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대행사의 실수로 같은 책이 2권 왔습니다. 요금은 1권 가격만 결재.
자신들의 실수로 분실해서 다시 일본에서 구매해서 주겠다고 했는데, 그 새 분실한 책을 찾아서 먼저 보낸 모양입니다. 그리고 재주문한 책은 그거대로 나한테 오고........
웃어야 할까요?
これ笑わ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 泣か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
購買代行社の間違いで同じ本が 2冊来ました. 料金は 1冊価格だけ決栽.
自分たちの間違いで紛失してまた日本で購買してくれると言ったが, その鳥紛失した本を捜して先に送ったようです. そして再注文した本はそれどおり私に来て........
笑わ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