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 그림 그리기 한 「톱을 겨냥해라！」의 「융·Freud」입니다.
여러 가지 손봐 이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당연, 미완성입니다.
「융·Freud」의 화상은 너무 인터넷에도 없기 때문에,
참고가 되는 화상이 부족하게 곤란해 하고 있습니다.
이쪽이 작업 환경입니다.
인터넷으로 주워 온 화상을 「Microsoft Word」에 붙이고,
그것을 보면서 그린다…라고 하는 것보다 형태를 만들고 있습니다.
공중에 뜨고 있는 빨강이나 흰색의 삼각형이 소재입니다.
이것을 변형시켜 색을 칠해 조합하고 있습니다.
검은 타원은 「그림자」가 되는 것으로, 색이 투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융·Freud」의 특징의 하나인 큰 가슴을 그리고 싶습니다만,
(지금 유행의 병적인 큰 가슴은 절대 안 됨 w)
가슴아래의 「그림자」의 붙이는 방법이 잘 모릅니다.
겨드랑 밑도 「그림자」가 생길 것입니다만, 가슴의 「그림자」라고 들러붙으면 이상하게 됩니다.
「그림자」에 대해 무엇인가 좋은 참고 화상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前回、お絵かきした「トップをねらえ！」の「ユング・フロイト」です。
いろいろ手を加えてこんな感じになりました。
当然、未完成です。
「ユング・フロイト」の画像はあまりインターネットにもないため、
参考となる画像が乏しく困っています。
こちらが作業環境です。
インターネットで拾ってきた画像を「Microsoft Word」に貼り付けて、
それを見ながら描く…というより形を作っています。
宙に浮いている赤や白の三角形が素材です。
これを変形させて色をつけて組み合わせています。
黒い楕円は「影」となるもので、色が透過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ユング・フロイト」の特徴のひとつである大きい胸を描きたいのですが、
（今流行りの病的な巨乳は絶対ダメw）
胸の下の「影」の付け方がよく分かりません。
脇の下も「影」ができるはずなのですが、胸の「影」とくっつくと変になります。
「影」について何か良い参考画像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