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미인 지나는 만화가·하들 일본 방문.즐크당으로 사인회
2010년 5월 19일 15:15
중국인 만화가, 하들(샤아타)의 「아무도 모르는~자불어(트프유)~」2권이 오늘 5월 19일에 발매된 것을 기념해, 하들의 사인회가 5월 30일에 즐크당서점 이케부쿠로 본점에서 개최된다.
울트라 점프 2009년 3월호(슈우에이샤)로부터 연재가 시작된 「아무도 모르는~자불어~」는, 이세계와 교류할 수 있는 이상한 능력을 가지는 소녀가 주인공.그녀가 이상한 사건이나 기묘한 존재와의 만남을 통해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
사인회에 참가하기 위한 정리권은, 오늘 5월 19일부터 즐크당이케부쿠로 본점에서 「아무도 모르는~자불어~」를 구입한 선착 100명에게 배포된다.전화로의 취해 치간접수중이다.하들은 넷상에서 미인이라고 화제가 되고 있던 중국 거주의 만화가.첫눈 보고 싶은 팬은, 이 기회를 놓치는 손은 없다.
하들 사인회
일시：2010년 5월 30일(일) 14:00
장소：즐크당서점 이케부쿠로 본점 B1코믹 플로어
주소：도쿄도 토시마구 미나미케부쿠로2-15-5
전화：03-5956-6111
中国の美人すぎるマンガ家･夏達来日。ジュンク堂でサイン会
中国の美人すぎるマンガ家･夏達来日。ジュンク堂でサイン会
2010年5月19日 15:15
中国人マンガ家、夏達（シャアタァ）の「誰も知らない～子不語（ツプゥユゥ）～」2巻が本日5月19日に発売されたことを記念し、夏達のサイン会が5月30日にジュンク堂書店池袋本店にて開催される。
ウルトラジャンプ2009年3月号（集英社）から連載が始まった「誰も知らない～子不語～」は、異世界と交流できる不思議な能力を持つ少女が主人公。彼女が不思議な出来事や奇妙な存在との出会いを通して成長していく姿を描く。
サイン会に参加するための整理券は、本日5月19日よりジュンク堂池袋本店にて「誰も知らない～子不語～」を購入した先着100人に配布される。電話での取り置きも受け付け中だ。夏達はネット上で美人だと話題になっていた中国在住のマンガ家。ひと目見たいファンは、この機会を見逃す手はない。
夏達サイン会
日時：2010年5月30日（日） 14:00
場所：ジュンク堂書店 池袋本店 B1コミックフロア
住所：東京都豊島区南池袋2-15-5
電話：03-5956-6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