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화 문화 「쇄국 상태」
http://www.yomiuri.co.jp/book/news/20100202bk03.htm
일본에서 다른 나라의 만화가 거의 유통하고 있지 않는 것을 문제시하는 평론가가 있기도 하고, 일본의 만화 연구·평가가 해외에서 대부분 번역되어 있지 않다고 한탄하는 연구가가 있거나 국제적으로 통일한 만화 이론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응이라고-일을 서로 이야기한 쿄토 국제 만화 박물관에서 작년말에 제1회 국제 학술 만나-의가 있었다고 하는 기사입니다.
그런 것이 있었다고는 전혀 몰랐지만, 어떤 회의일까.요미우리 신문은 이 손의 화제를 채택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나나름대로 의견을 말하게 해 주면, 별로 쇄국하고 있는 것은 아니어 단지 인기가 없다라고 생각할거야.도시의 책방에 가면, 아메코미도 반드데시네도 손에 들어 오지만, 애호가는 적다고 생각한다.아시아라든지 그 외의 만화도 손에 들어 와 없지는 않지만, 팔리고 있도록(듯이)는 안보인다.정부가 보호하고 있는 것에서도, 업계가 배제 활동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쇄국」은-의는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요.
영화의 예를 보는 한, 하나의 흐름으로서 영향을 주는 것은 확실할 것이다하지만, 독자적인 양식을 구축할 것은 없지 않을까.
日本のマンガ文化「鎖国状態」 http://www.yomiuri.co.jp/book/news/20100202bk03.htm 日本で他の国の漫画がほとんど流通していないことを問題視する評論家が居てたり、日本の漫画研究・評価が海外で殆ど翻訳されていないと嘆く研究家が居たり、 国際的に統一したマンガ理論が必要じゃないかなんてー事を話し合った 京都国際マンガミュージアムで昨年末に第１回国際学術会ってーのがあったと言う記事です。 そんなものがあったとは全く知らなかったが、どういう会議なんだろう。読売新聞はこの手の話題を取り上げるのが好きだね。 で、私なりに意見を言わせてもらうと、別に鎖国している訳では無くて単に人気が無いんだと思うぞ。都会の本屋に行けば、アメコミもバンドデシネも手に入るけど、愛好家は少ないと思う。アジアとかその他の漫画も手に入らなくはないが、売れているようには見えない。政府が保護している訳でも、業界が排除活動している訳でもないのに「鎖国」ってーのは間違っていると思うけどね。 映画の例を見る限り、一つの流れとして影響を与えるのは確かだろうけど、独自の様式を駆逐することはないんじゃない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