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이 북유럽 첫 3 D영화에！주제가는 가희 뵤크！【제63회 칸느 국제영화제】
[시네마 오늘 영화 뉴스] 영화 「아바타(Avatar)」의 세계적 히트로 3 D영화가 잇달아 제작되는 요즈음, 마침내 세계적 아이돌 「무민」도 3 D전쟁에 참전하는 것을 알았다.핀란드의 영화 회사 FILM KOMPANIMET가 제63회 칸느 국제영화제로 발표한 것.
타이틀은 「무민즈·앤드·더·혜성·체이스」.지구에 혜성이 향해 온다고 하는 사태가 일어나 무민골짜기도 큰소란.어떻게 그 위기를 극복하는 것인가？ 그렇다고 하는 「무민골짜기의 혜성」을 원작으로 한 어드벤쳐 대작이다.주제가를, 대단한 무민 팬이라고 하는 아이슬랜드의 가희 뵤크를 노래해, 영화 「셔터 아일랜드」의 스웨덴 출신 배우 막스·폰·시드가 나레이션을 맡는 등, 북유럽처음이 되는 3 D영화를 북유럽 스타가 전면 서포트한다.
무민은 핀란드의 작가 토베·얀 손이 1945년에 소설로 발표해, 금년 탄생 65주년이 된다.연내 세계 공개이지만, 일본에서의 상영은 아직 미정.그러나 일본에서는 가끔 드라마나 영화화되고 있어 인기가 높고, 공개가 기대될 것 같다.(취재·문장：나카야마 하루미)
「ムーミン」が北欧初の3D映画に！主題歌は歌姫ビョーク！【第63回カンヌ国際映画祭】
[シネマトゥデイ映画ニュース] 映画『アバター』の世界的ヒットで3D映画が続々制作される昨今、ついに世界的アイドル「ムーミン」も3D戦争に参戦することが分かった。フィンランドの映画会社FILM KOMPANIMETが第63回カンヌ国際映画祭で発表したもの。
タイトルは『ムーミンズ・アンド・ザ・コメット・チェイス』。地球に彗星が向かってくるという事態が起こりムーミン谷も大騒ぎ。どうやってその危機を乗り切るのか？ という「ムーミン谷の彗星」を原作にしたアドベンチャー大作だ。主題歌を、大のムーミンファンというアイスランドの歌姫ビョークを歌い、映画『シャッターアイランド』のスウェーデン出身俳優マックス・フォン・シドーがナレーションを務めるなど、北欧初となる3D映画を北欧スターが全面サポートする。
ムーミンはフィンランドの作家トーベ・ヤンソンが1945年に小説で発表し、今年生誕65周年になる。年内世界公開だが、日本での上映はまだ未定。しかし日本ではたびたびドラマや映画化されていて人気が高く、公開が期待されそうだ。（取材・文：中山治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