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제작의 대기업 IG포토는, 6월 18일에 특별손실 발생과 이것에 수반하는 헤세이 22년 5월기 실적예상의
하부수정을 발표했다.
특별손실은 합계 2억 100만엔, 대손 준비금 이월액수 1억 4600만엔, 이전 비용 및 이전 비용 준비금 이월액수 3200만엔, 감손 손실 2300만엔이 되고 있다.
이전 비용은 현재 동사와 자회사의 프로덕션 I.G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소의 이전과 집약을 위한
물건으로, 이전을 진행시키는 것으로 사업의 효율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감손 손실은 프로덕션 I.G가 제작 출자하는 애니메이션 영상1 작품으로부터 발생한다.
제작 출자의 회수율이 낮고, 향후도 출자금의 회수가 곤란이라고 판단했다.
또, 대손 준비금의 이월에 대해서는, 자회사 지벡이 제작의 일부를 수주한 극장 애니메이션의 제작비의 일부가 지불되지 않은 것으로부터 발생했다.
IG포토에 의하면, 이 제작비에 대해서는 재삼의 독촉을 실시하고 있지만, 발주원의 지불을 하지 않다고 한다.
향후도 계속 독촉을 실시해, 또 법적 수단도 검토하다고 하고 있지만, 발주원의 상황 등을
검토한 결과, 헤세이 22년 5월기의 결산에서는 일단 특별손실에 계상하는 것으로 했다.
이 결과, 새로운 실적예상은, 매상고가 전회 예상 같은 수준의 59억 8800만엔, 영업손실은 2억 5200만엔,
경상 손실은 2억 4200만엔, 당기순손실은 5억 2700만엔이 된다.동사 상장 이래 첫 최종 적자가 된다.
헤세이 22년 5월기의 결산 발표는, 7월 9일을 예정하고 있다.
アニメ製作の大手IGポートは、6月18日に特別損失発生とこれに伴う平成22年5月期業績予想の
下方修正を発表した。
特別損失は合計2億100万円、貸倒引当金繰入額1億4600万円、移転費用及び移転費用引当金繰入額3200万円、減損損失2300万円となっている。
移転費用は現在同社と子会社のプロダクション I．Gが進めている事業所の移転と集約のための
もので、移転を進めることで事業の効率化を目指している。
また、減損損失はプロダクション I．Gが製作出資するアニメ映像一作品から発生する。
製作出資の回収率が低く、今後も出資金の回収が困難と判断した。
また、貸倒引当金の繰り入れについては、子会社ジーベックが制作の一部を受注した劇場アニメーションの制作費の一部が支払われていないことから発生した。
IGポートによれば、この制作費については再三の督促を行っているが、発注元の支払いが行われていないという。
今後も引き続き督促を行い、また法的手段も検討するとしているが、発注元の状況などを
検討した結果、平成22年5月期の決算では一旦特別損失に計上することとした。
この結果、新しい業績予想は、売上高が前回予想並みの59億8800万円、営業損失は2億5200万円、
経常損失は2億4200万円、当期純損失は5億2700万円となる。同社上場以来初の最終赤字となる。
平成22年5月期の決算発表は、7月9日を予定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