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스프레 사정을 현지 층씨에게 직격！
2010년 06월 07일 21시 30분 갱신
이번 취재한“2010 Everland Cosplay Party”는, 세계 코스프레사밋트의 대표 결정전의 결승 라운드이기 때문에, 평상시의 코스프레이벤트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거기서, 이번 취재로 일본어 대응 스탭으로서 신세를 진, 한국에서 코스프레이야로서 활약하고 있는 AKARI씨에게 한국의 코스프레 사정을 (들)물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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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물생육의 근원 돌파 그렌라간」의 요코의 코스프레를 하는, AKARI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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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신비상 데몬베인」에세르드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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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ve star 이야기」파티마“아우크소(플라스틱·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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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D」독자·리드 맨 |
――한국의 코스프레는, 빈번히 개최되고 있는 것입니까？
AKARI씨(이하, AKARI)：코스프레가 생기는 이벤트라고, 동인 즉매회 속에서 코스프레 할 수 있는 코믹 월드가, 서울과 부산의 2개소에서 1년에 15회 정도 개최하고 있습니다.코스프레 전문의 이벤트라고, 퍼포먼스가 중심의 Wonder CosplayFestival(WCF)가 연 2회 정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이 외 , 작은 것이라면 대학등이 개최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연 1회행할지로,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코믹 월드의 코스프레도 스테이지 퍼포먼스가 중심입니까？
AKARI：한국의 코스프레이야씨는 액션이나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행하는 사람과 사진 촬영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람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코믹 월드에서는, 사진 촬영을 하는 사람도 있으면, 스테이지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월 1회의 이벤트의 이외로도 코스프레를 하는 것은 있는 것입니까？
AKARI：스테이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퍼포먼스 팀에 소속해 있으므로, 모여 퍼포먼스의 연습을 행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이벤트의 규모가 아닙니다만, 코스프레 동호회 중심의 소규모의 촬영회는 빈번히 있습니다.촬영회를 실시하는 장소는, 렌탈 스튜디오나 공원이 됩니다.
또, 한국은 스튜디오 렌탈의 비용이 1시간 일인당 싼 곳에서 5000원( 약 400엔)으로부터 비싼 곳에서도 1만원( 약 800엔)과 일모`{에 비해 싸기 때문에, 촬영회와는 별도로 유시로 모이고 사진을 찍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의 코스프레이야씨의 의상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AKARI：5년 정도전까지는 자작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지만, 현재는 기성품을 구입하거나 오더로 업자가 만드는 것이 많아지고 있습니다.일본에 비해 옷감의 가격이 싸기 때문에,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보다 조금 싸다고 생각합니다.
――의상의 정보는, 어떻게 손에 넣고 있는 것입니까？
AKARI：만화나 게임에서 직접 손에 넣는지, 인터넷으로 캐릭터의 화상을 검색하는 것이 많습니다.가끔씩은 일본의 코스프레이야씨의 사진을 참고로 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일반 사회로의 코스프레의 인지도로 받아들여지는 방법은 긍정적일까요？
AKARI：일반의 사람에게서는, 역시 이상한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한국의 이벤트로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것은, 젊은 세대가 많아, 사회인의 상당수는 코스프레로부터 은퇴하는지, 이벤트에 가지 않고 스튜디오에서의 촬영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됩니다.그 때문에, 이벤트 회장에서는 어른의 코스프레이야가 적기 위해(때문에) 매너등이 두루 미치지 않고, 눈살을 찌푸리고 있는 어른도 적지는 않습니다.
매너나 사회와의 보다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문화적인 성숙을 맞이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 문제를 떠안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독자적인 코스프레 문화가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AKARI：코스프레라고 하는 것과는 다릅니다만, 한국에는 드레스 카페라고 하는 카페가 있습니다.이 카페는, 내점한 손님이 여성은 드레스, 남성은 정장으로 갈아 입어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코스 프레 의상이나 로리타 양복도 취급하고 있는 곳(중)도 있어, 그 드레스 카페에는, 코스프레 의상을 지참해 촬영할 수 있으므로, 나도 가끔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ascii.jp/elem/000/000/528/528061/
韓国コスプレ事情を現地レイヤーさんに直撃！
2010年06月07日 21時30分更新
今回取材した“2010 Everland Cosplay Party”は、世界コスプレサミットの代表決定戦の決勝ラウンドのため、普段のコスプレイベントとはちょっと違う雰囲気。そこで、今回の取材で日本語対応スタッフとしてお世話になった、韓国でコスプレイヤーとして活躍しているAKARIさんに韓国のコスプレ事情を聞いて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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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元突破グレンラガン」のヨーコのコスプレをする、AKARIさ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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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機神飛翔デモンベイン」エセルドレー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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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ファイブスター物語」ファティマ“アウクソー（プラスティック・スタイ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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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D」読子・リードマン |
――韓国のコスプレは、頻繁に開催さ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
AKARIさん（以下、AKARI）：コスプレができるイベントだと、同人即売会のなかでコスプレできるコミックワールドが、ソウルとプサンの2ヵ所で年に15回くらい開催しています。コスプレ専門のイベントだと、パフォーマンスが中心のWonder Cosplay Festival(WCF）が年2回くらい行なわれています。
このほか、小さなものですと大学などが開催するものもありますが、年1回行なうかどうかで、定期的に開催され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コミックワールドのコスプレもステージパフォーマンスが中心でしょうか？
AKARI：韓国のコスプレイヤーさんはアクションやパフォーマンスを中心に行なう人と、写真撮影を中心に活動する人に分かれています。コミックワールドでは、写真撮影をする人もいれば、ステージパフォーマンスをする人もいます。
――月1回のイベントの以外にもコスプレをすることはあるのでしょうか？
AKARI：ステージパフォーマンスを中心にコスプレをしている人たちは、パフォーマンスチームに所属しているので、集まってパフォーマンスの練習を行なったりしています。
イベントの規模ではありませんが、コスプレ同好会中心の小規模の撮影会は頻繁にあります。撮影会を行う場所は、レンタルスタジオや公園となります。
また、韓国はスタジオレンタルの費用が1時間一人当たり安いところで5000ウォン（約400円）から高いところでも1万ウォン（約800円）と日本に比べて安いため、撮影会とは別に有志で集まって写真を撮る場合もあります。
――韓国のコスプレイヤーさんの衣装について教えてください。
AKARI：5年位前までは自作する人がほとんどでしたが、現在は既製品を購入したりオーダーで業者に作ってもらうことが多くなっています。日本に比べて布の価格が安いので、日本で販売されているものより少し安いと思います。
――衣装の情報は、どうやって手に入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
AKARI： 漫画やゲームで直接手に入れるか、インターネットでキャラクターの画像を検索することが多いです。たまには日本のコスプレイヤーさんの写真を参考にしたりもします。
――韓国の一般社会でのコスプレの認知度と受け止められ方は肯定的でしょうか？
AKARI：一般の人からは、やはり不思議なことをしているという目でみられることが多いです。
韓国のイベントでコスプレをしているのは、若い世代が多く、社会人の多くはコスプレから引退するか、イベントに行かずにスタジオでの撮影を中心に活動するようになります。そのため、イベント会場では大人のコスプレイヤーが少ないためにマナーなどが行き届かず、眉をひそめている大人も少なくありません。
マナーや社会とのよりよい関係を作っていくために、文化的な成熟を迎える必要があるといった問題を抱えています。
――最後に、韓国独自のコスプレ文化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AKARI：コスプレというのとは違うんですが、韓国にはドレスカフェというカフェがあります。このカフェは、来店したお客さんが女性はドレス、男性はフォーマルウェアに着替えて記念撮影ができます。コスプレ衣装やロリータ洋服も扱っているところもあり、そのドレスカフェには、コスプレ衣装を持参して撮影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私も時々使って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http://ascii.jp/elem/000/000/528/528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