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년전만 하더라도psp로 할 수 있는racing games가
Initial D나Ridge racer같은 말도 안되는Arcade games를 빼고 단 하나도 없었다.
그나마 불과 몇년전에Test Driver정도는 있었지.
그런데p2p조작감이 최악은 아니다.
두께를2층으로 쌓아서L2와R2를 추가시키고
성능을 올리는 쪽으로 나가도 괜찮을 것 같다.
사실Portable이 아무리 무거워도 설마 벽돌보다 무겁겠나^^;;;
p2p보다 무거운 것을 한 손으로 들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가?
다만 일주일 이전의 지난주 토요일 처음으로
Gran Turismo portable을 했는데
그 때 나는 처음 알았어.
『psp에는 압력감응센서가 전혀 없었다는 사실』
나의 친구는
『설마SONY가 미쳤다고 센서를 뺐겠는가?』
했지만
나는0과1밖에 모르는 이 천연 무식함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사실PAD로racing을 하지 못하는 까닭이 바로
섬세한pedal work과cornering이 불가능하기 떄문이고
Wheel로 하지 못하는 것은 단지Counter steer가 귀찮을 뿐이라는 것을
그나마PAD에buttons에sensor가 있다고 치자?stick은?
Stick은Analogue를 떠나서 조금만 눌러도 끝까지 다 돌린 효과가 나온다.
그런데Initial D는Wheel play하는 보람이 전혀 없다.
민감한Steering은 커녕 끝에서 끝까지 다 돌리도록 강요하고
특히brake pedal은1mm만 밟아도full로 인식해.
그러면Initial D를 굳이Game Centre까지 와서
1play 500won을 쏟아 부으면서 하는 재미가 대체 뭐냐고.
그래서 나는 불만이 많다고
차기p2p의 선두주자psp go에는 압력센서 있냐?
뭐Logitech G25/G27 Wheel에 붙어 있는Shifter그 쪽의 버튼은 센서가 전혀 없지
Side brake를 올릴 때 섬세한control이 불가능하지.
하지만side는 원래full로 쓰는 거라서 상관 없고
게다가 나는Side brake왠만해서는 잘 쓰지도 않아.
Paking brake는Parking할 때 써야지 주행중에 쓰면 쓰나?
정작games도중에는口(brake할당),X(Throttle)buttons인식도 하지 않더군
사실mobile의 가장 큰 생명은 휴대성인데
그래서 크기도 작고 가벼우면서 성능은 적당히 갖춰야 한다.
나처럼 성능을 따지는 사람들은 그저 집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는거지.
그냥 손목이 나가는 것도 아니고bag에 넣고 다니지 못하는 것도 아닌데
지금 값도SONY의 횡포라고 알고 있고
혹시Korea에서 팔고 있는 제품들은 모두 이미 원가절감이 이루어진 것 아닐까?
わずか 2年前だけでもpspでできるracing gamesが
Initial DやRidge racerみたいな話にならないArcade gamesを抜いてただ一つもなかった.
それさえもわずか何年前にTest Driver程度はあったの.
ところでp2p操作感が最悪ではない.
厚さを2階で積んでL2とR2を追加させて
性能をあげる方で出ても良いようだ.
実はPortableがいくら重くてもまさか煙瓦より重いが^^;;;
p2pより重いことを一手で入ることができない人もいるか?
ただ一週間以前の先週土曜日初めで
Gran Turismo portableをしたが
その時私は初めて分かったの.
『pspには圧力感応センサーが全然なかったという事実』
私の友達は
『まさかSONYが及んだとセンサーを抜いたのか?』
したが
私は0と1しか分からないこの天然無識さに感嘆詞が自然に出た.
実はPADでracingをすることができないわけがところで
纎細なpedal workとcorneringが不可能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