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만화의 일본어」세계적 인기에
요미우리 신문 2010.8.21
「인기만점」「화나는」「걸려 와라」 등,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 잘 나오는 표현을 배울 수 있는 외국인을 위한 사이트「애니메이션・만화의 일본어」가 인기다.
독립 행정법인・국제 교류 기금 칸사이 국제 센터(오사카부 타지리쵸)가 2월에 개설했는데, 액세스수는 반년간에 약 120만건에 이르렀다.해외의 애니메이션 팬의 마음을 확실히 잡은 것 같고, 이용자는 세계 165의 나라・지역에 이른다.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는 해외에서도 젊은이등에 지지를 받고 있어 최근에는「만화를 일본어로 읽고 싶은」라고 하는 팬이 증가.그런데 , 일본어의 교과서에는 없는 표현도 많아, 의미를 모르는 채, 읽어 날리고 있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외국인의 일본어 연수를 실시하고 있는 동센터에도 그러한 상담이 전해져 학습 사이트의 개설을 계획.「무쇠팔 아톰」「드래곤 볼」 등 약 300의 작품을 조사해, 등장 기회가 많은 소년이나 소녀, 사무라이 등 8 종류의 캐릭터 마다, 각각이 다용하는 합계 3000 종류의 대사나 표현을 수록했다.
일본어로 쓰여진 대사를 선거택 하면, 의미나 사용 방법이 영어로 표시되고 발음을 듣거나 퀴즈 형식에서 배우거나 하는 일도 가능.프로의 만화가가 새로 쓴 오리지날 작품을 통해서「우물우물」「와글와글」등의 오노마트페(의태어・의성어)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코너등도 마련했다.제작비는 약 800만엔.
담당자는「예상 이상의 반응.사이트를 기회로, 일본에의 이해가 한층 더 깊어지면」로 하고 있다.주소는 http://anime-XXXXX.jp(한국인으로부터의 방해가 있으면 위험해서 주소는 덮었습니다)
「アニメ・マンガの日本語」世界的人気に
読売新聞 2010.8.21
「モテモテ」「ムカつく」「かかってこい」など、日本のアニメや漫画によく出てくる表現を学べる外国人向けサイト「アニメ・マンガの日本語」が人気だ。
独立行政法人・国際交流基金関西国際センター（大阪府田尻町）が２月に開設したところ、アクセス数は半年間で約１２０万件に達した。海外のアニメファンの心をしっかりつかんだようで、利用者は世界１６５の国・地域に及ぶ。
日本のアニメや漫画は海外でも若者らに支持されており、最近では「漫画を日本語で読みたい」というファンが増加。ところが、日本語の教科書にはない表現も多く、意味が分からないまま、読み飛ばしている人も多いという。
外国人の日本語研修を行っている同センターにもそうした相談が寄せられ、学習サイトの開設を計画。「鉄腕アトム」「ドラゴンボール」など約３００の作品を調査し、登場機会の多い少年や少女、侍など８種類のキャラクターごとに、それぞれが多用する計３０００種類のセリフや表現を収録した。
日本語で書かれたセリフを選択すると、意味や使用方法が英語で表示され、発音を聞いたり、クイズ形式で学んだりすることも可能。プロの漫画家が書き下ろしたオリジナル作品を通じ、「モグモグ」「ざわざわ」などのオノマトペ（擬態語・擬声語）の意味を学べるコーナーなども設けた。制作費は約８００万円。
担当者は「予想以上の反応。サイトを機に、日本への理解がさらに深まれば」としている。アドレスはhttp://anime-XXXXX.jp(韓国人からの妨害があると危険なのでアドレスは伏せ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