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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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
전 감독은 조정웅(9월 3일 자진 사퇴).


스타계 전설의 팀 IS의 후계자[1]으로 팀명은 IS - 케이텍 플러스 - 플러스 - 르까프 OZ - 화승 OZ 순이다.


팀의 상징색은 플러스 시절에는 파랑색 - 남색이었다가 르까프가 게임단은 남색, 르까프 오즈라는 팀명이 확정된 이후에는 오렌지색, 2007년부터는 빨강색, 허나 유니폼이 T1 다음으로 촌스럽다는 평이 많이 있다. 모기업인 화승이 르카프라는 스포츠웨어 브랜드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멋진 유니폼들에 비해 화승 유니폼만 유독 주유소 아르바이트생 옷처럼 생겼기 때문에 뭔가 보고 있으면 슬프기 때문이다. 차라리 다른 팀처럼 우주복 컨셉으로 바꾸어 달라는 의견이 많다. 2009년 12월 16일 유니폼을 바꾸긴 했는데 MBC게임 HERO의 유니폼과 흡사해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창립과 역사

초창기 케이텍이 스폰서에서 물러난 뒤 플러스는 스폰을 얻지 못한 대표적인 팀 중 하나였고 팀 자체도 최약체 팀중 하나여서(운영 자금이 부족했으니 당연하다) 몹시 힘들게 운영을 해왔었다고 한다. 게다가 스카이 프로리그 2004 1라운드에서는 꼴찌를 기록하는 바람에 2라운드에 불참했고, 2라운드 불참이 확정되면서 거의 혼자서 팀을 이끌다시피 했던 성학승SKT T1으로 이적했으며, 그 후 3라운드 불참팀을 가리는 결정전에서조차 헥사트론 드림팀(현 eSTRO)에게 패배하여 3라운드에서조차 불참이 확정된 데다가 2005년 3월, 설상가상으로 팀 내 에이스였던 박지호를 이고시스 POS(現 MBC게임 HERO), 박성준삼성전자 칸으로 내주는 등 여러모로 악재가 겹쳤다. 그나마 팀리그에서는 어느 정도 선전[2]한 듯.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오영종이 So1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2006년 스포츠용품 업체인 르까프가 플러스를 인수. 르까프 OZ로서 창단에 성공. 그 뒤 창단 효과로 2006년에 프로리그 3위를 거두는 최강급 팀으로 성장. 이제동, 구성훈, 박지수를 차례차례 발굴해내며 급기야 2007년에는 전기리그 준우승, 후기리그 우승, 그랜드 파이널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07년을 르까프 오즈의 해로 만들었다.
지금은 이적한 정복자 박지수 때문에 몽(고)승 오즈 라고 불릴때도 있었다.


08년 시즌에는 초반에 잘 나가다가 시즌 후반에 계속된 연패로 결국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으나 08-09 시즌 들어와선 이제동, 박지수, 구성훈 등 강력한 선수층을 바탕으로 다시 좋은 성적을 내며 4라운드까지 통합 랭킹 1위를 달렸다. 09년 화승 오즈로 팀 이름을 바꾸었다.


4라운드의 화승 전력을 보면 사실상 이제동의 원맨팀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이제동이 뒤늦은 우승자 징크스로 고전했었기 때문에 5라운드 들어 팀도 덩달아 성적이 점점 나빠졌다.
08-09시즌 화승의 굳건한 1위 수성을 돌아보면 사실상 위너스리그에 기인한 바가 크다. 위너스리그에서의 구성훈과 이제동의 전적을 보면 대단히 화려하다. 결국 이제동이 고전하던 5라운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8경기 연속 3 : 0(승패 관계없이, 그러니까 이제동이 지면 팀도 진다는 말에 근접했다)이라는 대 기록도 세웠다.


결국 7월 7일 청년가장 이제동이 dlwogh에게 패배하면서 팀 역시 무너지고 광안리 직행의 길은 SKT T1에게 내주고 말았다.


플레이 오프, 최종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제동CJ 엔투스김정우를 잡아내면서 광안리로 갔다. 그러나 결국 1차전에서 T1에게 4 : 0으로 셧아웃. 조정웅 감독은 광안리에서만 8연패를 수립했다. 2차전은 3 : 3 세트스코어,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저력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팀의 에이스 이제동정명훈에게 무너지면서 SKT T1에게 최강의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이제동 원맨팀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 이제동을 받쳐주는 2인자 카드 또한 강한 팀으로 창단 직부후터 오영종이 프로리그에서 날아다녔으며[3] 오영종의 군 입대 이후에는 박지수, 박지수의 이적 이후에는 구성훈이 이제동의 백업역할을 제대로 해주고 있다. 허나 에이스와 그 백업카드를 제외하고는 딱히 붙박이 주전이라고 부를 선수가 없는 것이 현실. 특히 오영종, 손찬웅등의 프로토스라인이 줄줄이 군입대나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됨으로서 상당히 약해졌다. 막장 종족 라인을 일컬을때 등장하는 티원저그, 웅진테란과 비견되는 화승토스라는 고유명사가 있을 정도.


참고로 이상하게 공군 ACE에 약하다. 공군이 09-10시즌에 거둔 10승중 4승이 화승 OZ전에서 나왔다. 하지만, 09-10시즌 전까지는 공군에게 한번도 패배한 적이 없었다.

팀 내부의 분위기와 소문

강력한 팀이긴 하나 조정웅 감독의 몇몇 좋지 못한 소문(잘하는 선수를 편애한다던가, 화승 숙소의 전기의자 소문[4] 등등)덕분에 그리 인기있는 편은 편은 아니다. 플러스 시절 팀을 사실상 먹여살렸던 오영종이 조감독과 불화를 일으켜서 공군 ACE로 들어갔다는 이야기는 이미 유명하다. 박지수 역시 조감독의 스파르타식 연습을 못이겨 이적을 요구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제동, 이제동, 이제동

이제동의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에 큰 관계로 이제동 원맨팀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사실 오영종, 박지수, 구성훈등은 프로리그에서 성적이 괜찮았지만 개인리그 성적이 안습이라 이제동만이 두드러지기 시작했고 결국 박지수가 이적하는 등 점점 청년가장 이제동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특히 위너스리그에서 이 점이 두드러졌으며, 이제동이 위너스리그에서 내준 성적은 결국 08-09 시즌 2위의 원동력이 되었다.


08-09시즌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던 이제동이 결승전 3연패를 하면서 역시 이제동 원맨팀이라는 오명은 씻을 수 없게 되었다. FA 제도의 도입 이후 이제동이 다른 팀에 넘어가면 어떡하나... 라는 우려까지 나왔을 정도.
그리고 우려했던 상황이 코 앞까지 왔다 갔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제동을 잡긴 했지만, 이제동 부모님이 “제동이가 너무 혹사당하는 것 같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고, 여론도 무척 나빠졌다.


최근에는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인지 다른 선수들도 밀어주는 분위기. 에이스 결정전 같은 경우 예전에는 볼 거 없이 이제동이었지만 요즘은 출전 선수가 다양화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성과를 보기보다는 다소 기다려야 되는 입장인 듯하다. 테란이랑 저그라인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프로토스라인이 잉여라인인지라 이기더라도 힘겹게 이기고 있다.


현재는 박준오가 비록 경악스러운 기복이 문제지만 본격적으로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치고 올라오기 시작하는 중. 그러나 믿을 만한 선수가 부족해서인지 엔트리에 보이는 선수가 여전히 이제동, 구성훈(or 손주흥), 박준오, 임원기(or 김태균) 뿐이다. 주로 4경기에 토스를 배치해서 이것이 배수진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현재는 토스를 잘 내보내지 않고 토스가 나올 자리에 손주흥을 내고 있다. 그러나 손찬웅이 다시 살아나면서 다시 토스를 내기 시작했다.


6월 1일, KT 롤스터의 고유결계를 뚫었다. 잉요환최종병기를 에결에서 잉ㅋ벅ㅋ.


그러나 결국 7월 6일, 이제동의 2패와 함께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리고 9월 3일, 조정웅 감독이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정확한 이유는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심신이 지쳤다는 식의 얘기를 하는 걸로 봐선 아마도 혼란을 거듭하는 현재의 스타판때문에 정신적 압박으로 사퇴한게 아니냐는게 스타팬들의 생각이다. 아무튼 그런고로 CJ 엔투스와 마찬가지로 한상용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 체제로 가게 되었다.


현재 팀에 대한 팬들의 시선은 악역팀 내지는 이제동이라는 전투노예를 가진 팀(...), 1:3



——
[1] IS는 임요환의 탈퇴를 시작으로 총 3팀으로 갈렸지만, 이 팀이 EVER 프로리그 2003에 IS로 참가하는 등 IS의 이름을 가장 마지막까지 유지했다. 다른 두 팀은 임요환의 오리온(現 ),이윤열의 SG투나(現 )
[2] 박성준김민구 상대로 보여준 저저전 울트라 관광은 Tucson 팀리그에서 나왔다.
[3] 창단 직후에는 오히려 오영종이 팀의 에이스였다.
[4] 화승 OZ가 진 날에는 숙소 주변에서 고기 굽는 냄새가 난다고 한다. 고기 굽는 냄새가 무엇인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엔하위키 펌..


StarCraftリーグチーム火繩O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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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Craft プロゲーム団.
前監督は ゾゾングウング(9月 3日自ら辞退).

スター係伝説のチーム ISの後継者[1]でチーム名は IS - ケイテックプラス - プラス - ルカップ OZ - 火繩 OZ 順序だ.

チームの象徴色はプラス時代には青色 - 藍色であってルカップがゲーム団は藍色, ルカップオッズというチーム名が確定された以後にはオレンジ色, 2007年からは赤色, しかしユニホームが T1 の次で田舍臭いという評価がたくさんある. 親企業である火繩がルカプというスポーツウェアブランドを持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 他の素敵なユニホームに比べて火繩ユニホームだけ特にガソリンスタンドバイト生服のように入ったから何か見ていれば悲しいからだ. かえって他のチームのようにウズボックコンセプトに変えてくれという意見が多い. 2009年 12月 16日ユニホームを変えたりしたが MBCゲーム HEROのユニホームとそっくりで 衝撃と恐怖に抜けた.

創立と歴史

創始期ケイテックがスポンサーで退いた後プラスはスホンを得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代表的なチーム中の一つだったしチーム自体も催弱体チーム中一つなので(運営資金が不足だったから当然だ) 大変大変に運営をして来たと言う. それにスカイプロリーグ 2004 1ラウンドではびりを記録するせいで 2ラウンドに不参したし, 2ラウンド不参が確定されながらほとんど一人でチームを導いたようにした ソングハックスングSKT T1で移籍したし, その後 3ラウンド不参チームを選り分ける決定前でさえヘクサトロンドリームチーム(現 eSTRO)に敗れて 3ラウンドでさえ不参が確定されたうえで 2005年 3月, 弱り目に崇り目でチーム私のエースだった 薄紙号をでシース POS(現 MBCゲーム HERO), 朴成俊三星電子間で渡すなど多方面に悪材が重なった. それさえもチームリーグではどの位宣伝[2]したよう.

しかしこのような難しいにもかかわらず 呉英宗が So1 スターリーグで優勝を占めるようになって, これがきっかけになって 2006年スポーツ用品業社であるルカップがプラスを引受. ルカップ OZとして創立に成功. その後創立效果で 2006年にプロリーグ 3位をおさめる最強級チームで成長. 今洞, 旧聖訓, 薄紙数を順次掘り出してとうとう 2007年には前期リーグ準優勝, 後期リーグ優勝, グランドファイナル優勝まで占めながら 07年をルカップオッズの日に作った.
今は移籍した征服者薄紙数のためモング(故)勝オッズと呼ばれる時もあった.

08年シーズンには初盤にうまく行っている途中シーズン後半に続いた連敗で結局ポストシーズン進出に失敗したが 08-09 シーズンに入っては今洞, 薄紙数, 旧聖訓など力強い選手層を土台でまた良い成績を出して 4ラウンドまで統合ランキング 1位を走った. 09年火繩オッズでチーム名前を変えた.

4ラウンドの火繩全力を見れば事実上今洞のワンマンチームだと言えたが, 今洞が遅い優勝者ジンクスで苦戦したから 5ラウンドに入ってチームも尻馬に乗って成績がますます悪くなった.
08-09シーズン火繩の堅固な 1位水性を振り返れば事実上ウィーナスリーグに起因したところが大きい. ウィーナスリーグでの旧聖訓と今洞の戦績を見ればすごく華麗だ. 結局今洞が苦戦した 5ラウンドこちらに轢かれてあちらに轢かれて 8競技連続 3 : 0(勝敗関係なく, そうだから 今洞が地面チームも負けると言う言葉に近接した)という代記録も立てた.

結局 7月 7日青年仮装(家長)今洞が dlwoghに敗れながらチームも崩れて広安里直行の道は SKT T1に渡してしまった.

プレーオフ, 最終エース決定前で 今洞CJ エントス金正宇をつかみ出しながら広安里に行った. しかし結局 1次戦で T1に 4 : 0でシャットアウト. ゾゾングウング監督は広安里でばかり 8連敗を樹立した. 2次戦は 3 : 3 セットスコア, エース決定前まで行く底力を見せてくれたが結局チームのエース 今洞チョン・ミョンフンに崩れながら SKT T1に最強の席を渡すようになった.

今洞 ワンマンチームというイメージが強いが実は今洞を支える 2人者カードも強いチームで創立ジックブフト 呉英宗がプロリーグで飛び回したし[3] 呉英宗の軍入隊以後には 薄紙数, 薄紙数の利敵以後には 旧聖訓が今洞のバックアップ役目をまともにしてくれている. しかしエースとそのバックアップカードを除きこれといった作り付け主戦だと呼ぶ選手のいないことが現実. 特に 呉英宗, ソンチァンウングなどのプロトスラインが幾列にも軍入隊や負傷で全力から除かれることでよほど弱くなった. 大引け種族ラインを称える時登場する ティワンゾグ, ウングジンテと言う(のは)と比肩される 火繩トスという固有名詞があるほど.

参照で変に 空軍 ACEに弱い. 空軍が 09-10シーズンにおさめた 10承重 4勝が火繩 OZ前から出た. しかし, 09-10シーズンの前までは空軍に一度も敗れたことがなかった.

チーム内部の雰囲気とうわさ

力強いチームではあるがゾゾングウング監督の若干良くないうわさ(お上手な選手を偏愛するとか, 火繩宿所の 電気椅子 うわさ[4] 等々)おかげさまであまり人気ある方は便ではない. プラス時代チームを事実上食わした 呉英宗がエーディーと仏画を起こして 空軍 ACEに入って行ったという話はもう有名だ. 薄紙数もエーディーのスパルタ式演習が負けて利敵を要求したという話が出た.

今洞, 今洞, 今洞

今洞のチームで占める比重があんまり大きい関係で今洞ワンマンチームというイメージが強い. 実は呉英宗, 薄紙数, 旧聖訓等はプロリーグで成績が大丈夫だったが個人リーグ成績がアンスブだから今洞だけが目立ち始めたし結局薄紙数が移籍するなどますます青年仮装(家長)今洞雰囲気が造成された. 特にウィーナスリーグでこの点が著しかったし, 今洞がウィーナスリーグで渡した成績は結局 08-09 シーズン 2位の原動力になった.

08-09シーズンおびただしいポスを見せてくれた 今洞が決勝戦 3連敗をしながらやっぱり今洞ワンマンチームという汚名は洗う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 FA 制度の導入以後今洞が他のチームに移ったらどうするか... という憂慮まで出た位.
そして憂慮した状況が鼻の前まで来て行った. 不幸なのか幸いなのか今洞を取ったりしたが, 今洞ご両親が第東夷がとても扱き使われるようだという発言をしたりしたし, 世論もすごく悪くなった.

最近にはこれを打破するための他の選手たちも押してくれる雰囲気. エース決定前みたいな場合この前には見るつもりなしに今洞だったがこのごろは出場選手が多様化されている. ただまだまだは成果を見るよりはちょっと待たなければならない立場(入場)であるようだ. 側と言う(のは)ジャッグラインはどうにかこうにかして大丈夫だが プロトスラインが 余剰ラインだから勝ってもかろうじて勝っている.

現在はバックズンオがたとえ驚く起伏が問題だが本格的に自分の真価を現わし始めながら下位圏で中位圏に打って上って来始める中. しかし信じられる選手が不足真書なのかエントリーに見える選手が相変らず 今洞, 旧聖訓(or 手酒興), バックズンオ, 役員期(or キム・テギュン) だけだ. 主に 4競技にトスを配置してこれが 背水の陣とも言う. そして現在はトスをよく出さないでトスが出る席に 手酒興を出している. しかしソンチァンウングがまた生き返えながらまたトスを出し始めた.

6月 1日, KT ロ−ルストの固有結界をくぐった. イングヨファン最終兵器をエギョルでイングバック.

しかし結局 7月 6日, 今洞の 2敗とともにポストシーズン進出に失敗してしまった.
そして 9月 3日, ゾゾングウング 監督が監督職で自ら辞退した. 正確な理由は直接的に言及されなかったが心身がくたびれたという式の話をすることで見てはたぶん混乱を繰り返えす現在のスター版のため精神的圧迫で辞退したのがアニニャヌンゲスターファンたちの考えだ. とにかくグランゴで CJ エントスと同じく ハンサングヨング コーチが監督代行を引き受ける体制に行くようになった.

現在チームに対するファンの目は 悪役チーム出すのは 今洞という 戦闘奴隷を持ったチー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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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Sはイムヨファンの脱退を始まりに総 3チームで変わったが, このチームが EVER プロリーグ 2003に ISで参加するなど ISの名前を一番終わりまで維持した. 他の二つのチームはイムヨファンのオリオン(現 ),利潤熱意 SGツーや(現 )
[2] 朴成俊 これ キム・ミン区 相手に見せてくれたゾゾゾンウルトラ観光は Tucson チームリーグから出た.
[3] 創立直後にはむしろ呉英宗がチームのエースだった.
[4] 火繩 OZ持った日には宿所周辺で 肉焼くにおいがすると言う. 肉焼くにおいが何か これ以上の詳しい説明は略する .

 
エンハウィキファー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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