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과는 달리Racing simul에 푹 빠져서 살게 된 이후부터
저는 대중성보다 현실성을 더 많이 따지게 되었고
지금에 와서는 아주 완벽하게 현실을 복원하는 것은 힘들지만
자동차의 주행성향이 현실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 정도는
저도 동의합니다.
제가 왜PS3을 따로 구매할려고 하는가?
어느날PCDVD title의Need for SPEED:Shift를 해 보았는데
물론 저희집PC사양 높습니다.
OS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Ver2002 SP2(korean pack)
Intel Core 2 Duo 2.66GHz
2G DDRRAM
DirectX 9.0c
NVIDIA GeForce 8600 GTS
물론 구동하는데 그다지 문제는 없었습니다.
Graphics setting에서 아무 것도 건드리지 않고 초기설정 그대로 가능합니다.
그런데Drift한 번 할려고 하면 멀미가 납니다.
그게 실제속도에 비해서 지나치게 빨리 돌아가서 현실성이 조금 없음
그에 비해서GT5P는 그나마 현실에 가깝더군요
이전의3D라고 한다면PS1수준의 너무 각지고 괴물같은design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의3d는 마치 실사를 보고 있는 것 같군요.
저는 생각했습니다.
PC는games뿐만이 아니라tray로 실행시키는program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resource를 낭비하고 있고
기본적으로OS를 유지하기 위해SPEC의 일부를 잡아먹고
OS가 발전할수록 요구하는Spec또한 높아지고 있으니
차라리OS가 필요 없는 오직games만을 위해 태어난
console로 넘어가는 것이 어떻겠느냐?
특히Online play라고 하는 요소는 도중에Chatting은 하지 못하지만
A.I.와 놀아주는 것보다는 더 낫지 않겠는가?
게다가 요즘은 기존의PS2와 달리Online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으니까
console+Online이
기존의Single play밖에 할 수 없었던 한계를 뛰어 넘어
home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Global로 놀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왔으니까
console이 진리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었습니다.
일례로PS1의Emul을P3혹은P4에서 돌리면 엄청 버벅거립니다.
무려10년전에 나왔다는games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LAG이 심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정도에서PS1이P3보다 더 위대하다고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지금PC기술이 너무 좋아서ps3의Emul로 돌리고도 남겠네요.
사실XboX 360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듣는PS2이지만
그PS2조차 뛰어넘지 못하는 것이PC graphic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요즘이야graphic card의 발전으로 이제는PS3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오직Game만을 위해 태어난machines와 비교가 가능한지 의문이네요.
게다가Play station같은console도 똑같이 발전하고 있고
이제는PS역시PC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OS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PS가PC대안으로 나오는 순간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PS가PC보다 더 한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런graphics어디에서 나오겠습니까.
혹시나 하는 말이지만PC가PS에 쪽도 쓰지 못하는 까닭이 어쩌면
「OS라고 하는 한계가 있어서PC가PS를 따라잡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뭔가PS이기 때문에PC보다 더 유리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PS3의 성능만 보자면P4보다 못하지만GPU라던가
심지어mother board가PC와 전혀 다르다던지
또한 특화된 무언가 때문에 특별히 그 기기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PS3의60frame과HDTV와의 친화력은 일반PC에서 들어본 적이 없어서)
그러니까 뭔가 특별한 것이play station에는 있다는 소리이겠죠.
날로 높아져가는spec에 대한 대안으로PS3를 뽑은 것도
그다지 이상한 소리는 아닙니다.
저의 경우는Racing OTAKU라서chatting없어도
그저 달릴 수만 있다면 그 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원래는spec이나graphic따위 개나 주고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었는데)
이전 같았으면3D의 괴물같이 각진 디자인 때문에 혐오감이 생겨서
2D만 했었던 적도 있었고
그2D와3D의 중간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했던 것이NEXON의Maple story였는데
그 때는
「이대로2D만 할 것인지 아니면 남들과 똑같은3D로 넘어갈 것인지」
이런 고민같은 것 할 필요도 없이
남들P4쓸 때 저만P3라서 어쩔 수 없이 저사양의2D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옛날의 저로 돌아가서 한마디 해본다면
『Graphics뿐만 아니라 재미까지 같이 비교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一般人たちとは違いRacing simulにすっかりはまって暮すようになった以後から
私は大衆性より現実性をもっとたくさん計算するようになったし
今のところはとても完璧に現実を修復することは大変だが
自動車の走行性向が現実と別段差がないというの位は
私も同意します.
私がどうしてPS3を別に購買しようとするか?
ある日PCDVD titleのNeed for SPEED:Shiftをして見たが
もちろん私の家PC遠慮高いです.
OS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Ver2002 SP2(korean pack)
Intel Core 2 Duo 2.66GHz
2G DDRRAM
DirectX 9.0c
NVIDIA GeForce 8600 GTS
もちろん駆動するのにあまり問題はなかったです.
Graphics settingで何も触れないで初期設定そのままできます.
ところでDrift一度しようとすれば吐き気が出ます.
それが実際速度に比べてすぎるほど早く帰って現実性が少しなし
彼に比べてGT5Pはそれさえも現実に近いですね
以前の3Dだと言ったらPS1水準のあまり角をなして化け物みたいなdesignと思ったが
今の3dはまるで実体調査を見ているようですね.
私は思いました.
PCはgamesだけではなくtrayで実行させるprogramもあって
さまざまな理由でresourceを浪費しているし
基本的にOSを維持するためにSPECの一部を食って
OSが発展するほど 要求するSpecも高くなっているから
かえってOSが必要ないただgamesのみのために生まれた
consoleに移るのがどうか?
特にOnline playだと言う要素は途中にChattingはできないが
A.I.わ遊んでくれるよりはもっとましではないか?
それにこのごろは既存のPS2と違いOnlineという力強い武器があるから
console+Onlineが
既存のSingle playしかできなかった限界を飛び越えて
homeにだけ限ったのではないGlobalで遊ぶことができるそんな時代が来たから
consoleが真理だと私はそのように思ったのでした.
一例でPS1のEmulをP3あるいはP4で回せばすごくボボックゴリブニだ.
おおよそ10年前に出たというgamesが信じられないほどにLAGがひどいです.
しかし私はこの位でPS1がP3よりもっと偉いと話さないです.
そのように計算しようとすると今PC技術が大好きでps3のEmulで回すのに十分でありますね.
実はXboX 360見るに耐えないという話を聞くPS2だが
そのPS2さえ飛び越えることができないのがPC graphicだと私はそのように思います.
このごろはgraphic cardの発展でこれからはPS3に堂堂と挑戦状を突き出しているとはするが
ただGameのみのために生まれたmachinesと比較が可能か疑問ですね.
それにPlay station同じなconsoleもまったく同じく発展しているし
これからはPSもPCだけの専有物だと思ったOSまで見下げています.
PSがPC代案で出る瞬間です.
私は基本的にPSがPCよりもっと一枚上だと思います.
そのようにしなければそんなgraphicsどこから出ますか.
もしや言うことだがPCがPSに方も使うことができないわけがどうすれば
「OSだと言う限界があってPCがPSを追い付くことができないのではないか」
私はそのように思います.
何かPS利己のためPCよりもっと有利なのがあると思います.
実はPS3の性能だけ見ようとするとP4見るに耐えないがGPUとか
甚だしくはmother boardがPCと全然違うとか
も特化された何かのため特別にその器機で力を発揮す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PS3の60frameとHDTVとの親和力は一般PCで聞いて見たことがなくて)
だから何か特別なのがplay stationにはあるという話です.
ますます高くなるspecに対する代案でPS3を抜いたことも
あまり変な音ではないです.
私の場合はRacing OTAKUなのでchattingなくても
ただ走ることだけできたらそのことだけでも満足します.
(元々はspecやgraphicなんか犬や酒庫楽しささえあればいかったが)
以前ようだったら3Dの化け物のように角をなしたデザインのため嫌悪感が生じて
2Dばかりした時もあったし
その2Dと3Dの中間を受け継ぐ足役目をしたことがNEXONのMaple storyだったが
その時は
「このまま2Dに如くかそれとも他人達とまったく同じな3Dに移るか」
こんな悩みみたいなことする必要もなく
他人達P4使う時私だけP3なので仕方なく抵死さんの2Dばかりした覚えますね.
その昔の私に帰って一言して見たら
『Graphicsだけでなく楽しさまで一緒に比べてくださったらと思う希望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