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리시스템이란
아마리시스템
상당히 종류로 4개의 직능에 헤어져 직능안에 여러가지 클래스가 존재해, 그 클래스는 아마리시스템으로 불리는 시스템에 의해 실장된다.간결하게 설명하면, 무기(검이나 투기, 활, 창등 )·마기·생산 도구·채집 도구등을장비하는 것만으로, 어디에서도 클래스 체인지가 가능이 되는 시스템이다.단, 캐릭터가 전투중이었거나, 발도(공격 태세) 하고 있을 때는 장비를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클래스 체인지는 실시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파이터
┗【대표적인 클래스】검술사,궁술사,격투사,도끼술사,창술사
무기를 장비했을 때에 체인지 할 수 있는 직능.
장비하는 무기의 종류에 의해서 클래스가 변화한다.
이른바 물리 공격을 자랑으로 여기는 클래스군.
소사라
┗【대표적인 클래스】주술사,마술사, 파술사
마기를 장비했을 때에 체인지 할 수 있는 직능.
마법 공격이나 회복 서포트등 여러가지 마법을 조종하는 클래스군.
개자라
┗【대표적인 클래스】원예사,어부,채굴사
채집 도구를 장비했을 때에 체인지 할 수 있는 직능.
자연의 전문가, 생산에 필요한 재료의 채집.
물고기, 광석, 나무나 풀, 여러가지 재료의 등장에 기대.
곳간 뚜껑-
┗【대표적인 클래스】대장장이사,조리사,재봉사,가죽 세공사,연금 술사, 목공사, 갑주사, 조금사
생산 도구를 장비했을 때에 체인지 할 수 있는 직능.
생산 재료로 무기를 제작하거나 무기를 보수를 실시한다.
또, 식사를 만들거나 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긴다.
예를 들어, 해머를 장비하면 대장장이사가 되어 아픈 무기를 수복하거나 새로운 무기를 제작할 수 있다.또 검을 장비하면 검술사가 되어 배틀에 특화한 캐릭터로 변경할 수 있다, 라고 하는님이 어디에서라도 언제라도 무기를 변경하는 것만으로 클래스 체인지가 가능한 시스템.FF11와 혼동 하기 쉽상이지만, 작업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러가지 무기를 장비하고, 몬스터를 넘어뜨려 획득할 수 있는 수련치를 쌓아서 가 액션으로 불리는 다양한 아비리티나 WS(웨폰스킬), 마법을 기억하자.습득한 액션은 자신이 어느 클래스가 되어 있어도, 액션 팔레트에 세트 할 수 있다.세트수합계는 30개소.물론, 장비하고 있는 무기에 의해서 클래스는 정해져 오지만 세트 하는 액션에 의해 그 취급 방법은 변화해 구일 것이다.
따라서 어떠한 캐릭터에 길러 갈까는, 플레이어 나름이다.고정 개념(전사·수도승·흑마도사？`네)에 사로 잡히지 않고, 기억한 액션을 조합해 클래스의 아비리티, WS, 마법을 구사해 자신만의「작업」을 생각하자.
클래스의 성장
각 클래스에 체인지 하고, 전투나 생산, 채집을 하면, 그 클래스에 맞은 무기의수련치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검술사로 몬스터에게 공격하면 드물게 검술사의 수련치를 획득할 수 있어 규정치에 이르면 각 클래스의기능 랭크가 올라, 새로운 스킬을 습득할 수 있게 되는 구조이다.수련치는각 클래스에 의존하는 것으로, 아마 전투에 의해서 수련치를 버는 것 만이 아니고, 개자라로 말하면 어부이면 물고기를 낚아 올렸을 때에, 곳간 뚜껑-이면 아이템을 합성했을 때에, 수련치를 얻는다고 하는 구조.
또 몬스터를 넘어뜨렸을 때에는, 수련치 외에경험치도 획득할 수 있지만, 이쪽은피지컬 레벨이라고 하는캐릭터에 의존하는레벨을 올릴 수 있다.피지컬 레벨의 레벨업마다는, HP/MP가 성장하는 것과 동시에,피지컬 보너스(완력, 활력, 기용, 민첩, 지력, 정신, 매력, 운세를 강화하는 포인트)와
개자라·곳간 뚜껑-에 임해서
이른바 생산계의 직능인, 개자라나 곳간 뚜껑-에 속하는 클래스는, FF14의 컨셉으로서 각 클래스를 쭉 사용해 계속해도, 게임의 최종 단계까지 놀 수 있는 것이 가능한 설계가 되어 있다라는 것.즉 낚시해, 대장장이, 재봉, 등 각 생산계 클래스는, 단순한 서브 컨텐츠가 아니고, 훌륭한 직업입니다.개자라나 곳간 뚜껑-에에 있어서의 낚시나 합성은, FF14에 대해 미니 게임적인 것은 아니고 파이터나 소사라에 있어서의 전투해 성장해 가는 일과 동의의입니다.
기르드리브란
개요
기르드리브와는 모험자 길드로부터 발행되는통행 어음과 같은 플레이트 형상의 위임 패스, 간단하게 말하면 일소개소로부터 발행되는 퀘스트 의뢰서와 같은 것이다.리브에는 금속의 프레임에 「수호하늘」이라고 불리는 「에오르제아」의 성인과 그 덕행을 모티프로 한 스테인드 글라스가 끼워 넣어지고 있다.받아 들이는 리브의 종류는, 현재의 스킬 상황에 의해서 정해져, 스킬이 낮으면 받을 수 없는 리브도 있다.
리브의 내용은 몬스터 토벌이나 다양한 내용이 있어 짧은 것은, 1회 30분 정도로 종료해, 매우 간단한 퀘스트도 안에는 있다.내용은 지구 시간 2시간 마다에 갱신되어 여러가지 내용으로 변경된다. 모험자는 이 기르드리브를 실시하는 것만으로 스킬이 서서히 오르게 되기 위해, 1일 1시간 밖에 할 수 없는 사람이라도 성장이 가능하다. 또, 리브는 클리어에 필요한 인원수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혼자라도 리브를 소지하고 있으면 타플레이어는 참가 가능하지만, 보수는 리브 소지자만의 같다, 그 대신 리브에 참가중의 전플레이어는 스킬 올라가기 쉬워진다라는 것.
또, 자신의 소지하고 있는 리브와 다른 플레이어가 소지하는 리브를 조합하는 것이 가능하다.그 경우, 퀘스트 내용이 변경하거나 말하자면 자유롭게 퀘스트를 디자인할 수 있다. 의뢰 내용은 근처나, 먼 곳에서의 현장까지 에이테라이트로 불리는 전송 장치를 사용해, 곧바로 퀘스트 개시 위치에 테레포를 사용해 이동할 수 있다.에이테라이트는 각국가 도시에 있는 기이한 돌의 일로, 다른 장소에 있는 에이테라이트까지 순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다만, 뭔가의 코스트가 들게 될지도 모른다.
기르드리브란
·기르드리브는, 각 도시에서 수락할 수 있다
·기르드리브를 개시하는 에이테라이트에는, 각 도시에 있는 에이테라이트를 사용해 테레포로 단번에 온다
·기르드리브는 다른 플레이어도 참가 가능
·기르드리브 개시 위치인 캠프에서는, HP·MP를 완전 회복할 수 있다.
·기르드리브는전투가 필요하게 되는 것이 많다
·모집인원：파이터＆소사라 추천 기능 랭크 1과 같이 모집요항이 표시된다
·난이도를 5 단계로부터 선택할 수 있다
※화상은 이미지화입니다
·기르드리브에는 제한 시간이 있다
·파티를 짜자 마자 공략하는 것도보다 , 솔로로 차분히 공략하는 것도 좋아
·몬스터 토벌 기르드리브의 경우는, 표적이 되는 몬스터가 있는 곳은 맵을 보면 안다
·기르드리브용의 몬스터는 해당 기르드리브를 받고 있는 사람 밖에 싸울 수 없다
·최고 난도가 높아지는 것에 따라 몬스터가 강적이 된다
·몬스터 토벌외, 이하와 같은 각종 소재의 조달이 목적의 기르드리브도 있다
【권총의 재료 조달】
【채석 조사의 아르바이트】
【채굴장의 조사】
·기르드리브를 공략 후, 에이테리아르노드라고 하는 포인트가 출현해, 개시 지점에 돌아올 수 있다.
·전투 불능이 되었을 경우는 HP나 MP등이 일시적으로 저하하는 쇠약의 페널티를 받는다.쇠약은 5분 정도. 
| 무려, 같은 기르드리브에서도 상황에 맞추어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다고는―！기르드리브는 성장 과정에서 통상의 전투나 모험보다 성장 메리트가 높다고 여겨지고 있으므로, 몇번이나 해내고 싶은 곳입니다.그 점에서 타인의 기르드리브를 돕는 메리트가 있으므로, 친구의 기르드리브에 참가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설계는 매우 호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파미 통하지 않아에 의하면, 둘이서 몇번이나 죽으면서도 최고 난이도를 클리어 할 수 있었다고도 쓰고 있기 때문에, 동료의 인원수에 맞추어 조정할 수 있어 매우 확대가 있는 퀘스트 사양이 되고 있는 것 같네요. |
에이테라이트
·에이테라이트는 필드 뿐만이 아니라 마을안에도 있다
·림사·로민사에는 에이테라이트프라자라고 하는 포인트가 있는 것 같다
·필드에 있는 에이테라이트는 캠프로 불리는 장소에 있어, 각각 이하와 같이 이름이 붙어 있다
캠프：맥주 테드 락
캠프：스컬 발레
캠프：파르드노르
캠프：블래드 절멸
·한 번 방문한 것이 있는 에이테라이트는, 테레포로 이동할 수 있다
· 각 도시에 있는 에이테라이트는, 기르드리브 개시 위치로서는 사용할 수 없다.
| 한 번 방문한 것이 있는 에이테라이트만 테레포로 왕래할 수 있다는 것은 FF11의 테레포포인트를 취득하고 있을까 하고 있지 않을것인가 라고 하는 것을 닮아 있는 생각이 드네요.매우 멀리 있어, 향하기 힘든 장소에 에이테라이트(캠프)도 있겠지요 해, 동료와 함께 오늘은, 그 에이테라이트까지 함께 가자 같은 모험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아무래도 좋습니다만 에이테라이트의 구조는, 「일단, 인간이나 장비를 에테르 입자에까지 분해한 후, 지맥을 통해서 목적지에서 재구성하고 있다.」(은)는 설정이랍니다.실패하면 무섭네요！ |
기르드리브의 종류
기르드리브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 성장한 클래스만이 수취 가능한 것도 있다.
기르드리브는 금속의 프레임으로 만들어지고 있지만, 사용되고 있는 재료로 그레어도가 설정되어 있다.
기르드리브는 매주, 내용이 변경되면 공식에서 발표되고 있지만 랜덤으로 출현 할 것 같기 때문에, 몇번이나 체크할 필요가 있다.
| 기르드리브 | 설명 |
|---|---|
| 용담(Valor) | 성다나펜(Daniffen)의 용퇴치를 모티프로 한 리브.용기를 내고, 사람들을 괴롭히는 무서운 괴물을 퇴치한다고 하는 퀘스트 종류를 나타낸다. |
| 근면(Diligence) | 성트톨(Tothor)의 쥐 사냥을 모티프로 한 리브.근면하게 해수 구제에 힘써, 사람들로부터 감사받는다고 하는 퀘스트 종류를 나타낸다. |
| 인내(Constancy) | 벨 수 없는 검을 단련한 성무르긴(Moergynn)을 모티프로 한 리브.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당신의 기술을 살린다고 하는 퀘스트 종류를 나타낸다. |
| 용기(Courage) | 성벽에 모이는 군인의 윗쪽에 떠오르는 용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
| 절제(Temperance) | 화병을 가지고 있는 미콧테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
| 공정(Candor) | 사과의 나무의 전으로 왕관에 손을 가리지만 그려져 있다. |
| 고집(Tenacity) | 쵸코보를 탄 사냥꾼이 그려져 있다. |
| 헌신(Devotion) | 신화의 야수(혹은 신·소환짐승)와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다. |
기르드리브 수행의 예
기르드리브의 수행의 예를, 화상을 사용해 설명합니다.※여기는 경어로 실례합니다.
각 도시 국가에 있는 모험자 길드에서 기르드리브를 받았습니다.
↓
각 도시 국가에 있는 에이테라이트 부근에 있는 감독관에게, 지불(길인가는 불명)을 해 다른 장소에 텔레포트를 실시했습니다.
임무 수행에！여기에서는 도보가 됩니다.맵이나 컴퍼스를 참고에 현장으로 향합니다.FF11때와는 달라, 발도 한 채로 이동도 가능합니다.
목적지에 도착, 아무래도 드드를 발견한 것 같습니다.
드드를 격파했습니다.다음은, 프크를 찾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동안.
이것으로 임무 완료입니다.한 명이 기르드리브를 가지고 있으면 파티에서도 수행하는 것이 가능해서 매우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또, 타인이 가지고 있는 기르드리브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르드리브를 조합하거나 해 새로운 퀘스트를 수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어딘지 모르게, FF11의 아사르트(참가증을 가지고 감시초에 간다)를 닮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빨리 하고 싶은
アーマリーシステムとは
アーマリーシステム
大分類で４つの職能にわかれ、職能の中に様々なクラスが存在し、そのクラスはアーマリーシステムと呼ばれるシステムにより実装される。簡潔に説明すると、武器(剣や闘器、弓、槍等)・魔器・生産道具・採集道具等を装備するだけで、何処でもクラスチェンジが可能になるシステムである。但し、キャラクターが戦闘中だったり、抜刀（攻撃態勢)している時は装備を変更できない為、クラスチェンジは行えないので注意が必要だ。
ファイター
┗【代表的なクラス】剣術士、弓術士、格闘士、斧術士、槍術士
武器を装備したときにチェンジできる職能。
装備する武器の種類によってクラスが変化する。
いわゆる物理攻撃を得意とするクラス群。
ソーサラー
┗【代表的なクラス】呪術士、幻術士、巴術士
魔器を装備したときにチェンジできる職能。
魔法攻撃や回復サポートなど様々な魔法を操るクラス群。
ギャザラー
┗【代表的なクラス】園芸師、漁師、採掘師
採集道具を装備したときにチェンジできる職能。
自然の専門家、生産に必要な材料の採集。
魚、鉱石、木や草、様々な材料の登場に期待。
クラフター
┗【代表的なクラス】鍛冶師、調理師、裁縫師、革細工師、錬金術師、木工師、甲冑師、彫金師
生産道具を装備したときにチェンジできる職能。
生産材料で武具を製作したり、武器を補修を行う。
また、食事を作ったりすることを得意とする。
たとえば、ハンマーを装備すると鍛冶師になり痛んだ武器を修復したり、新たな武具を製作できる。また剣を装備すれば剣術士になりバトルに特化したキャラに変更できる、といった様にどこでもいつでも武器を変更するだけでクラスチェンジが可能なシステム。ＦＦ１１と混同しがちだが、ジョブは存在しない。
様々な武器を装備して、モンスターを倒して獲得できる修錬値を積んでいき、アクションと呼ばれる色々なアビリティやＷＳ（ウェポンスキル）、魔法を覚えよう。習得したアクションは自分がどのクラスになっていても、アクションパレットにセットできる。セット数合計は３０箇所。勿論、装備している武器によってクラスは決まってくるがセットするアクションによりその扱い方は変化してくだろう。
よってどのようなキャラクターに育ててゆくかは、プレイヤー次第である。固定概念(戦士・モンク・黒魔道士など)にとらわれず、覚えたアクションを組み合わせ、クラスのアビリティ、ＷＳ、魔法を駆使し自分だけの『ジョブ』を考えよう。
クラスの成長
各クラスにチェンジして、戦闘や生産、採集をすると、そのクラスに合った武器の修錬値を獲得できるようになる。
例えば、剣術士でモンスターに攻撃すると稀に剣術士の修錬値が獲得でき、規定値に達すると各クラスの技能ランクがあがり、新たなスキルを習得できるようになる仕組みである。修錬値は各クラスに依存するもので、おそらく戦闘によって修錬値を稼ぐだけではなく、ギャザラーで言うと漁師であれば魚を釣り上げた時に、クラフターであればアイテムを合成した時に、修錬値を得るという仕組み。
またモンスターを倒した際には、修錬値の他に経験値も獲得できるが、こちらはフィジカルレベルというキャラクターに依存するレベルを上げることができる。フィジカルレベルのレベルアップ毎には、HP/MPが成長すると同時に、フィジカルボーナス(腕力、活力、器用、敏捷、知力、精神、魅力、運勢を強化するポイント)とエレメンタルボーナス(炎、水、風、土、氷、雷の６種の属性に対する耐性を強化するポイント)を得られます。このボーナスポイントをどのように割り振っていくかが、キャラクターの個性を主張することにつながります。
ギャザラー・クラフターについて
いわゆる生産系の職能である、ギャザラーやクラフターに属するクラスは、FF14のコンセプトとして各クラスをずっと使用し続けても、ゲームの最終段階まで遊べることが可能な設計になっているとのこと。つまり釣り、鍛冶、裁縫、など各生産系クラスは、単なるサブコンテンツではなく、立派な職業です。ギャザラーやクラフターににとっての釣りや合成は、FF14においてミニゲーム的なものではなくファイターやソーサラーにとっての戦闘して成長してゆく事と同意義なのです。
ギルドリーヴとは
概要
ギルドリーヴとは冒険者ギルドから発行される通行手形のようなプレート形状の委任パス、簡単に言うとお仕事紹介所から発行されるクエスト依頼書のようなものである。リーヴには金属のフレームに「守護天」と呼ばれる「エオルゼア」の聖人と、その徳行をモチーフにしたステンドグラスがはめ込まれている。受け取れるリーヴの種類は、現在のスキル状況によって決まり、スキルが低いと受け取れないリーヴもある。
リーヴの内容はモンスター討伐や色々な内容があり短いものは、１回３０分程度で終了し、非常に簡単なクエストも中にはある。内容は地球時間２時間ごとに更新され、様々な内容に変更される。 冒険者はこのギルドリーヴを行うだけでスキルが徐々にあがるようになるため、１日１時間しかできない人でも成長が可能である。 また、リーヴはクリアに必要な人数を自由に設定でき、一人でもリーヴを所持していれば他プレイヤーは参加可能だが、報酬はリーヴ所持者のみのようである、その代わりリーヴに参加中の全プレイヤーはスキルアップしやすくなるとのこと。
また、自分の所持しているリーヴと他のプレイヤーが所持するリーヴとを組み合わせることが可能である。その場合、クエスト内容が変更したり、いわば自由にクエストをデザインできる。 依頼内容は近場や、遠方での現場までエーテライトと呼ばれる転送装置を使用し、すぐにクエスト開始位置へテレポを使用して移動できる。エーテライトは各国家都市にある奇石の事で、別の場所にあるエーテライトまで瞬時に移動できる。ただし、何かしらのコストがかかるようになるかもしれない。
ギルドリーヴとは
・ギルドリーヴは、各都市で受諾することができる
・ギルドリーヴを開始するエーテライトへは、各都市にあるエーテライトを使用しテレポでひとっ飛びできる
・ギルドリーヴは他のプレイヤーも参加可能
・ギルドリーヴ開始位置であるキャンプでは、HP・MPを完全回復できる。
・ギルドリーヴは戦闘が必要になるものが多い
・募集人員：ファイター＆ソーサラー 推奨技能ランク１ というように募集要項が表示される
・難易度を５段階から選択できる ※画像はイメージ画です
・ギルドリーヴには制限時間がある
・パーティーを組んですぐ攻略するもより、ソロでじっくり攻略するもよし
・モンスター討伐ギルドリーヴの場合は、標的となるモンスターの居場所はマップを見ればわかる
・ギルドリーヴ用のモンスターは該当ギルドリーヴを受けている人しか闘えない
・最高難度が高くなるにつれモンスターが強敵になる
・モンスター討伐のほか、以下のような各種素材の調達が目的のギルドリーヴもある
【拳銃の材料調達】
【採石調査のアルバイト】
【採掘場の調査】
・ギルドリーヴを攻略後、エーテリアルノードというポイントが出現し、開始地点へ戻ることができる。
・戦闘不能になった場合はHPやMP等が一時的に低下する衰弱のペナルティーをうける。衰弱は５分程度。
| なんと、同じギルドリーヴでも状況にあわせて難易度を設定できるとはー！ギルドリーヴは成長過程で通常の戦闘や冒険よりも成長メリットが高いとされているので、何度もこなしたいところです。その点で他人のギルドリーヴを手伝うメリットがあるので、友達のギルドリーヴに参加したいという人が増えてくる設計は非常に好感がもてます。ファミ通さんによると、二人で何度も死にながらも最高難易度をクリアできたとも書いていますので、仲間の人数に合わせて調整できて非常に広がりのあるクエスト仕様になってるようですね。 |
エーテライト
・エーテライトはフィールドだけでなく町の中にもある
・リムサ・ロミンサにはエーテライトプラザというポイントがあるようだ
・フィールドにあるエーテライトはキャンプと呼ばれる場所にあり、それぞれ以下のように名前がついている
キャンプ：ビアテッドロック
キャンプ：スカルバレー
キャンプ：パルドノール
キャンプ：ブラッドショア
・一度訪れたことのあるエーテライトは、テレポで移動することができる
・各都市にあるエーテライトは、ギルドリーヴ開始位置としては使用できない。
| 一度訪れたことのあるエーテライトのみテレポで行き来できるというのはFF11のテレポポイントを取得しているかしていないかというのに似ている気がしますね。非常に遠くにあり、向かいづらい場所にエーテライト(キャンプ)もあることでしょうし、仲間と一緒に今日は、あのエーテライトまで一緒にいこうみたいな冒険もできそうです。どうでもいいのですがエーテライトの仕組みって、「一旦、人間や装具をエーテル粒子にまで分解した後、地脈を通じて目的地で再構成している。」って設定なんですよ。失敗したら怖いですね！ |
ギルドリーヴの種類
ギルドリーヴには様々な種類があり、成長したクラスのみが受取可能なものもある。
ギルドリーヴは金属のフレームで作られているが、使われている材料でそのレア度が設定されている。
ギルドリーヴは毎週、内容が変更されると公式で発表されているがランダムで出現するようなので、何度もチェックする必要がある。
| ギルドリーヴ | 説明 |
|---|---|
| 勇胆(Valor) | 聖ダナフェン(Daniffen)の竜退治をモチーフにしたリーヴ。勇気を出して、人々を苦しめる恐るべき怪物を退治するというクエスト種類を表す。 |
| 勤勉(Diligence) | 聖トトル(Tothor)のネズミ狩りをモチーフにしたリーヴ。勤勉に害獣駆除に励み、人々から感謝されるというクエスト種類を表す。 |
| 忍耐(Constancy) | 斬れない剣を鍛え上げた聖ムールギン(Moergynn)をモチーフにしたリーヴ。人々を助けるために、己の技を活かすというクエスト種類を表す。 |
| 勇気(Courage) | 城壁に群がる軍人の上方に浮かぶ竜の絵が描かれている。 |
| 節制(Temperance) | 花瓶を持っているミコッテの絵が描かれている。 |
| 公正(Candor) | 林檎の木の前で王冠に手をかざすが描かれている。 |
| 固執(Tenacity) | チョコボに乗った狩人が描かれている。 |
| 献身(Devotion) | 神話の野獣（もしくは神・召喚獣）のような絵が描かれている。 |
ギルドリーヴ遂行の例
ギルドリーヴの遂行の例を、画像を使用して説明します。※ここは敬語で失礼します。
各都市国家にある冒険者ギルドでギルドリーヴを貰いました。
↓
各都市国家にあるエーテライト付近にいる監督官に、支払い(ギルなのかは不明)をし他の場所へテレポートを行いました。
任務遂行へ！ここからは徒歩になります。マップやコンパスを参考に現場へ向かいます。FF11の時とは異なり、抜刀したまま移動も可能です。
目的地へ到着、どうやらドードーを発見したようです。
ドードーを撃破しました。次は、プークを探さなければ・・と思ったのもつかの間。
これで任務完了です。一人がギルドリーヴを持っていればパーティーでも遂行することが可能なので非常に楽しめそうですね。また、他人が持っているギルドリーヴと自分の持っているギルドリーヴを組み合わせたりして新たなクエストを遂行することも可能です。どことなく、FF11のアサルト(参加証をもって監視哨へいく)に似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早くやり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