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여기에 게임계의 기입을 하는 한국인은, 오해하고 있는 것으로, 하루 본인으로서 의견시켜 받지만
일본인은 게임을 자랑하거나 하는 일은 우선 없다.
굉장한 게임이라고 생각하거나 굉장히 좋아하는 게임은 있어도 자랑스럽다고 하는 감정을 가지는 일은 우선 없다.
한국인은, 곧바로 자존심이라든지, 한국인으로서의 프라이드라든지 말하기 시작하지만, 일본인으로부터 하면 과장이라고 말할까(무슨 말하는거야?)(이)라고 이해할 수가 없다.
그래서 게임의 이야기는 엇갈림이라고 말하는지, 분위기가 살지 않는 것이 많은 생각이 든다.게임의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좀 더 다른 시점에서 쓰지 않으면 그 중 일본인은 타이틀로 봐도 하지 않게 되어버리자(면) 생각해.
韓国人に通達
なんかここにゲーム系の書き込みをする韓国人は、誤解しているようなので、一日本人として意見させて貰うが 日本人はゲームを誇ったりする事はまずない。 凄いゲームだと思ったり、凄く好きなゲームはあっても誇らしいという感情を持つ事はまずない。 韓国人は、すぐに自尊心とか、韓国人としてのプライドとか言い出すが、日本人からすると大げさと言うか(何言ってんだ?)と理解する事が出来ない。 なのでゲームの話はすれ違いと言うか、盛り上がらない事が多い気がする。ゲームの話をしたいなら、もう少し違った視点で書きこまないと、そのうち日本人はタイトルで見もしなくなっちゃうと思うよ。