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uri가 오렌지 로드를 읽던 시기에는 寸止씬에서
언제나 쿄으스케와 육체 관계로 가는 직전까지
마도카가 전혀 그런 상황으로 가는 것에 심리적으로 저항이 없거나
그런 상황을 기대를 하고 있는 것에서 마도카가
실은 경험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ω·)=> 처음으로 그것을 느꼈던 것은 설날에 카스카 가족이
모두 하와이를 갔을 때 마도카의 방에서 시간을 보내던 시기였습니다.

자고 있다고 생각한 쿄으스케가 마도카를 들고 침대로 데려갈 때

마도카는 실은 깨어 있었습니다만 반항을 생각을 하지 않고

그 상황을 오히려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은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는 쿄으스케는 옷을 갈아 입고 나갔던 것 뿐이었습니다만...

(·ω·)=> 집에서 미국으로 오라고 할 때 가출을 해서 술 마시고 자포자기를 하며
침대에서 쿄으스케를 오히려 스스로 적극적으로 유혹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도 그렇군요
모종의 이유로 단둘이 있게 되었을 때나 침대가 등장하는 씬에서는 의외로 저항이 적었습니다.

(·ω·)=> 지금 생각해보면 미경험이건 경험자이건 그런 것은
관계 없이 저항이 없을수 있고 있을수도 있었습니다....
만약 자신의 妹分의 히카르를 생각해보면 코으스케와 일선을 넘는다는 것에

아무래도 저항이 있을수 밖에 없고...그냥 분위기에 휩쓸려 버렸다면 그게 아닐수도 있고...
하지만 그렇게 느꼈었습니다...

(·ω·)=> 硬派의 츳파리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초기에 여자 불량에게 얽혔을 때

”특정한 남자를 만들지 않기로 유명한 こ-は(硬派)중こ-は(硬派)”

라는 대사가 나왔습니다만 uri는 특정한 남자를 만들지 않기로 유명한이라는 말을
逆에 취해 문란한 생활을 보냈던 마도카로 망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硬派라는 말은 오히려 빈정대기 위해서 했던 것일수도 있고...
이후 마도카가 심했던 시절을 이야기하는 여자 불량들에게서
性的험담이 나왔던 것은 아니었을까...

(·ω·)=> 그러고 보면 마도카는 중학교 시절 愛人,圓光소문이 퍼질 정도의 여자였습니다...

あてつけで전혀 모르는 남자와 신체를 접촉하고 있는 마도카를 보면 으브라던가 硬派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중학생이면서 술과 담배를 하고 디스코를 다니며 의중의 남자가 다른 여자와 놀고 있는 것을 보고 

あてつけで다른 남자와 신체 접촉까지 하고 있습니다.

(·ω·)=> 그런 관계로 주인공을 만나기 전 시기와
마지막권에서 학교에 나오지 않고 집을 나와서 디스코를 전전하는 이야기라던가
미국에서 유학을 갔다온 시기에 뭔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을 당시 했었습니다...
그것 외에도 히카루가 존재하지 않는 패러럴 월드에서 마도카는 대체 어떤 삶을 살고 있었을까
쿄으스케가 존재하지 않는 패러럴 월드에서 마도카는 대체 어떤 삶을 살고 있었을까
오키나와의 가짜 수영 강사의 경우 만약 늦어 버렸다면...
원래 예정이었던 히카르의 오빠가 마도카의 연인으로 등장했더라면

만화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히카루와 사귀면서 남의 여자인 마도카를 좋아하게 되고

마도카도 쿄으스케를 의식하면서 히카루의 오빠와 연인 관계를 지속하는 이야기였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ω·)=> ねとられ오렌지☆로드 라도 이야기해보는 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