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최근[진격의 거인]의 인기에 깜짝!

실은 이 작품, 원래, 화제가 되는 직전에 아들이 사 와 나에게

[부디 읽어라!]

(와)과 추천할 수 있어 읽었던 것이, 만남의 계기입니다.다 읽은 후 넷에서 조사

즉 2권을 입수했습니다.감했어.

[불기색의 골짜기]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만, 조금 아주 서툼인 작자의 그림이기 때문에 더욱
독전파가 다이렉트에 전해져 와

[불기색의 골짜기]의 리얼리티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미지 3



거기에 더해
[로봇 잔당병]

! 파냈습니다.그것까지 전혀 존재도 몰랐던 만화입니다.

이 작품도, 꽤 trauma를 남겨 주는 작품이군요.
평행 세계의 제이차 세계대전일 것이다 전쟁에 살아있는 몸의 인간의 뇌를 사용했다
잔혹 병기-즉 사이보그 병사의 싸움을 축으로 한 내용.

전시대적인 무섭고 난폭하고 조잡해서 통들주위 기술로 만들어진 프레임으로서의 기계의 몸에

뇌된장이 갇혀 조국이기 때문에, 가족을 위해 생전의 기억을 남기면서 인간이었다

자신의 기억을 지주로 삼으면서, 강철의 몸으로 고기(?) 탄전을 싸운다.

여러 가지 타입의 기계화 병사가 존재해 그 디자인에 특화한 전투를 합니다만

주인공들은, 거의 체술-격투기를 주체에 싸웁니다.

여기서, 핀과 온 (분)편은, 그 작품이 머리에 반짝여 어쩔 수 없는 것은 아닌지?

그렇습니다[총꿈]과 매우 닮은 설정이라도 있습니다.

그것은, 설계 사상 (웃음)도 그렇지만, 그 총꿈에 나오는 슬픈 기계의 이미지나

거의 Pakuri와 같은 디자인의&캐릭터의 기계화 병사도 나오므로
압니다.
뇌에 대한 구애됨도, 확실히 답습하면서 기분 나쁜 복선을 남기고 있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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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쩔 수 없는 잡기 첨부 쿠시마도 없는[인정 사정이 없는]인격을 완전히 배제한 조형!

아픔을 수반한 위화감을 느끼는군요.

이제(벌써) 이미 4권이 나와 있는 일을, 지금 알았으므로, 조속히 내일에라도 사러 가자.






본궤도에 오르고, 3화 연속 투고
죄송했습니다.





漫画を買う&出会う -3 



最近[進撃の巨人]の人気にびっくり!
実はこの作品、元々、話題になる寸前に息子が買ってきて俺に
[是非読め!]
と薦められて読んだのが、出会いのきっかけです。読み終わった後ネットで調べ
即2巻を買い求めました。嵌りましたよ。
[不気味の谷]と言う言葉がありますが、ちょっと下手くそな作者の絵だからこそ
毒電波がダイレクトに伝わってきて
[不気味の谷]のリアリティーを感じる事が出来ました。



イメージ 3



それに加えて
[ロボット残党兵]
! 掘り出しました。それまで全く存在も知らなかった漫画です。
この作品も、かなりtraumaを残してくれる作品ですね。
平行世界の第二次世界大戦であろう戦争に生身の人間の脳を使用した
残酷兵器-つまりサイボーグ兵士の戦いを軸にした内容。
前時代的な物凄く乱暴で粗雑で痛々しい技術で作られた筺体としての機械の体に
脳みそが閉じ込められ、祖国の為、家族の為に生前の記憶を残しながら人間だった
自分の記憶を支えにしながら、鋼鉄の体で肉(?)弾戦を戦う。
色んなタイプの機械化兵士が存在してそのデザインに特化した戦闘をするのですが
主人公達は、ほとんど体術-格闘技を主体に戦います。
ここで、ピンと来た方は、あの作品が頭にチラついて仕方が無いのでは?
そうです[銃夢]と非常に似た設定でもあるのです。
それは、設計思想(笑)もそうですけど、あの銃夢に出てくる悲しい機械のイメージや
ほとんどPakuriのようなデザインの&キャラクターの機械化兵士も出て来るので
解ります。
脳に対する拘りも、しっかり踏襲しつつ不気味な伏線を残していて楽しみ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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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 どうしようもない取り付くしまも無い[情け容赦の無い]人格を全く排除した造形!
痛みを伴った違和感を感じますよね。
もう既に4巻が出ている事を、只今知ったので、早速明日にでも買いに行こう。





調子に乗って、3話連続投稿
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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