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세 나오키의 에로 규제 발언에 「안쪽 사마는 초등 학생」작자 격노
BS후지 「프라임 뉴스」에 대해 「비실재 청소년」에 관한 논의의 개소에서 저술가의 이노세 나오키씨가, 「챔피언 RED 딸기」에 연재된 초등 학생과 결혼하는 개그 만화 「안쪽 사마는 초등 학생」을 인용해, 「이러한 과격한 표현물을 누구라도 입수 가능한 장소에 두어서는 안된다」라고 논했다.게다가, 방송 기내 개소를 부전으로 숨겨,어른이 초등 학생 상대에게 「레로레로라든지 드퓨라든지」라고 하는 행위를 실시하고 있는 장면을 쬔모아 두어 넷에서 큰소란이 되었다.
저자인 마츠야마 청자 선생님은 Twitter로 「일의 사이에 TV를 조금 본다. 나의 만화가 테이블에 놓여져 있다！조카！누구에게 허가 취하고 있다！」라고 분노를 표명.그 후, 「내가, 한 때의 소나무문관사건과 같이, 희생양 되었을 시를 위해, 브로그나 트잇타나 mibxi로, 유언서에서도 써 두어야 하는 것인 것일까, , , , ,」라고 낙담이라고도 생각되는 군소리를 남기고 있다.
猪瀬直樹のエロ規制発言に「奥サマは小学生」作者激怒
BSフジ「プライムニュース」において「非実在青少年」に関する議論の箇所で著述家の猪瀬直樹さんが、「チャンピオンREDいちご」に連載された小学生と結婚するギャグ漫画「奥サマは小学生」を引き合いに出し、「このような過激な表現物を誰でも入手可能な場所に置くべきではない」と論じた。しかも、放送きない箇所を付箋で隠し、大人が小学生相手に「レロレロとかドピュとか」という行為を行っているシーンをさらしたため、ネットで大騒ぎとなった。
著者である松山せいじ先生はTwitterで「仕事の合間にTVをちょっと観る。 僕の漫画がテーブルに置かれている！おい！誰に許可取っているんだ！」と怒りを表明。その後、「僕が、かつての松文館事件のように、スケープゴートされた時の為に、ブログやツイッターやmibxiで、遺言書でも書いておくべきなのだろうか、、、、、」と落胆とも思えるつぶやきを残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