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인사)
방을 청소하면 그리운 책이 대량으로 나왔습니다.
메가 데모 목적에 산 Amiga 전문책 「코모에스타아미가」라고외에 멋졌던 시대의 ASCII가 나오고 있었던 시대의 잡지가 많이.
가라사대, 「Oh!MZ」 「Oh!X」의 백 넘버가 우르르.
젊은 여러분에게는 상상이 붙지 않을 것입니다가, Windows가 일반화하기 전의 머신 마다 독자 OS가 있는 시대의 전문지군요.
그리고, 이 책은 현재 액정으로 한국과 물의를 빚고 있는 SHARP의 MZ시리즈 및 X시리즈의 PC의 전문지입니다만, 당시의 매니아가 모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로스 팩의 「MZ-700」(이)라고 하는 PC를 사랑해, 독자적인 OS를 만들어, 게임센터의 게임을 독자적으로 이식하고 있었습니다.
이만큼이라면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지만, MZ-700의 성능이란, 현재의 휴대 게임 이하의 CG와 성능이었다고 생각하면 OK입니다.이것으로 「multi-thread의 OS」나 「제비우스」를 만들었었던 것은 놀라움이군요.
그리고, 이러한 재료를 낸 것은, 내가 그 잡지를 찾아낸 것 만이 아니어, 「매니아들이 아직껏 활동하고 있었다」라고 알았기 때문에입니다.
다음에 그들이 MZ-700그리고 「아이돌 마스터(IM@ S」의 OP를 mz-700으로 재현한 동영상입니다.
아니, 정열의 낭비군요 w
흥미가 있는 분은 MZ-700의 성능을 조사하고, 현재의 컴퓨터와 비교해 보세요.
키기억 매체가 「FD」는 아니고 「카셋트 데이프」의 시대랍니다.
일본은 믿음직한 것인지, 걱정인가 모르게 되는 재료였습니다 w
보충
MZ-700의 대범한 성능
CPU는 Z80A(클럭 주파수 3.58MHz)
메인 메모리는 64KB
그래픽 기능이 없다(문자만으로 표시·그림으로 보이는 것은 아스키 아트, 게다가 80吤 정도)
음원은 단음 3 옥타브
이런 성능이군요
ふさふさ（挨拶）
部屋を掃除したら懐かしい本が大量にでてきました。
メガデモ目当てに買ったAmiga専門本「コモエスタアミーガ」とかの他に素敵だった時代のＡＳＣＩＩが出てた時代の雑誌が沢山。
曰く、「Oh!MZ」「Oh!Ｘ」のバックナンバーがぞろぞろ。
若い皆さんには想像がつかないでしょうが、Windowsが一般化する前のマシンごとに独自ＯＳがある時代の専門誌ですね。
で、この本は現在液晶で韓国と物議をかもしているＳＨＡＲＰのＭＺシリーズおよびＸシリーズのＰＣの専門誌ですが、当時のマニアが集まっていたのです。
彼らはロースペックの「ＭＺ-700」と言うＰＣを愛し、独自のＯＳを作り、ゲームセンターのゲームを独自に移植していたのです。
これだけだとすごいことだと思わないでしょうけど、ＭＺ-700の性能とは、現在の携帯ゲーム以下のＣＧと性能であったと思えばＯＫです。これで「マルチスレッドのＯＳ」や「ゼビウス」を作ってたのは驚きですね。
で、このようなネタを出したのは、私がその雑誌を見つけただけではなくて、「マニアたちがいまだに活動していた」と知ったからです。
次に彼らがMZ-700で「アイドルマスター（ＩＭ@Ｓ」のＯＰをmz-700で再現した動画です。
いやぁ、情熱の無駄遣いですねｗ
興味があるかたはMZ-700の性能を調べて、現在のコンピューターと比較してみてください。
なんせ記憶媒体が「ＦＤ」ではなく「カセットテープ」の時代なんですよ。
日本は頼もしいのか、心配なのかわからなくなるネタでしたｗ
補足
MZ-700の大まかな性能
CPUはZ80A(クロック周波数3.58MHz)
メインメモリは64KB
グラフィック機能がない(文字のみで表示・絵に見えるのはアスキーアート、しかも８０×４０くらい)
音源は単音3オクターブ
こんな性能なん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