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쟈케 살 때는, 새로운 만남을 요구할 때이기도 합니다만, 요구하지 않아도

저 편에서 마음대로 속삭여 가 오고 인연이 태어나기도 합니다.

과거, 구입해도 작가의 이름도 기억하지 않은 작품도 있습니다.(마음에 드는데)

그렇지만 그런 작가가 혹일, 터무니 없고 재미있는 작품을 내고 있을 때가 있기도 해.



거기에 직면했을 때의 기쁨은 굉장하네요.

거기서 처음으로 그 작가의 이름을 기억하는 일이 되거나 합니다.

지금까지 미안해요의 기분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후쿠시마총명한 응인가가, 거기에 맞읍니까.[기동 여단8 후쿠가미]


이미지 2



이, 왠지 말할 수 없는[세련되지 않은, 꼴사나운 주인공(?)](와)과 그 그가 조종 할 것이다

전투용 슈트의 의미불명한 싱크로 포즈, 플러스 한심하지만 의지할 수 있을 것 같은?
안비바렌트인 디자인과 이, 이상한 텐션의 표지에 당해 버렸습니다.
[소년・소녀]로 유명한 작가씨군요.





이 작품, 무섭고 사요크 같아서 나의 스탠스이라면
매우 싫증이 나는 부분도 많습니다만, 그것을 공제해도
재미있었습니다.





漫画を買う&出会う-2



ジャケ買いする時は、新しい出会いを求める時でもありますが、求めていなくても
向こうから勝手に囁きかけてきて縁が生まれたりもしちゃったりします。
過去、購入してても作家の名前も覚えていない作品もあります。(気に入っているのに)
でもそんな作家が或る日、とんでもなく面白い作品を出している時があったりして。

それにぶち当たった時の喜びって凄いですね。
そこで初めてその作家の名前を覚える事になったりするんです。
今までごめんなさいの気持で、一杯になります。

福島聡なんかが、それに当たりますか。[機動旅団八福神]

イメージ 2

この、何とも言えない[垢抜けない、不格好な主人公(?)]とその彼が操縦するであろう
戦闘用スーツの意味不明なシンクロポーズ、プラス情けないけど頼れそうな?
アンビバレントなデザインとこの、変なテンションの表紙にやられてしまいました。
[少年・少女]で有名な作家さんですよね。





この作品、物凄くサヨクっぽくって俺のスタンスですと
非常に鼻につく部分も多いのですが、それを差し引いても
面白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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