에게 인기도 나뉘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그삶의 방식 을 나타낸 언니(누나) 캐릭터의 인기가 높은 것처럼 생각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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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 1986년의 「건담 ZZ」가 되면 일변합니다.「풀」의 등장입니다.
「건담 ZZ」는 지금까지의 건담과 달라 웃음의 요소가 강했기 때문에, 캐릭터에게 사랑스러움을 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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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스러움에 「풀·투」의 비극적인 요소를 더하고, 「풀」의 인기는 높아졌습니다.그러나, 아직 요즘은 로리에 대한 저항감도 강하고, 지금과 같이 「모에네」라고 할 만큼 일반적인 인기에는 이르지 않았습니다.
산들, 제멋대로인 일을 쓴 채로, 아직도 후반에 잇는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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雑談スレ…アニメと萌えキャラ（前編）
昨日、話題になった萌えキャラをめぐるアニメの変遷をオタクっぽく語ってみたい（笑）。「ヤマト」→「ガンダム」→「エヴァ」→「???」の流れで見てい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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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年に放映された「ヤマト」のキャラクターを現在のアニメと比較すると、女性キャラがとても少ないというかほとんどいないことに気がつきます。
いくら宇宙戦艦や戦闘機などのメカが中心のアニメとはいえ、今では考えられない少なさで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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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ロインとして「森雪」が登場するくらいで、あとの乗組員やパイロットたちは全て男性キャラばかりです。
それでも当時は「森雪」の人気は高かったらしく、その声優も人気が出ていたようで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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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ロインの他に神秘的な女性キャラがよく登場しています。「スターシャ」、1978年の「ヤマト2」では「テレサ」が登場しました。
ヒロインの「森雪」は常に献身的で、「スターシャ」や「テレサ」は「ヤマト」を母性愛で見守るような感じでどちらも争いを好みませ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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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りよく憶えていませんが、1980年の「ヤマト3」に登場した「シャルパート」になるとついに神様になってしまいますw
例外的に「ヤマト2」では敵役に「サーベラー」という女性キャラが登場しますが、それ以外はあまり印象に残っていませ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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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方、1979年に放映された「ガンダム」には数多くの女性キャラが登場します。
「ヤマト」のように極端に理想的な女性ではなく、ごく普通に自己主張する女性キャラになっており、生き生きとした魅力が出ていま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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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初は直接戦闘に参加する女性はいませんでしたが、補給部隊の「マチルダ」、ランバラルの「ハモン」など次第に戦闘色の濃い女性キャラが登場してきます。
本作の事実上のヒロインである「セイラ」も通信士からパイロットへと変わっていきま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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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一人のヒロインの「ララァ」は敵のパイロットとして登場します。ヒロインを敵の女性パイロットとする手法は以降の作品にも踏襲されます。
幼馴染である「フラウボゥ」よりもお姉さん属性の強い「セイラ」が人気を得たことに注目されま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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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年の「Zガンダム」になると女性キャラがさらに数多く登場して活発に戦闘に参加しています。
正統派ヒロインの「フォウ」とは別に、敵の勢力の中心人物である「ハマーン」がとくに人気を得たよう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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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マ」や「レコア」や「マウアー」などといったお姉さんキャラの他にも、「サラ」や「ミネバ」などのロリキャラや「後期ロザミア」などの妹キャラも登場し、多彩なキャラに人気も分かれました。
しかし、基本的にはその生きざまを示したお姉さんキャラの人気が高かったように思えま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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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ころが、1986年の「ガンダムZZ」になると一変します。「プル」の登場です。
「ガンダムZZ」はそれまでのガンダムと違い笑いの要素が強かったため、キャラに愛らしさを加え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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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愛らしさに「プル・ツー」の悲劇的な要素を加えて、「プル」の人気は高まりました。しかし、まだこの頃はロリに対する抵抗感も強く、今のように「萌え」というほど一般的な人気には至りませんでした。
散々、勝手なことを書いたまま、まだまだ後半に続きます（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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