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밑의 글은 본인이 쓴 글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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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初音ミク)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유기적으로 관계를 갖고 상호 소통하게 함으로써 빠른 피드백(Feedback)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회사측에 돌아가는 이익과 관련 분야의 전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극대화하는데 성공한 훌륭한 문화상품입니다.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프로그램 덕분에 그동안 뛰어난 실력이나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표면으로 떠오를 기회가 없었던 수많은 아마추어 음악가들이 일본 UCC 서비스인 니코니코 동화와 연계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쉽고 빠르게 자기 자신의 창작물들을 수많은 대중 앞에 공개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와 관련해 만들어지게된 여러 2차 창작물들, 부가 상품들은 또다른 시장을 만들고 활성화시켰습니다. 

이는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시되는 현대 정보화 시대의 주요 마케팅 전략과도 맞아 떨어지는 것이고 웹 2.0의 개념이나 싸이월드(cyworld), 트위터(twitter) 같은 소셜 커뮤니티 서비스(Social Community Service)의 성공, UCC 열풍 등과도 그 맥락을 같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문화업계에서 늘 말하는 “핵심 컨텐츠(Core contents)가 부족하다... 컨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는 이야기가 바로 이런거 만들라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를 받아들이는 유저 입장에서는 “나는 이 하츠네 미쿠(初音ミク)라는 컨텐츠가 좋다” “혹은 싫다” 한 마디로 끝내버려도 아무 상관 없는겁니다. 대중 문화를 수용하는 주체인 대중이자 돈을 지불하고 컨텐츠를 이용하는 고객의 당연한 권리이죠.
다만 하츠네 미쿠가 단순히 “그냥 오타쿠 상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 정도로 밖에 안 보인다면 맹인모상이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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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난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가 말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합체인 프로슈머(prosumer)에 가장 알맞는 제품이 바로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初音ミク)가 아닐까 생각한다.

하츠네 미쿠(初音ミク)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준 혁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오타쿠 상품으로써 취급받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ハツの未区(初音ミク)に対する評価

下の文は本人の書いた文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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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ツの未区(初音ミク)は生産者と消費者がお互いに有機的に関係を持って相互疏通するようにすることで早いフィードバック(Feedback)を導き出すことと同時に会社側に帰る利益と関連分野の全体経済に及ぶ影響を極大化するのに成功した立派な文化商品です. ハツの未区(初音ミク) プログラムおかげさまでその間すぐれた実力や潜在力を持っているにも表面で浮び上がる機会がなかった幾多のアマチュアミュージシャンたちが日本 UCC サービスであるニコニコ童話と連携して比較的チープな費用で易しくて早く自分自身の創作物たちを幾多の大衆の前に公開して共有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しこれと関して作われるようになった多くの 2次創作物たち, 付加商品たちはもう一つの市場を作って活性化させました. 

これは相互間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重要視される現代情報化時代の主要マーケティング戦略ともきっかりあうことでウェブ 2.0の概念やサイワールド(cyworld), ツイーター(twitter) みたいなソーシャルコミュニティサービス(Social Community Service)の成功, UCC 熱風などともその脈絡を一緒にするのです. 
我が国の文化業界で常に言う ¥"核心コンテンツ(Core contents)が不足だ... コンテンツ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と言う話が正しくこのようなの万たちという話です.


もちろんこれを受け入れるユーザー立場(入場)では ¥"飛ぶこのハツの未区(初音ミク)というコンテンツが良い¥" ¥"あるいは嫌いだ¥" 一言で終わらせてしまってもどんな構わないんです. 大衆文化を収容する主体である大衆と同時にお金を支払ってコンテンツを利用する顧客の当たり前の権利です.
ただハツの未区が単純に ¥"そのままオタク商品その以上も以下でもないね¥" 位にしか見えなかったら盲人母喪だと外には言うものがな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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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的に私はエルビントフラー(Alvin Toffler)が言った生産者と消費者の合体であるプロシューマー(prosumer)に一番適当な製品がすぐボーカルロイドハツの未区(初音ミク)ではないか思う.

ハツの未区(初音ミク)は生産者と消費者を受け継いだ革新製品にもかかわらず単純にオタク商品として扱われるのが非常に切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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