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드라마 「괴물 훈」첫회 시청률은 17.5％, 최·혼만에 절찬도.
2010/04/19 10:30 Written by Narinari.com 편집부
폭풍우의 오노 사토시가 주연 하는 연속 드라마 「괴물 훈」(일본 TV계／토요일 21시)의 첫회가 4월 17일에 방송되어 그 시청률이 17.5％(비디오 리서치 조사해)인 것이 밝혀졌다.
「괴물 훈」은, 「닌자 핫트리 훈」등에서 친숙한 후지코 불이수컷 A의 대표작.인간계에 온 괴물 랜드의 프린스·괴물 훈과 그“수행”의 드라큘라(8시마 토모히토), 늑대남(타조 클럽의 우에시마 류병), 후란켄(최·혼만)이, 인간과의 교류나 차례차례로 나타나는 괴물과의 허둥지둥을 그린 작품이다.이번 드라마판에서는 허둥지둥 뿐만이 아니라, 제1화는 「거짓말」, 제2화는 「돈」이라는 상태로, 매회 스토리에 교훈적인 물건도 담겨져 있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실사 작품에는 부정적인 의견이 부착의 것으로, 「괴물 훈」의 실사화가 발표되었을 때에도 넷에서는 비판적인 소리가 적지 않았다.당연, 시청률에 관해서도 「낮다」 「이끼」(이)라는 예상도 뿌리 깊기는 했지만, 3월에 캐스트진이 발표된 단계에서 약간 풍향이 바뀌어, 특히“수행”3명은 「절묘한 배역」이라고 평가하는 소리도.단지, 전체적으로는 기대와 불안이 교착하는 무드인 채, 17일의 첫회 방송을 맞이했다.
첫회의 방송중, 2 자는 것 실황판이나 Twitter에서는 「의외로 재미있다」 「곧바로 채널을 바꾸었다」라고 하는 상반되는 기입이 혼잡하고 있었지만,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최·혼만의 후란켄에는 절찬의 대행진.「훈가」만의 대사, 다른 캐스트보다 압도적인 크기의“후란켄인것 같음”, 때 내려 보일까 원 오셔 있어 행동등 모든 것이 빠지고 있어 드라마판 「괴물 훈」의 큰 볼 만한 곳의 하나로 느낀 사람은 많았던 것 같다.
또, 악크마역을 연기한 츠다 간지의 텐션의 높은 연기, 노예 모습으로 채찍을 발휘하는 이나모리 이즈미, 어쩐지 조금 나쁜 아이에게도 보이는 이치카와 히로시역의 하마다 타츠오미 등, 그 밖에도 볼 만한 곳은 여기저기에 아로새겨지고 있다.오노 사토시 연기하는 괴물 훈에 관해서는, 연령 설정이나 텐션의 낮음에 아직 찬부는 나뉘고 있는 상태이지만, 겨드랑이를 굳히는 캐스트에게는 합격점을 주는 사람도 적지 않다.
덧붙여서, 오노 사토시와 교류가 있는 아티스트 나라미지는, Twitter에 「괴물 훈」을 본 감상을 「최·혼만！！！좋다！！！다음 주도 봐라~」 「후란켄의 원예 신은 좋았다…」 「오노군, 귀가 어울리고 있어, 학질캐릭터◎◎◎」등과 트이트 하고 있다.역시 최·혼만의 압도적인 존재감에“당해”끝낸 것 같다.
찬반양론 소용돌이치는 가운데도 호스타트를 끊은 「괴물 훈」.첫회는 실사화의 마무리를 확인하려고 보는 사람이 많았던 가능성은 높은 만큼, 제2회의 시청률이 진짜 승부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과연 향후 어떠한 시청률의 추이를 보이는지, 주목해 두고 싶은 곳이다.
実写ドラマ「怪物くん」初回視聴率は17.5％、チェ・ホンマンに絶賛も。
2010/04/19 10:30 Written by Narinari.com編集部
嵐の大野智が主演する連続ドラマ「怪物くん」（日本テレビ系／土曜21時）の初回が4月17日に放送され、その視聴率が17.5％（ビデオリサーチ調べ）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怪物くん」は、「忍者ハットリくん」などでおなじみの藤子不二雄Aの代表作。人間界にやって来た怪物ランドのプリンス・怪物くんと、その“お供”のドラキュラ（八嶋智人）、オオカミ男（ダチョウ倶楽部の上島竜兵）、フランケン（チェ・ホンマン）が、人間との交流や次々と現れる怪物とのドタバタを描いた作品だ。今回のドラマ版ではドタバタだけでなく、第1話は「ウソ」、第2話は「お金」といった具合に、毎回ストーリーに教訓的なものも込められている。
マンガを原作とした実写作品には否定的な意見が付きもので、「怪物くん」の実写化が発表された際にもネットでは批判的な声が少なくなかった。当然、視聴率に関しても「低い」「コケる」との予想も根強かったものの、3月にキャスト陣が発表された段階でやや風向きが変わり、特に“お供”3人は「絶妙な配役」と評価する声も。ただ、全体的には期待と不安が交錯するムードのまま、17日の初回放送を迎えた。
初回の放送中、2ちゃんねるの実況板やTwitterでは「意外と面白い」「すぐにチャンネルを変えた」という相反する書き込みが入り乱れていたが、そうした中でもチェ・ホンマンのフランケンには絶賛のオンパレード。「フンガー」だけのセリフ、ほかのキャストよりも圧倒的な大きさの“フランケンらしさ”、時おり見せるかわいらしい仕草などすべてがハマっており、ドラマ版「怪物くん」の大きな見どころの一つと感じた人は多かったようだ。
また、アックマー役を演じた津田寛治のテンションの高い演技、ボンデージ姿でムチをふるう稲森いずみ、なにやらちょっと悪い子どもにも見える市川ヒロシ役の濱田龍臣など、ほかにも見どころは随所に散りばめられている。大野智演じる怪物くんに関しては、年齢設定やテンションの低さにまだ賛否は分かれている状態だが、脇を固めるキャストには合格点を与える人も少なくない。
ちなみに、大野智と交流のあるアーティストの奈良美智は、Twitterに「怪物くん」を見た感想を「チェ・ホンマン！！！良い！！！来週も観よ～」「フランケンのガーデニングシーンは良かった…」「大野くん、耳が似合ってて、おこりんぼキャラ◎◎◎」などとツイートしている。やはりチェ・ホンマンの圧倒的な存在感に“やられて”しまったようだ。
賛否両論渦巻く中でも好スタートを切った「怪物くん」。初回は実写化の仕上がりを確認しようと見る人が多かった可能性は高いだけに、第2回の視聴率が本当の勝負と言えるのかもしれない。果たして今後どのような視聴率の推移を見せるのか、注目しておきたいところ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