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사후사로 유명한 장점이 왔어요.
그런데, 일본에서는 「야생의 프로」라고 하는 개념이 있습니다.
최근 NICONICO 동영상 근처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돈이나 명예도 관계없이, 무명의 인물이 프로수준의 작품을 발표하거나 합니다.
아무래도 외국인에게는 이해해가 충분해답지만, 실로 일본적으로개념이군요.
그렇다고 하는 것도 일본인은 「살롱」적인 「발표의 장소」를 소중히 해 「거기를 공유로 북돋운다」라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결과, 명예나 돈도 관계없이, 아마추어가 프로수준의 기술을 시너지(synergy)효과로 얻을 수 있겠지요.
······라는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그 「야생의 프로」의 예를 하나 소개합니다.
트레스아니메라고 합니다만, 너무 대단하다.
추가로 비교 동영상도 실어 둡니다
動画：化物語：野生のプロ
フサフサで有名なウリがきましたよ。
さて、日本では「野生のプロ」と言う概念があります。
最近NICONICO動画あたりで使われているようですが、金も名誉も関係なしに、無名の人物がプロ並の作品を発表したりするんですね。
どうも外国人には理解しがたりらしいが、実に日本的にな概念ですね。
というのも日本人は「サロン」的な「発表の場」を大事にして「そこを共有で盛り上げる」って傾向があるようです。
その結果、名誉も金も関係なしに、素人がプロ並の技術をシナジー効果で得ることができるのでしょう。
・・・・・・って前置きが長かったですが、その「野生のプロ」の例をひとつ紹介します。
トレスアニメだそうですが、すごすぎる。
追加で比較動画も載せてお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