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나에게 있어서 「게임」이란 「시뮬레이션 게임(simulation game)」였습니다.

 

보드게임도 조금 했습니다만, 좀처럼 상대가 없었다.

룰을 기억하는 것이 대단했습니다 것이군요 (웃음)

 

거기서 만났던 것이 PC 게임의 「노부나가의 야망」입니다.

매우 심플했습니다만, 그것이 좋았다.

 

그러나, 가장 논 것은 「삼국지」입니다.

 

 

화면은 「삼국지 2」입니다.

이것은 친구들과 긴 시간을 들여 놀았습니다.

 

 

이 게임은 놀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화면 가득 퍼진 화재에 우왕좌왕 하거나

려포가 같은 전장에서 몇번이나 배반하거나와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대전략」입니다.

 

 

역시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하면 근대전이나 현대전이지요.

「노부나가의 야망」이나 「삼국지」라고와 같이  초판으로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화면은 「대전략 2」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좋아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색적 시스템」이 도입되었던 것이 좋았다.

접근할 때까지 적이 안보인다고 하는 시스템입니다.

 

지금은 당연할지도 모릅니다만, 당시는 획기적이었습니다.

어쨌든 보드게임에서는 어떻게도 적이 보여 버린다.

그러니까 기습이나 매복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픽도 향상했습니다.

당시는 이만큼의 애니메이션에서도 흥분했습니다.

전멸 시키면 기분 상쾌합니다.

 

「간접 공격(원거리 공격)」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대가 경험을 쌓아 강해지는 것도 기뻤습니다.

 

 

 

그리고,나는 했던 적이 없습니다만,

친구가 재미있었다고 하는 게임도 소개해 둡니다.

 

 

「랑스 2」입니다.

 

「롤플레잉 게임(RPG)」군요.

그림도 기호였지만, 어쨌든 웃을 수 있다.

 

속편에서는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도 더해져,

자꾸자꾸 재미있어져 갔습니다.

 

「투신도시」나 「마마 토토」에도 계승되고 있습니다.

 

「랑스」라고 오면, 서쪽의 앨리스, 동쪽의 에르프…군요.

 

「드래곤 나이트 2」입니다.

 

정통인 「롤플레잉 게임(RPG)」군요 (웃음)

그림이 깨끗했지만, 귀찮았다.

 

에르프라고 하면 「유작」 「귀작」 「취작」이 유명합니다만,

「FOXY」라고 하는 게임도 있고,

이쪽도 「시뮬레이션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계통의 「시뮬레이션 게임」은 그 밖에 「요수전기」는의도 있었습니다.

나는 했던 적이 없습니다만, 비교적 즐길 수 있던 것 같습니다.


最近のゲームはあまりやっていないので…

私にとって「ゲーム」とは「シミュレーションゲーム(simulation game)」でした。

 

ボードゲームも少しやりましたが、なかなか相手がいなかった。

ルールを憶えるのが大変でしたものね(笑)

 

そこで出会ったのがパソコンゲームの「信長の野望」です。

とてもシンプルでしたが、それが良かった。

 

しかし、もっとも遊んだのは「三国志」です。

 

 

画面は「三国志2」です。

これは友人たちと長い時間をかけて遊びました。

 

 

このゲームは遊び心がありましたね。

画面いっぱいに広がった火災に右往左往したり、

呂布が同じ戦場で何回も裏切ったりと楽しかったです。

 

 

そして「大戦略」です。

 

 

やはり「シミュレーションゲーム」といえば近代戦や現代戦でしょう。

「信長の野望」や「三国志」と同様に初版からやっていました。

画面は「大戦略2」だと思います。

 

これは好きでした。

なによりも「索敵システム」が導入されたことが良かった。

接近するまで敵が見えないというシステムです。

 

今では当たり前かもしれませんが、当時は画期的でした。

なにしろボードゲームではどうやっても敵が見えてしまう。

だから奇襲や待ち伏せができなかったんです。

 

 

グラフィックも向上しました。

当時はこれだけのアニメでも興奮しました。

全滅させると気分爽快です。

 

「間接攻撃(遠距離攻撃)」も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部隊が経験を積んで強くなるのも嬉しかったです。

 

 

 

あと、私はやったことがないのですが

友達が面白かったというゲームも紹介しておきます。

 

 

「ランス2」です。

 

「ロールプレイングゲーム(RPG)」ですね。

絵も好みだったけど、とにかく笑える。

 

続編では「シミュレーションゲーム」の要素も加わり、

どんどん面白くなって行きました。

 

「闘神都市」や「ママトト」にも継承されています。

 

「ランス」とくれば、西のアリス、東のエルフ…ですね。

 

「ドラゴンナイト2」です。

 

正統な「ロールプレイングゲーム(RPG)」ですね(笑)

絵が綺麗だったけど、面倒くさかった。

 

エルフというと「遺作」「鬼作」「臭作」が有名ですが、

「FOXY」というゲームもあって、

こちらも「シミュレーションゲーム」だったと思います。

 

この系統の「シミュレーションゲーム」は他に「妖獣戦記」なんてのもありました。

私はやったことがないのですが、わりと楽しめた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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