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하이 만박에 현지 출발 팬도 도항 준비등 나무☆신위 가마 | ||
중국에서 개최중의 샹하이 국제 박람회(샹하이 만박)에의 출전이 계획되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 「들 나무☆」의 그림을 다룬 「들 나무☆신위 가마(신을 모신 가마)」가 6일, 현지의 구와시미야마치(현쿠키시)를 출발했다.현지에는 이번 달 하순에 도착할 예정으로, 재질 검사등을 거쳐 정식으로 전시가 결정.맑음 무대를 가까이서 보려고, 현지나 팬도 샹하이행의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다. 들 나무☆신위 가마는 구와시미야마치의 가을 축제 「하지(는 글자) 제」의 명물로, 축제를 주최하는 제흥회와 팬이 협력해 제작.일본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소개하는 이벤트의 일환으로서 샹하이 만박에의 출전이 부상했다. 출전을 향해서 4월 15일, 현지 주민과 팬의 손으로 신위 가마를 해체.손상 개소를 수선 해, 소중하게 보관해 왔다. 신위 가마는 부품인 채 공수되고 현지에서 조립할 수 있다.제흥회 임원과 와시미야마치 상공회 직원이 도항해, 작업을 담당.제흥회의 나리타 야스시 회장(72)은 「일본의 전통 문화와 와시미야를 알릴 찬스.꼭 성공시키고 싶다」라고 분발한다. 회장에서 신위 가마를 멜 계획도 있어, 일본의 팬도 참가를 예정하고 있다.신위 가마의 일러스트를 그린 군마현 오타시의 모기 타카시덕씨(23)도 그 한 명.신위 가마 탄생의 주인공을 샹하이에 보내려고, 현지의 상점이 중심이 되어 도항비의 조직 투쟁을 불러 목표액수의 10만엔을 모았다.「여러분 덕분에 샹하이에 갈 수 있게 되어, 정말로 감사합니다」라고 모기씨.현지와 팬이 일체가 되고, 들 나무☆신위 가마를 북돋운다. |
http://www.saitama-np.co.jp/news05/07/06.html
上海万博へ地元出発 ファンも渡航準備 らき☆すた神輿 | ||
中国で開催中の上海国際博覧会（上海万博）への出展が計画されている人気アニメ「らき☆すた」の絵をあしらった「らき☆すた神輿（みこし）」が６日、地元の旧鷲宮町（現久喜市）を出発した。現地には今月下旬に到着する予定で、材質検査などを経て正式に展示が決定。晴れ舞台を間近で見ようと、地元やファンも上海行きの準備を進めている。 らき☆すた神輿は旧鷲宮町の秋祭り「土師（はじ）祭」の名物で、祭りを主催する祭興会とファンが協力して製作。日本のアニメや漫画を紹介するイベントの一環として、上海万博への出展が浮上した。 出展に向けて４月１５日、地元住民とファンの手で神輿を解体。損傷個所を修繕し、大事に保管してきた。 神輿は部品のまま空輸され、現地で組み立てられる。祭興会役員と鷲宮町商工会職員が渡航し、作業を担当。祭興会の成田靖会長（７２）は「日本の伝統文化と鷲宮を知ってもらうチャンス。ぜひ成功させたい」と意気込む。 会場で神輿を担ぐ計画もあり、日本のファンも参加を予定している。神輿のイラストを描いた群馬県太田市の茂木隆徳さん（２３）もその一人。神輿誕生の立役者を上海へ送ろうと、地元の商店が中心となって渡航費のカンパを呼び掛け、目標額の１０万円を集めた。「みなさんのおかげで上海に行けることになり、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茂木さん。地元とファンが一体となって、らき☆すた神輿を盛り上げる。 |
http://www.saitama-np.co.jp/news05/07/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