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요전날 「톱을 겨냥해라! 톱을 겨냥해라 2! 합체 극장판!!」(을)를 보았습니다.물론 「톱을 겨냥해라!」도 「톱을 겨냥해라 2!」도 OVA를 보고 있습니다.

 

 특히 「톱을 겨냥해라!」(은)는 비디오(DVD가 아닌 w)에 녹화해 반복해 보고 있었으므로, 볼 만한 곳이 되는 장면의 대사도 거의 기억하고 있습니다.

 

 「합체 극장판」을 처음 봄이라고 몇분 후, 「이런?」라고 생각했습니다.어딘지 모르게 위화감을 느낀다.「…아, 역시 그렇다.」그렇습니다.대사의 록수선을 하고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당연합니다.「합체 극장판」은 상영 시간이 단축되고 있습니다.OVA를 그대로 잘라붙이기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하물며 「톱을 겨냥해라!」(은)는 대단히 전의 작품입니다.음성은 겨우 스레레오지요.

 

 록수선이라고 말해도, 주요 성우는 바뀌지 않습니다.새로운 녹음은 음질도 좋고, 새로운 감동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나는 마음의 좁은 매니어입니다.조역이라고 해도 성우가 다른 것에 아무래도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를 비난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매니어의 편견이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이 대사로 자신의 정직한 기분에 저항하는 것을 단념했습니다.「함장! 제7 해치가 열려 있습니다!!」

 

 

 

 역시, 여기는 이 사람이 아니면.나는 마음대로 「기동 전사 건담 0080」의 바니역의 「츠지타니경사」라고 생각합니다만, Wiki에 소개가 없는 곳을 보면 다른 것일까…

 

 일반인에게 있어 보면 꼭 좋은 것 같은 이야기입니다.매니어라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록수선으로 위화감을 느낀 작품은 없습니까?


雑談スレ…原理主義者の憂鬱

 


 先日「トップをねらえ! トップをねらえ2! 合体劇場版!!」を見ました。もちろん「トップをねらえ!」も「トップをねらえ2!」もOVAを見ています。

 

 特に「トップをねらえ!」はビデオ(DVDじゃないw)に録画して繰り返し見ていたので、見どころとなるシーンの台詞もほぼ記憶しています。

 

 「合体劇場版」を見始めて数分後、「おや?」と思いました。なんとなく違和感を感じる。「…ああ、やっぱりそうだ。」 そうです。台詞の録り直しが行われていたのです。

 

 考えてみれば当たり前です。「合体劇場版」は上映時間が短縮されています。OVAをそのまま切り貼りするわけにはいかないでしょう。ましてや「トップをねらえ!」はずいぶん前の作品です。音声はせいぜいスレレオでしょう。

 

 録り直しと言っても、主要声優は変わりません。新しい録音は音質も良く、新しい感動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

 

 

 …しかし。

 

 

 私は心の狭いオタクです。脇役とはいえ声優が違うことにどうしても納得がいきませんでした。納得がいかないと言うのは、アニメ制作会社を非難しているわけではなく、個人的に受け入れられないということです。

 

 どうしようもないオタクの偏見だな…と思いつつもこの台詞で自分の正直な気持ちに抵抗することを諦めました。「艦長! 第7ハッチが開いています!!」

 

 

 

 やはり、ここはこの人じゃないと。私は勝手に「機動戦士ガンダム0080」のバーニー役の「辻谷耕史」だと思っているんですが、Wikiに紹介がないところをみると違うんだろうな…

 

 一般人にとってみればどうでもいいような話です。オタクでも気がつかない人は気がつかないでしょう。皆さんはどうですか? 録り直しで違和感を感じた作品はない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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